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영어2 능률 4과 본문 영어로
익명 작성일 -
〔내신 영어 공부 방법〕
1. 해당 단어 와 숙어 표현 암기 (시험 볼 때까지)
2. 해당 시험 범위 내 지문은 반드시 해석 가능한 상태로 연습해두기.
=> 누가 지문 주고 물어봤을 때 능숙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3.직독직해, 끊어읽기 연습, 주어 동사와 같은 성분 분석 확실히 해두기.
4. 해당 지문의 요지나 주제, 화자의 상태 및 심경, 어떤 글의 종류인지 파악해보기.
5. 각 지문마다 나올 수 있는 문법사항 체크하여 설명하기.
영어는 기본을 다지고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면 확실히 점수는 올라갑니다.
영어 독해할때 시간부족의 경우, 지문이 정확하게 해석이 안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탄탄한 기초와 직역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시면, 시간 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게 최고의 공부법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원하는 영어 등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영어 독해를 잘 하려면 우선 숙어/어휘(단어)가 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문법이 잡혀있어야 정확한 해석이 됩니다. 요는 독해실력을 올린다고 독해 문제집만 100날 풀면 엇박자가 날 수도 있어요.
먼저 숙어/어휘를 집중적으로 미친듯이 쌓고 어법으로 문장구조를 마스터하면서 그 바탕위에서 독해를 해야 빛을
발합니다.
진짜 숙어, 단어가 깡패입니다. 문법 중요하고 독해 중요하죠 리스닝 중요합니다. 근데 단어 모르면 못풉니다.
단어 외우셔야해요. (인강에서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이소리합니다.) 원론적인데 이거 리얼 팩트에요...
수능 영단어책은 수능 끝내기 언디스퓨티드 UNDISPUTED 추천합니다.
킬러 단어/숙어 전부 다 들어 있어서 모의고사, 기출문제집, 수능특강 풀다가 모르는거 전부 다 있어서,
언디스퓨티드만 돌리면 단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따로 단어 안봐도 됩니다.
교보문고, YES24 같은데 들어가서 미리보기로 보세요. 최고입니다.
영어 기출문제집 - 마더텅 검정표지, 자이스토리 추천합니다. 해설이 잘되어 있어요.
영어 듣기는 ebs 리스닝파워 → 마더텅 듣기 → ebs 수능특강 순서로 하면 됩니다.
수능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익명 작성일 - 아래 고2 영어2 능률 4과 본문 분석 영상 및 본문 자료 2개
링크 걸어 드리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교과서 + 부교재 + 모의고사 + 학습지) 에서 시험문제가 출제되므로
폭넓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법과 교재선택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선 내신은 본문 충실히 외우고 본문에서 나오는 문법이나 단어(뜻은 같지만 다른 단어들까지)에 충실해야 합니다.
거기다가 그 학기 모의고사 문제들도 몇개 변형 문제로 낼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언급하시면 모의고사 문제들까지 공부하는게 필요합니다.
-영어 내신을 위한 공부-----
본문을 무작정 외우려고 하지마세요
본문을 보고 모르는단어를 외우고 쌤이 중요하다 표시해준 구문위주로 외우고
그리고 해석을 해보세요
그리고나서 본문내용을 일단 외웁니다. (영어로말고 한국어로 ^^)
그리고 한번 영어본문 외어보세요 정말 쉬울겁니다.
내신을 위한 첫 단계 는 문법과 어휘에서 시작합니다.
서술형 준비도 필요한데
'작문' 이나 'writing'이니 거창하게 무슨 또다른 과정의 일부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글로 옮겨보는 겁니다.
1. 내용 완벽 파악-글의 순서, 내용 묻는 문제 대비
2. 단어, 숙어 외우기(전치사 외우세요)-빈칸 채우기 문제
3. 교과서 매 챕터의 마지막 부분-문법, 단어 등을 공부하는 부분
4. 선생님이 나눠주신 프린트물 숙지
5. 문법-선생님이 강조하신 거는 인터넷을 뒤지고 다른 영어 문제집을 뒤지고 예문이나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연습해야 합니다.
