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전공하시는분이나 선생님들~ 맞춤법 좀 맞게 고쳐주세요!

국어 전공하시는분이나 선생님들~ 맞춤법 좀 맞게 고쳐주세요!

작성일 2004.12.1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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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는 건데요;;;;윽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 것같은데

확실치 않아서요;;;정말 양이 미친듯이 많긴 한데용;;

하실수있는 만큼이라도;;되도록이면 국어전공이나 선생님들께서;;

제발 도움 좀 주셨으면 해용;





▣ 맞춤법

1. 어린이 여러분, 밥을 잘 먹어요.

어머님들께서는 식사 지도를 잘해 주십시요.

2. "과제는 다 했습니까?" "아니오, 다 못했어요.

문제가 될까요?"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요."

3. 철수는 김치를 먹다가 너무 짜다고 뱉았다.

4. (1) 떠들지 [마라, 말아라]. (2) 웃지 [마, 말아].

5. (1) 하늘을 날으는 슈퍼맨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길에서 놀으는 아이로 남고 싶어.

(2) 거칠은 벌판을 자동차 한 대가 마치 비행기가 나르는 것처럼 달려간다.

6. 김치를 담궈서 철수에게 맛을 보게 했다.

7. 저렇게 아름다와서 누가 도와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음이 고와야 도와주지. 그러니 당신도 참 괴로와!


8. (1) 그는 더우기 오뚜기 같았어. (2) 그 사람은 일찌기 부모를 여의었다.


9. 오늘이 몇 월 [며칠, 몇 일]이냐?

10. 그는 전세집에 살면서도 해외여행 갔다온 회수가 여덟 번이나 되어서, 아내가 홧병이 나버렸다고 해. 그렇게 사치를 하다가는, 언제인가는 댓가를 치르겠지.



11. 둘이 만나서 "흑산도" 회집에 갔다가 그 다음에는 "장미빛 인생"이란 카페에 갔어.

12. 그 집 세째는 스물둘 살이고, 네째는 열아홉이지.

13. 토론 시간에 논의의 촛점을 흐리는 그런 말은 하지 마시오.

14. 날씨가 개이었다. 더욱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데이트 장소에 나갔다.

15. (1) 그러면 안 되. (2) 부인과 사별했다니 참 안 됐군.

16. [끼여들기, 끼어들기]를 하지 맙시다.

17. 머지 않은 장래! 통일도 멀지 않아 온다. 우리가 북녘 동포와 손을 잡을 날
도 머지 않았다.

18. 내가 생각컨대 그 집은 넉넉치 않아서, 신랑 댁에 섭섭치 않게 예단을 보내
줄 수 없어.


19. (1) 곳곳히 깨끗히 치워라. 간간이 들여다보겠다. (2) 곰곰이 생각해 봐라, 지금 잘 하고 있는지.


20. (1) 내가 도와줄께. (2) 난 도착했는걸! 그도 도착했을껄?

21. 심부름군이 뒷굼치를 들고 살금살금 나가더니 그 후로는 콧배기도 안 비쳐서, 그자를 추천한 내가 겸연적었다.


22. (1) 답을 알아 맞혀 보신 후, 다음 방송을 보고 정답인지 아닌지 맞혀 보세요. (2) 엄마는 간을 맞히고 계셨고, 난 계산을 맞추고 있었다. 그때 마침 양복 한 벌을 맞춘 아버지가 돌아오셨다.


23. (1) 배던 사과던 마음대로 먹으라는 말이 그렇게 좋던가? (2) 어제 집에 왔던 사람이 그 사람이래. 오던 말던 상관하지 않겠어.


24. (1) 한 손으로는 그릇을 받치고 또 한 손으로는 우산을 받히고 가다가 기둥에 그만 받치어버렸어. (2) 무심코 마주 오던 그와 눈길이 부딪히는 순간 달려오는 자전거에 부딪쳤다.



25. (1) 논을 부치다가, 파전을 붙여 먹었거든. 내게 힘이 부친 하루였어. (2) 네가 말한 것을 안건으로 붙여봐. (3) 어제 아버지는 우표를 부쳐 편지를 붙였다.



26.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하므로써 은혜에 보답하고자 했다. 지금 그는 훌륭한 학자임으로 그 은혜는 갚은 것이나 다름없다.


27. (1) 그는 교육자로서는 훌륭했지만, 어버이로써는 실패했다. (2) 그의 힘으로서 아들을 구해낼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법으로써 다스려야 한다.


28. 아뭏든 반드시 너는 설겆이를 해야 해. 또 행주는 반듯이 펼쳐서 말려라.

▣ 띄어쓰기

1. 철수 아버지는 국회 의원인 데 이 점이 때로는 행동하는데 제약이 되기도 하였다.


2. (1)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 바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2) 자네가 전에 말한 바처럼 내가 직접 금강산에 가 본 바 장관이더군.


3. 비가 오는데다가 바람도 불어서 난리가 아니란다. 이렇게 태풍이 오는데 어딜 나가느냐?


