일본 역사 교과서에 한국이 최초로 언급된 시대는 삼한(마한, 진한, 변한)...

한국 역사학계 부터가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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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학계는 김부식 및 편찬관 11명의 국보 『삼국사기』 초기 기록 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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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록을 인정해 버리면 한국 역사학자 전체를 다 폐기하고 그간 쓰여진 자료들을 다 불태워야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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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미일한 군사공조 체계를 굳건히 하려고 하는 정치세력이 집권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에 걸리적 거리는 역사 따위 때문에 이걸 방해 받을 수 있냐는 시각도 팽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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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 층의 친일 일베 세력이 윤석렬 정권을 당선시켰고 더 보수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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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친일파를 처리하지 못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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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는 급격히 감소해가고 있고 소멸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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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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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친일파와 토왜세력이 승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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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역사사관은 공고하게 뿌리내렸고, 그에 반하는 주장을 하면 학계에서 매장당해 학자로서의 생명은 끝난다. 유튜브에서 그런 주장을 하면 신고를 당해 노란딱지가 붙어 수익창출은 막힌다. 이를 중국 역사학계도 받아들여 동북공정으로 굳건히 못을 박아놨고, 일중한 삼국의 역사학계는 완벽한 공생관계속에 이미 역사 게임은 끝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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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전쟁으로 중국인 다 죽고, 일본인 다 죽고, 한국인 상당수가 죽고 난 다음에 다음 세대에게 처음부터 다시 진짜 역사를 재교육 시키는 방법 밖에 없을 정도의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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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문자 부터가 고조선의 위치가 만주였고 삼한의 위치가 한반도라고 알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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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지식은 한중일 3국 역사 교과서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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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총독부의 의도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확고해 졌고, 중국 공산당의 동북공정의 의도도 60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빼박이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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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 쓰여진 사마천의 『사기』, 범엽의 『후한서』, 진수의 『삼국지』와 김부식 및 편찬관 11명의 『삼국사기』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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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한의 위치는 중국 동부(산동성, 강소성)이었다(동이열전 내용) > 역사칼럼 - 사단법인 대한사랑 - DaehanSarang (Daehan History & Culture As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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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오재성 선생의 역사알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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