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번입니다.
해설 2번 - 단궁은 짧은 화살, 과하마는 과일나무(과) 아래(하)를 지나갈 정도로 작은 말(마), 반어피는 바다표범의 가죽을 뜻하는데요 바다표범이면 바다에 있겠죠? 부여는 바다가 없슴다. 즉, 바다에 맞닿아 있는 동예라는 나라의 특징입니다.
3번 - 서옥제 = 데릴사위제입니다. 고구려의 특징이구요.
4번 - 천군은 삼한에서 제사지내던 사람입니다. 제사지내는 사람이 따로 있었다? 이말인 즉슨 제정분리(제사와 정치의 분리)를 뜻합니다. 문화가 발달될수록 국가의 중요일을 점봐서 결정하던 시대에서 점보는 사람은 따로 있고 정치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이런 제정분리로 변화하죠. 이말인 즉슨, 제사가 덜 중요해졌다 즉 제사장의 힘이 약해졌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5번 - 부여도 제가회의를 한건 맞습니다. 다만 부여는 사출도입니다. 즉 네부족이 왕을 뽑아요. 그게 마가,우가,저가,구가죠. 각각 말, 소, 돼지, 개를 뜻합니다. 흉년이면 이들이 왕을 죽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22. 신석기, 답은 2,3번입니다.
해설 2번 - 신석기가 기원전 8천~2천년인건 맞는데, 배산임수의 구릉은 구석기입니다. 집이 삼각형의 똥글뱅이 집인거 보이시죠? 저걸 짓는데 산밑에다 안짓구요 강가근처에다 짓습니다. 신석기 시대부터 농사짓는데 산은 농사짓기 힘들잖아요 ㅋㅋ 잡아먹을께 많이 살지는 몰라도
3번 - '막집'하면 구석기 이게 딱 나와야 합니다. 국사를 쫌 한다는 사람은요 이게 바로 나와요. 막집은 구석기입니다. 움집이 신석기에요. 막집은 말그대로 막 짓는집인데 저 사진보면 이쁘게 지었잖아요? ㅋㅋ 저건 막집이라고 안하고 움집이라고 합니다.
8. 4번.. 이건 좀 아리까리하네요
해설 1번 - 토테미즘(동물숭배) : 곰, 호랑이
2번 - 재정일치 : 단군왕검 = 단군(제사장)+왕검(군장) 즉 단군왕검은 한사람인데 제사장과 군장의 뜻을 둘다 가지고 있으니 제정일치겠죠?
5번 - 풍백, 우사, 운사 : 바람, 비, 구름을 뜻합니다. 이걸 왜 따질까요? 즉 농사짓는다 이거죠
3번 - 환인 아들 환웅은 선민사상을 알 수 있구요 풍백, 우사, 운사에서 계급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건 널리 사람들을 다스리겠다는 거니 지배계급이 출현했다는 걸 알 수 있구요 단군왕검이라는 말 자체에서 국가의 성립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왕검이 군장이라는 뜻이잖아요? 즉 고대국가의 성립을 볼 수 있죠. 만약 4번이 답이 아니라면 3번일텐데 거의 4번이 답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4번은 맞는 말이긴 한데... 노동력과 사유재산 중시는 고조선8조법에 나오는 상해시 곡물로 갚는다. 여기서 알수 있는거고 여기 나온 지문으로는 사유재산이 있는지 조차 알기 힘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