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법상 틀린 것을 골라주세용

어법상 틀린 것을 골라주세용

작성일 2022.11.10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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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상 틀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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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법상 잘못된 것은 (5)번입니다.

1) with + 명사 + p.p.의 경우 수동태의 with 분사구문으로 볼 수 있는데요. tv는 스스로 켜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켜는 것이므로 수동태가 어울립니다.

2) knowing이 분사구문을 이끌고 있는 현재분사인데, 분사구문을 부정하는 경우, 분사 앞에 부정의 부사 not이 자리하게 됩니다. (to부정사나, 동명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3) though가 양보의 내용을 담고 있는 분사구문의 접속사로 사용되었고, the song은 사람에 의해 쓰여지는 것이라 수동의 의미를 가진 과거분사가 분사구문을 이끌고 있습니다. written 앞에 being이 생략된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4) the meeting 앞에 comma가 있으므로, the meeting 이하는 분사구문이 되겠지요. 이 때 adjourned 앞에 being이 생략된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5) 분사구문을 이끌고 있는 분사가 단순분사가 아니라, 완료형 분사인데. 이런 경우, 분사구문의 시제가 주절의 시제보다 앞 선 경우로 보아야 하지요. 그런데 I feel sorry라는 감정을 어떤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을 때, 즉 좋지 않은 소식을 듣는 순간, 거의 동시에 느끼는 감정이지, 그런 소식을 들은지 한참 후에 느끼는 감정이 아니지요. 따라서 분사구문의 시제와 주절의 시제는 동일 시제가 어울립니다.

having heard가 아니라, hearing으로 바꿔 주는 것이 어울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5번 입니다

어법상 틀린 것을 골라주세용

어법상 틀린것 어법상 잘못된 것은 (5)번입니다. 1) with + 명사 + p.p.의 경우 수동태의 with 분사구문으로 볼 수 있는데요. tv는 스스로 켜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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