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를 계획중인데 캐나다어학연수를 어떻게 계획해야 하나요?

캐나다어학연수를 계획중인데 캐나다어학연수를 어떻게 계획해야 하나요?

작성일 2010.11.1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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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계획을 좀 세우고 있는데요
도움 말씀을 좀 듣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어학연수를 가려고 생각하는 학생입니다

일단, 국가는 캐나다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정해야 어학연수에 대해서 계획을 짤텐데
어떻게 해야 잘 세울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가는 어학연수이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 계획을 짜고 캐나다어학연수를 가고 싶은데요

이왕가는건데.. 계획성있고 알차게 같다 오고 싶거든요

 

혼자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해서 준비를 하다보니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그런데 요즘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가는데 실패하느 경우도 좀 봐오고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해서 최신정보 라던가 아니면
좋은 경험담도 듣고 싶은데 그런 이야길 들을
기회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캐나다어학연수를 좀 선호 하는이유도 좀 알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사람들이 캐나다 쪽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대략적인 이유도 좋겠지만,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해서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그 이유도 같이 설명을 해주시고요

 

어학연수 쪽으로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정보 같이 공유해주시면 처음 가는 저에게

두려움도 없애주고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캐나다어학연수 장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수이 풍부한 캐나다

 

캐나다어학연수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 1위, 아름다운 자연환경때문에
[캐나다는 자연을 보호하는 정책이 매우 엄격하여 깨끗한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곳으로 공해가 거의 없습니다.

캐나다 다양한 지형적 특징을 보유한 나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합니다]


-우수한 사회보장제도와 안정된 물가때문에
[최근 몇년간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은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되어 있어 생활비 부담을 덜을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으며 교육, 의료보험등 사회보장제도 역시 매우 발달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치안이 가장 좋은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진 캐나다는 범죄율이 세계최저수준으로 총기소지는 불법으로 국가에서 매우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총기사고나 범죄율이 매우 낮은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로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종차별 전혀 없을수야 없겠지만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된 나라이고 이민을 장려하는 정책으로 인하여 인종차별이 없고, 다양한 민족의 친구들을 사귐으로 안목을 넓힐수 있습니다.]

 

-우수한 교육수준에 비해 저렴한 학비 때문에
[캐나다는 영어교육 역사가 오래되어 우수한 언어교습법과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분야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습니다. 캐나다 대부분 교육기관들이 국가로 부터 적극적인 재정보조지원을 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다른 영어권국가에 비해 학비가 저렴합니다.]


-고급스러운 영어발음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북미영어로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가장 표준어라고 할수 있는 발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고등 학교와 대학교에서 배운 영어와 액센트가 동일하며 캐네디언들은 높은 교육수준을 자랑하므로 고급영어를 구사합니다.]

 

-편리한 비자 및 간편한 수속절차 때문에

[캐나다는 6개월 이하의 단기연수를 계획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에서 별도의 학생비자 신청절차 없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합니다. 단, 6개월 이상 장기연수는 학생비자 또는 워킹홀리데이로 가고자 하면 서류를 준비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
 
-무비자로 미국여행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고 난 이후로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중인 학생들에게는 쉽게 미국을 방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이제는 전자여권만 있으시면 비자 없이 미국에서 100일 동안 머무를 수 있습니다.]

 

 

● 비용은 얼마정도 드는지..?

 

캐나다 어학연수 시 비용은

지역별 그리고 학교와 숙소 종류에 따라 연수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아직 캐나다 연수기간 및 어학원 선정이 미정이셔서 평균적인 비용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평균적으로 한달 학비는 110~ 140만원 이구요.

홈스테이 한달비용은 80~ 90만원 정도

쉐어 한달비용은 45~ 60만원예상하시면 되십니다.

 
 
 
▼클릭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캐나다어학연수  준비중이신가봐요?ㅎ
어학연수 떠나기전에는 고민도 많이 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어학연수 준비할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하는지..
막막하고 걱정이 태산이었는데요 막상 가보니 되긴
다되더라구요 ^^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고 가셔야 하니 걱정하시는부분에대해
경험자로써^^ 답변을 좀 드릴까합니다.