---영어서술형문제 준비방법---
1. 문법공부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부단히, 꾸준히 문법 공부를 해나가야 합니다.
남이 써놓고 틀린 부분을 고치시오...라는 문제를 풀지 못하면
스스로 규칙에 맞는 서술형 문장을 쓸 수 없습니다.
2. 많이 써봐야 합니다.
전형적인 구문 특히나 문법책의 예문들을 많이 암기하고 많이 써봐야 합니다. 작문도 암기에서 시작합니다.
3. 어휘는 당연히 열심히 해야 합니다.
단어를 외우면서 문장 속에 녹아든 문법과 작문의 원리, 나아가서 독해까지 동시에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영어 내신 본문 암기 공부법--
영어 출제 범위에 있는 지문중 아래 핵심지문들 먼저 암기합니다
내신 상위등급 받으실려면 Writing(서술형) 대비 쓰기 연습도 필수입니다
[핵심지문들 파악 요령]
1) Work-Out등에 있는 문법성이 포함된 지문들 (30%이상 비율로 객관식, 서술형 출제)
2) 지문 단락별 주제문이 포함된 지문 (해당 지문 출제시 70%이상 비율로 객관식 출제)
3) 각 챕터 마지막 단락 ( 항상 50%이상 비율로 객관식/서술형 출제)
4) 전환의 연결어가 포함된 지문 (순서,배열/삽입에 자주 출제)
5) 결론, 요약의 연결어가 포함된 지문 (주제문/글의 목적/순서,배열에 주로 출제)
<<부교재와 모의고사 공부법>>
영단어를 꽤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는 -> 본문을 쭉 훑으며 모르는 단어를 다 체크해서 외우는 걸로 시작합니다.
영단어를 잘 모른다는 가정 하에는 -> 마찬가지로 모르는 단어를 체크하되, 처음부터 다 외우려고 하지 말고 자주 나오는 단어 위주로 외웁니다.
만약에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면 내용좋은 단어장을 하나 사서 싹 외우는 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중고교 영어는 단어가 탄탄하게 되어 있어야 독해든 뭐든 할 수 있습니다.
길게 본다면 모의고사 본문을 다 외우려는 건 어리석은 공부법입니다.
어차피 수능에는 새로운 지문이 나올 거고, 애초에 영어 독해실력을 올리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
독해 실력 올리는 건 정말 꾸준히 하는 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하루에 1~3문제씩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세요.
처음에는 1문제에 10분 걸리더라도 완전히 해석하는 연습을, (외운 단어 베이스로)
나중에는 문제 당 1~2분 잡고 키워드, 주제만 쏙쏙 뽑아내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당장 시험때문에 알려준 범위의 문제들만 빨리 공부해야 한다면
지문을 읽든, 해설을 보든 해서 문제마다 한 줄로 요약을 정리하세요. 영어가 된다면 영어로 적어도 좋고
아직 어렵다면 한국어로 써도 좋으니 한 줄 요약을 싹 끝낸 후 매일 1회씩 전범위를 술술 훑으면서 아 이거 이런 지문이었지 하고 기억하는 연습을 하세요.
처음에는 요약만 기억해낼 수 있을 정도로 설렁설렁 외우고
나중에 시험 직전에는 모든 문장이 각각 무슨 뜻이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지문을 읽어 두면 시험에서 많이 안 틀릴 수 있을 겁니다.
모의고사 서술형 문제-- 본문은 그대로 두고 문제만 바꾸는거에요 .
예를들어
문제가 어법상어색한것은? 인데
이글의제목은? 이글의주제는? 이글에대해맞지않는것은? 이런식으로 바뀝니다.
모든문제에 있는 중요하다 생각드는 문법도 꼭 알아두세요!
단어는 전 지문 공부하시고 분석은 틀린문제와 고난도형 (맞든, 틀리든)만 하세요 !!
