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窓際目の 해석 질문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窓際目の際お気に入りの花의 해석
특히 '窓際目の' 부분에 대해 궁금해요.
아이묭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의 노래 가사 중에
雫が落ちてる
窓際目の際お気に入りの花 라는 구절이 있는데
雫が落ちてる는 '물방울이 떨어진다'는 의미인 것을 알겠는데,
窓際目の際お気に入りの花 같은 경우
'창가 끝에 둔 좋아하는 꽃'
'창가 눈가 좋아하는 꽃에'
'창가, 눈가, 마음에 드는 꽃'
이런식으로 해석이 달라서 어떤 해석이 적합한지 궁금해요.
窓際 = 창가
目の = 눈가
번역기에 각각 치면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우리나라에는 '창가', '눈가'가 각각 다른 뜻으로서만 존재하지,
두 단어를 '창가 눈가'라고 같이 엮는 경우는 없으니까 (우리나라에도 '창가 눈가'라는 표현이 쓰인다면 알려주세요)
窓際目の가 일본어에만 따로 존재하는 표현 같은데
ㅡㅡㅡ
질문1.
窓際目の에서
이 눈가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는 게 맞나요?
우리나라에는 '창가 눈가'라는 표현이 없으니까 '창가 옆', '창가 끝'으로 해석하는 게 맞을지,
'창가 눈가'라고 그대로 가져오는 게 맞을지 궁금해요.
질문2.
窓際目の라는 말이 일본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표현인지, 특이한 말투거나 자주 쓰이지 않는지 시적인 표현인지 등등 일본에서 어떤 뉘앙스를 가지는 말인지가 궁금해요.
窓際目の際お気に入りの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