우선 어학연수를 캐나다로 선택하셨는데요~!
저는 예전에 호주에서도 잠시 연수 생활을 했었는데요
영어공부를 확실히 하실꺼면 캐나다를 더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호주서는 워킹비자 받고 오는 학생들이 많아 반은 공부하고 반은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연수비용을 줄여보려 몇 개씩 알바하는 학생들도 많아서 분위기가 좀 .. 산만했던 기억이…
캐나다는~사설 학원에서의 프로그램을 대학교에서도 인정할만큼 탄탄하게 갖춰져있습니다.
코스도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전 비지니스과정이랑 일반영어를 했거든요?

예전에 출국전에 상담했던 누나가 꼭 일반코스 다음 과정을 좀 생각하고 가라고 하셔서..
그때 짰던 플랜이 두 번째가 비즈니스였거든요.. 제가 취업 때문에 이것저것 상담하다가
저한테 도움이 되는 코스라고.. 암튼~비즈니스영어, 토익, 캠브릿지, 통번역~인턴쉽!! 등등..
엄청 코스가 생각보다 엄청 다양합니다.
저는 말만 트고~외국인만 안 무서워하자~하면서 회화공부하러 갔는데..
비즈니스까지 다하고 왔습니다.정말 득이많은 어학연수였는데요 ^^
영어공부를 하실거면~ 캐나다어학연수 강력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비자는요 학생비자랑 워킹비자, 이 두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생비자는 좀 오래 공부할 생각 있는 학생들이 받아서 나가고 캐나다는 관광비자로 6개월까지
공부할 수 있는 나라여서 6개월 정도 공부하실거면 굳이 학생비자는 필요없습니다.
학생비자는 6주? 8주정도 걸리구요!!
서류만 잘 준비되면 빨리도 나오더라구요~ 전 비자는 유학원에서 잘 처리해주셔서 어려운점이
없었는데요~! 상담시 적합한 비자를 추천받으실꺼에요~

저는 혼자 준비하다보니 너무 힘들어 책도 구입해읽어보고
캐나다어학연수 관련 커뮤니티도 가입하고 했었습니다. 친절히 상담해주시는 곳도 많았구요^^
그런데 너무 많은 정보로 좀 힘들었죠, 경우의수가 너무 많으니
혼자 결정하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


그렇지만 유학원 상담도 도움이 가장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분야에 전문지식을 많이 알고계시다보니까
정확하게 딱딱 집어주시더라구요!

전 서울에서 유학피플이란 유학원을 통해서 상담을 받고 어학연수를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캐나다 비행기라는 커뮤니티 카페도 운영중이신 곳이더라구요!
전모르고 가입했었는데 ㅎㅎ
국가마다 전문 상담원들이 상담을 해주기 때문에 예약을 해야하는건 좀 그랬지만~
그래도 예약한 보람은 있었습니다. 연수국가를 선정이 정확했는지 지역은 어디가 좋을지
 학원선정과 연수기간은 어떤게 좋은지.. 저한테 맞춰서 상담해 주신 곳은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

하나씩 체크하고 얘기 나누며 저한테 맞는 기간과 학원추천등을 여러 방향으로 짜주셨어요.
꼭 학원을 장기로 다닌다고 꼭 좋은게 아니라며.. 저한테 연수경비와 필요한 코스 등등을 따져주시며
세워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캐나다 현지에 지사들도 다 있고 그래서
도움을 많이 주는게 넘 좋아요
이제 뭐해라..이제 뭐하자… 계속 연락온다는!! ㅎㅎ
그럼~ 저처럼 성공적으로 캐나다어학연수 잘 마치고 오시길 바랍니다
저 수속 도와주셨던 곳 알려드리고싶은데요!

가시기 전에 공부 정말 많이 하시고 가시는것은 당연하구요 ㅎㅎ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해서 도움이 좀 되셨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캐나다 어학연수 계획을 좀 세우고 있는데요
도움 말씀을 좀 듣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어학연수를 가려고 생각하는 학생입니다

일단, 국가는 캐나다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정해야 어학연수에 대해서 계획을 짤텐데
어떻게 해야 잘 세울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 어떤부분에 있어서 캐나다어학연수에 관해 젤루 걱정이 되시던가요?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가는 어학연수이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 계획을 짜고 캐나다어학연수를 가고 싶은데요

이왕가는건데.. 계획성있고 알차게 같다 오고 싶거든요

 

-> 네. 당근 그러셔야져. 그렇기에 정말로 친구분에게 맞는 어학연수 플랜을

    제시해줄 수 있는 책임감있고 자신감있는 캐나다플래너를 만나세요.