가장 효과적인 영어 지문 분석법입니다
영어는 항상 나오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그 패턴에 따라
푸는 방법을 익혀주시는게 좋습니다.
분명히 모의고사영어 문제를 푸는 데는 Reading Skill 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야만 시간내에 문제를 모두 풀 수 있구요
보통 한 문제당 1분 30초 정도의 속도로 풀어야 된다고 봅니다.
모의고사 Reading 은 문제 유형 20가지 정도를 파악하셔야 해요
그리고 푸는 요령도 있답니다.
그런데 리딩 스킬은 짧은 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라 꾸준히 하셔야 하고
어휘, 문법, 독해가 조화를 이뤄야 생깁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 EBS 교재 주혜연 해석공식 " 교재를 보세요
모의고사 및 수능은
I can 긍정적인 생각하기- 어휘력(단어) 하루에 꾸준히 암기하기
-교과서와 부교재, 모의고사 영어 풀고 한글해석 보고 정리 (이해+스스로 해석)
-모르는 문법은 따로 문법책 사서 공부하기
- 변형문제 많이 풀어보기
이 모든게 되었다면 영어성적은 자연스럽게 오릅니다.
영어단어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뜻이 입에서 저절로 튀어 나올때까지 몰두하셔서 외우셔야 합니다!!
영단어 암기하는 법은 10번 이상 회독하시면 장기기억화 됩니다. 2-3회독 하면 보통 너무 쉽고 바로 연상되는 것들이 생기고 그런 것들 넘어가시면 회독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러면서 요령이 생기고, 본인 것이 됩니다. 1,2회독이 힘들거에요. 꼭 한글 뜻만 가리고 단어맞히기를 하시기보다는 그 반대로도 하시면 좋을 거에요.. 일단 단어를 보면 뜻이 튀어나올정도로 읽으면서 외우세요.
그리고나서 스펠링 쓰면서 외우면 쉽습니다. (스펠링 쓰는거 서술형에 도움됨)
고등 수능 단어장은 수능적중률 최고인
올해 출간된 영포자 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입니다.
고난도까지 킬러 단어들과 숙어가 모두 포함되어 단어 틀리는 일 없고 다른 교재 필요없습니다!
(단어 5천 및 숙어 1000)
실전에 바로 점수로 써먹는 교재를 보셔야 시험을 잘 봅니다.
유의어,반의어, 다의어, 혼동어, 빈출어 파생어 정리가 잘 되어
ebsi 연계 수특, 영독, 수완 및 기출 함께 공부하시면 영어 1등급은 보장됩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이면 영어 어휘 체계가 쉽게! 잡힙니다.
ebs! 강사와 선생님들이 교재중 가장 뛰어나다고 검증한 책이며
해외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한류 글로벌 영어 단어장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수능 출제자들은 시험문제어휘를
영포자 1등급만들기 교재안에 있는 내용으로 실제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하십니다!!
쉽게 외워지고 오래 기억되는 교재를 보셔야 시험을 잘 봅니다.
서울대, 의대, 경찰대 학생들 합격 후기 많이 올라옴
서울 유명 기숙학원과 고등학교에서 부교재로 답변확정 많이 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자와 감수자 모두 스카이 및 카이스트 출신 들이며,
미국 표준 발음인 중서부 발음을 구글플레이어 mp3 지원하여 듣기 만점에 탁월합니다.
단어공부는 정확히 읽지 못하고 외우면 성적 안나오고 위험합니다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재이며 단기 마스터 과외방식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모고 및 수능에 쪽집게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 어렵고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책들 붙잡고 있어봤자 헛수고에 시간 낭비입니다.
발음기호, 품사, 파생어표시, 적중률 표시 정말 중요한데! 있는지 구성 찬찬히 살펴보세요.
수만개 잡동사니 마구잡이로 긁어모은 단어 숙어집들 보시면 내신과 수능 실패합니다.
독해와 문법 구문도 해야 하는데 단어만 하고 있을 수 없잖아요.
문법 구문과 기출하면서 영포자1등급만들기 교재 외우면 영어는 끝입니다!!
베스트셀러라 교보나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일반 서점에 전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 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 교재로 했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하면서 영포자 1등급 교재 열심히 외우면 1 쉽게 찍습니다.
외국어영역의 듣기 문제가 총 17문제인데 독해 문제 다 맞추더라도 듣기 문제 50%를 다 틀려버리면 대학 가시는 거 포기해야 합니다.
EBS와 연계되서 문제가 출제 되기는 하지만 똑같은 지문이라도 문제를 다양하게 변형해서 내기에 기초 부분을 튼튼히 하시길 바랍니다. 듣기 문제도 열심히 연습하셔야 하구요.
듣기 공부 교재들은 마더텅이나 EBS 리스닝파워, 수능특강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보통 공부방식의 단점은 '시간부족'입니다. 전형적인 영어~~> 한국어 번역과정을 거치는 해석 방식입니다.
그냥 영어로 읽고 정확한 의미만 파악하면 충분합니다. 정확함과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어~~> 영어로 이해> 과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독해는 단어와 문법을 바탕으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구문독해를 통해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어려워하는 빈칸추론이나 순서배열같은 문제들은 독해 문장을 보면 단어로 이루어져 있지만, 해석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문법과 구문들을 잘 조합하여 빠른시간내에 읽고 이해해서 풀어야 합니다. 이런 기초 공사가 탄탄해야 실력이 늡니다.
문법과 구문부터 잡으시고 문제는 문법 공부를 하면서 병행해서 빨리 풀 수 있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영어 독해는
1. 단어습득
2. 기초적인 문법 공부
3. 구문독해
4. 단락독해
순으로 쌓았을 때 실력이 확 늡니다!
3/6/9/11 월 모의고사와 수능기출문제를 통한 문제 풀이 능력향상도 중요합니다.
수능 영어의 경우, 문제 번호에 따라 나오는 유형들이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즉, 어려운 문제들이 나오는 번호와 쉬운 문제들이 나오는 번호가 정해져있습니다)
유형별- 자이 기본이나 완성-마더텅-자이 실전- 세듀 빈칸백서나 셀파 독해 완성편-메가스터디 n제 고난도- 자이1등급 유형독해-세듀업 파워 모의고사-
EBS 영어 문법- ebs 그래머파워, 로즈리 그래머홀릭
EBS 독해- ebs 올림포스- ebs 리딩파워 기본과 유형 - ebs 단기특강 영어독해 유형편- 수능 감잡기 추천합니다.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로드맵 영어 이가람 선생님입니다.
고2 교과서 능률 김성곤 4과 3등급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Find and Do What You Love
본문 1 – A Passion for Science and Art
Today, it is common knowledge that butterflies go through an egg-caterpillar-pupa cycle. However, until the 17th century, many people regarded the butterfly and the caterpillar as entirely different creatures. They believed insects were evil creatures that came from mud. Butterflies, on the other hand, were considered “summer birds,” and it was commonly believed that they just fell from the sky in warm weather and vanished in the fall.
In those days, one woman stood out as a pioneer. Although having an interest in insects was considered odd and weird, she observed many cases of insect metamorphosis and recorded these invaluable scientific observations through her unique paintings. Her name was Maria Sibylla Merian.
본문 2 - A Passion for Science and Art
Merian was born in 1647 in the city of Frankfurt, Germany. When she was still little, she became very interested in painting flowers. It is said that she once climbed over a wealthy neighbor’s wall to find flowers that she could paint. She took some tulips without the owner’s permission. She must have been unaware of how expensive they were at the time. When little Maria confessed her act, the neighbor asked to see the painting. Seeing her painting, he was so impressed that he only asked for the painting as compensation.
When she was 13, Merian began to develop a keen interest in bugs. It was unusual for a young girl to be passionate about caterpillars, spiders, and other insects, but Merian was obsessed to the point that she would sometimes watch them for weeks on end. She carefully painted each step of their life cycles, depicting even subtle changes.