    그럼 지금까지 고민하며 염려해왔던 문제나 질문들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을테니까여~~

 

혼자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해서 준비를 하다보니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그런데 요즘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가는데 실패하느 경우도 좀 봐오고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해서 최신정보 라던가 아니면
좋은 경험담도 듣고 싶은데 그런 이야길 들을
기회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 공부란 한국에서 하든 캐나다에서 하든 미국에서 하든 어디에서 하든

     본인의 노력과 공부하려는 자세가 결여되어 있다면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부류가 공존한다 볼 수 있겠져.

     실패하는 부류보다는 성공적인 어학연수 하고 오는 친구들의 모습을

     좀더 주의깊게 살펴보시면서 긍정적인 플랜을 계획하셨으면 해요.

 

     실패하는 케이스보면 어학연수를 하긴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꼼꼼히

     본인에게 맞는 지역,학원, 프로그램 등에 관해 상세하게 체크하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런 결과를 초래하는거같아요.

 

-> 아무래도 주변에 어학연수하신 분들이 많치 않다면 직접적인 경험담 듣는게

    쉬운일이 아니겠죠.캐나다선배님들의 어학연수 또는 유학생활의

    주옥같은 경험글들이 빼곡히 담겨져 있는데 그런거 살펴보면서 준비하시면

    큰 도움이 되어지실텐데 아쉽군요. 현지의 생생하면서도 따끈한 정보들인지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아주아주 유익한 자료가 되어질거예요.

 

캐나다어학연수를 좀 선호 하는이유도 좀 알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사람들이 캐나다 쪽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 요즘은 상담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캐나다어학연수인거 같아요. 필리핀연계연수로

    계획을 세우되 최종 어학연수지는 캐나다로 마무리를 하더라구여.

    표준 북미권 영어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북미권영어를 사용할줄 알아야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어질테니

    그런 영향이 있어서가 아닐까...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대략적인 이유도 좋겠지만,
캐나다어학연수에 대해서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그 이유도 같이 설명을 해주시고요

어학연수 쪽으로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정보 같이 공유해주시면 처음 가는 저에게

두려움도 없애주고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저는 어학연수로 다녀왔는데 기회가 되어진다면 다시또 다녀오고 싶어요.

    저에게 맞는 맞춤형 스터디플랜을 받았는데

    몇개월동안 정보를 찾으며 준비해왔으면서도 막상 스터디 플랜을 받으니까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그런 염려들이여.그러나,

    평생에 한번뿐일 수 있는 어학연수인지라 결단을 내리고 다녀왔드랬죠.

 

     영어공부는 역시 본고장에서 해야겠다는 생각 절실히 했구요.

    할수만 있다면 기초는 한국에서 다져놓고 캐나다로 가야겠다는 생각 많이 했지여.

    기초를 한국에서 띠고 간 친구들은 회화실력을 쑥쑥 늘리는데 그리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데 기초가 다져지지 않은 친구들의 경우 레벨업 되어지는 시간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ESL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더라구여.

 

    친절하고 자상하신 원장님의 보살핌과 간섭이라할까...덕분에 무사히 잘 마치고 귀국할 수

    있었고 귀국해서도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고맙다는 말씀드릴때마다 어학연수하려는 후배들을 위해 진솔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조언을 해준다면 그것으로 본인은 감사한다며...늘 공부하는 자세로 정확한 정보를

    후배들에게 들려주라고 말씀하셔서 답변을 남겨봅니다.

 

     평생에 한번뿐일 수도 있는 캐나다어학연수!!~저처럼 제대로된 안내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곳에서 도움받고 준비하시기 바래요. 장학금 지원도 엄청 많이 받고 다녀올 수

    있었구여. 젤루 감사했던게 비자받을 수 있는 구비서류가 별로 좋치가 않아   다른친구들에

   비해 준비하는 시간이 더 걸렸는데도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면서 꼼꼼히준비하게 지도해

   주셔서 학생비자 받고 잘 다녀왔거든여.