본문 3 - A Passion for Science and Art
Even after Merian got married and had children, her passion for insects did not die down. She kept caterpillars and butterflies at home in order to study and paint them. To capture each moment of change, she spent many nights awake, watching and waiting. In her house were so many plants and jars of insects that her kitchen began to look more like a research lab.
After almost 20 years of hard work, Merian published a book about insects in 1679. There had already been books about insects, but Merian’s was special. While no other books had ever depicted the full life cycle of insects, Merian’s showed each stage of metamorphosis in detail. In addition, Merian revealed the relationships between living things by illustrating insects within their natural surroundings. This was different from other drawings of the time, which displayed only single specimens on a plain background. In an era when most scientists perceived plants and animals individually, Merian paid attention to how they fit together.
a painting by Maria Sibylla Merian ↑
본문 4 - A Passion for Science and Art
Many years passed and Merian moved to Amsterdam, where she was able to sell her paintings and view marvelous and exotic butterfly specimens that other enthusiasts had collected. However, seeing these lifeless creatures stuck in cases only made Merian desire to see them in their real habitat.
Finally, in June 1699, at 52 years of age, Merian and her youngest daughter got on a ship headed for Surinam, a territory belonging to the Netherlands in South America. This was a bold challenge. In addition to being a female naturalist in the male-dominated world of 17th-century science, Merian was also setting out on an expedition with purely scientific goals before it became common.
본문 5 - A Passion for Science and Art
She spent about two years in Surinam, exploring the rainforests. Confronted with intense heat, fierce tropical storms, and dangerous animals such as tarantulas and flesh-eating fish, Merian continued to collect every sample she could get. In her own house, she kept the insects she brought out of the forests and made numerous descriptions and paintings. Eventually she painted more than 90 species of insects and at least 60 species of plants.
With these paintings she published her life’s work, Metamorphosis of the Insects of Surinam, in 1705. The book showed Merian’s passion for both insects and painting. It was a truly remarkable book for its time, which contained colorful and detailed paintings of butterflies, bees, spiders, frogs, and even snakes.
a painting from Metamorphosis of the Insects of Surinam
본문 6 - A Passion for Science and Art
One illustration shows a bright blue butterfly flying over the colorful flowers of a pomegranate plant, with another butterfly sitting nearby and a caterpillar creeping down the flower stem. Another depicts two spider webs stretched between tree branches, with tarantulas and ants attacking their prey.
When the book was published, it had a tremendous influence on the scientific understanding of insects at the time. Some scientists even used her illustrations in the classification of species. Her work also brought new life not just to insect study but to the art world. Goethe, a celebrated German poet, also must have been impressed by her work. He praised Merian’s talent for weaving art and science together.
In spite of this success, the popularity of her work faded after her death. It is thought that this was because she was not a professional researcher and had no formal education. Furthermore, her work dealt with flowers and insects, not the historical or religious topics that prevailed in those days.
paintings from Metamorphosis of the Insects of Surinam ↑
본문 7 - A Passion for Science and Art
In the 20th century, however, Maria Sibylla Merian’s work was reevaluated. Historians and artists began to recognize her extraordinary accomplishments and her passion that contributed so much to early modern science. In recognition of her achievement, Germany put her portrait on their 500-mark bill, and today many schools there are named after her.
Maria Sibylla Merian was a naturalist whose passion for plants and insects left its mark on the science world. While other scientists of the day were debating whether or not insects grew out of mud, she demonstrated the stages of metamorphosis. To the art world, Merian was one of the first to show the artistic power of nature. Despite the doubts, suspicion, and ridicule she faced for being so different from “typical” women, Merian is now known as one of the greatest scientific illustrators in history.
고2 과정에서 교과서 본문을 정확하게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고1 과정에서 4/5의 빈도, 3/5의 난이도로 출제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지금까지 로드맵 영어 이가람 선생님이었습니다.
고2 영어2 능률 4과 본문 영어로 있는... 본문 2 - A Passion for Science and Art Merian was... a painting by Maria Sibylla Merian ↑ 본문 4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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