 

    지금은 저보다도 엄마가 클라라원장님을 더 좋아하시고 완전 왕팬되신거 있죠.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어학연수 다녀와서도 찾아뵐 수 있는 원장님과유학원을 만날 수 있었던

   거가 참 감사하구요. 님도 그런 유학원을 만나서 잘 준비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캐나다어학연수 준비 중이시군요  

일단  가서 어떻게 공부할지 계획을 세우고 해야겠죠  

 

계획을 세울기 위해서  왜 어학연수를 가는지  목표가 있어야겟죠    그리고     지금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가 되는지 그리고  자금은 어느정도 생각하는지도  생각해봐야 하구요 

 

영어 실력에 따라서   요즘에는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고  캐나다 연계연수로 가는것도 있구요  

 

자금에 따라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갈수도 있고   공부기간을 좀 줄이고   인턴쉽으로 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겠죠   

 

그리고 목표에 따라서   가서 어떤것을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서   가는 나라  학교  프로그램이  결정되겠죠   ?

 

 

보통  학생들을 기준으로  예를 들면      자금은 보통 1년을 어학연수를 한다면     2000-3000정도의 자금이 필요하구요       

 

필리핀에서  3개월  기본적인  자기가 부족한것 위주로 해서  공부를 하고  ( 이왕이면 스파르타 학원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타이트 하게 공부를 하면 더 좋구요   )    

 

그다음에   본인이 원하는것에 따라서   esl +  비지니스  테솔 통번역    같은 프로그램을 공부를 하고

 

마지막으로    전공 관련으로 해서  인턴쉽을 해서  공부를 하고 경험을 한다면     공부랑  스펙 ( 경험)  취업할때 필요한  다양한 것을 다 하고 올수 있겠죠  ?  

 

 

단순하게    예를든것이지만   본인의   계획에 따라서  상담을 받고   적절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성공적인 어학연수가 될거구요   

 

그리고  지금부터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것은 잊지마시구요  

 

이렇게 해셔 패키지 상품도 있고 하니까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구요  

 

일찍 준비할수록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갈수 있을꺼에요  

 

열공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는 캐나다어학연수를 1년 갔다왔습니다.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거는 캐나다 가시기 전에 꼭 공부 열심히 하고 오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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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곧 오기겠지만 한국인들 많아요~ 한국인들과 어울리지 않았으면 해요 한국인들과 어울리면 공부안하게 되구 비싼 소주 먹으면서 돈/시간 낭비하시게 되실꺼에요~

아무리 캐나다에 한국인이 많다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외국인이 훨씬 많아요~ 꼭 외국인들과 어울리면서 친구사귀면 영어 많이 느니깐 이점 명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처음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는데 돈/생활/영어실력향상 같은것 때문에 고민을 무지 했답니다.

 

우습게 들리겠지만, 서울에 있는 좋다는 유학원이라는 유학원은 거이 다 가본것 같습니다.

 

종로, 신촌, 강남 구별할것 없이 공책을 만들어서 비교할 정도로 이번 연수를 치밀하게 준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 행동은 마치 미친사람에 가까웠던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제 마음은 정말로 진짜로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20개의 유학원을 2주일 동안 돌아다니면서 정말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혼란 스럽고 여기도 괜찮은거 같고 저기도 괜찮은거 같고,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지금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처음에 유학원에서 선정해주신 어학원이 너무나도 천차 만별이어서.. 어디를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몰랐었어요~

 

하지만 유학스쿨에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추천해 주신 어학원을 가게되었습니다. ( 제가 내린 결정은 항상 저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우리 유학원이 끌렸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화려한 말보다 상대방의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형유학원의 간판에 끌려서 마음이 흔들린다기 보다는 유학스쿨에서 진신어린 충고를 해주는 상담이 저에게는 더 중요했습니다.

 

운좋게도 우리반에 한국인은 저 혼자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저도 처음에는 정말 놀랬습니다. 제가 그렇게 막 높은 반도 아닌데 ~

캐나다 가기전에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신 충고 덕분인가?? 정말 열심히 했었거든요~

 

아무튼 유학스쿨을 통해서 다녀왔는데 현지에 도착해서 현지지사 OT / 캐나다 현지에서 집문제나 그리고 비자문제 같은것도 같이 다 해결해주니깐 정말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특별히 신경쓸거 없고 제가 가서 할것만 하면 되었거든요~

 

유학스쿨 홈피들어가서 글도 읽어보고 또 메신저로 상담도 가능해서 메신저로 상담해 보세요~ 그리고 시간되시면 꼭 방문상담해보세요~진심어린 상담을 받을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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