4. 그가 떠난지 3년이 됐지만, 올해는 올 지도 모르겠어.



5. 이거 얼마 만인가? 돌아온 지 3년만에 떠났다.


6. (1) 저 도서관 만큼 크게 지으시오. 그것 뿐 우리의 대안은 없소. (2) 영희는 마음도 착한만큼 일도 잘 한다. 하지만 철수는 일만 제대로 할뿐 심보는 못됐다.


7. (1) 이십칠대 국회의원 김모씨의 집 한채 값은 칠억원이었다. 그런 자산가가 금 서 돈을 받아 물의를 일으켰다니 웃을 일이다. (2) 제 1 차 세계대전의 상황
은 그 책의 제1 장 제2 과에 잘 나와 있습니다. (3) 두시 삼십분에 247번지에서 봅시다.



8.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명의 인구 중에 나이 서른 여섯인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한 이억 여명?


9. (1) 그는 구경도 할겸 친구도 만날겸 공원으로 나갔다. (2) 이사장및 이사가 모이는 회의장소에는 책상, 걸상등이 있다.


10. (1) 그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한다. (2) 최교수는 변덕이 죽 끓듯하다 (3)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오늘은 비가 올성 싶다. (4) 쥐꼬리만한 지식을 가지고 되게 아는체 하네.


11. (1) 강릉에 있는 오죽헌은 이율곡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2) 김연옥 씨는 동네에서는 김씨 학교에서는 김교수라고 불렸다. 김씨 문중에 그만한 사람이 없었다. (3) 황보관 씨는 성이 황씨인지 황보씨인지 헛갈리기 때문에 황보 관 씨라고 적어도 된다.


12. (1) 대통령직속국가안전회의의 한 위원은 한국대학 부속중학교 출신이다. (2) 초등 학교 때부터 고등 학교 때까지 공부를 열심히 했다. 대학에 들어왔으니 태백 산맥은 꼭 가보고 싶어. 어디 민박을 얻어서 조선 호박 넣어서 된장 찌개도 만들어 먹고 김치찌개도 만들어 먹으면 참 좋겠다. 이산화 탄소가 많은 이 서울에서 더 있기 싫어졌어. (3) 뭐라고? 경국 대전이 임진 왜란 전에 나온 거라고? 무식하긴. 나에게 삼고 초려 해봐. 그러면 알려주지.


13. 그는 급성복막염을 앓고 난 이후, 집에서 두팔들어가슴벌이기 같은 맨손체조를 꾸준히 했다.


14. (1) 누나가 시험에 실패했다니 참으로 안 되었다. (2) 그는 외교관이 못 돼서 비관했지. 마음이 안 되겠지만, 못 된 성질머리 때문에 사람이 아주 달라졌어.


15. 학교에 들어가기는 커녕 예비 시험에도 떨어졌다고 한다.


16. (1) 그분이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 번에는 꼭 물어보거라. (2) "저 편에 있는 그 것은 이제 이 분의 것이 아닙니다." "뭐라고? 어느 새 그렇게 됐냐? 그 것이 저 놈의 것이 아니라고? 이 이가 웃기네! 아무 데도 가지말고, 아무 것도 하지말고 여기 있으시오."


17. 그분에게 선물을 갖다드린 것을 문제 삼지 마라. 그렇게 감사드릴 만한 분이야. 그것으로 오해 받다니 봉변 당한 기분이군. 그렇게 소문 난다 해도 나랑 그분이랑 그렇게 관련 짓는 것은 기분 나쁘지.


18. 꿈이 이루어 지니까 예뻐 지기도 했고, 행복해 했지. 그녀의 작품은 잘 만들어 졌거든.

▣ 표준어

1. 동 틀 녘 들녘에서 바람이 불어왔다. 해 질 녘에는 서녘 하늘이 너무 아름답단다.
2. (1) 나팔꽃( )/나발꽃( ), 살쾡이( )/삵괭이( ), 빈간( )/빈칸( ), 털어먹다( )/떨어먹다( ) (2) 방 한 [칸, 간] 얻어라.
3. 사글세( )/삭월세( ), 강낭콩( )/강남콩( )
4. 두 돐 지난 아기
5. 수쥐( )/숫쥐( ), 수키와( )/숫기와, 숫염소( )/수염소( )
6. 그 미쟁이는 참 멋장이어서, 중매장이로 나서는 사람이 많았지. 하지만 그 동네의 점장이가 그러는데 그는 천성이 욕심장이래.
7. 괴팍하다( )/괴퍅하다( ), 강팍하다( )/강퍅하다( )
8. 우리의 바램은 남과 북의 주민들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통일을 이루는 것이죠. 하지만 정치권의 의지는 색이 바랬어요. 여하튼, 잘 되기를 바래요.
9. 윗잇몸( )/웃잇몸( ), 윗턱( )/위턱( )
10. 윗어른이 윗채에 계시니, 윗도리 아랫도리 잘 챙겨 입고, 특히 두루마기 같은 윗옷은 꼭 입고 뵈어라. 그리고 그분이 윗니가 안 좋으시고, 윗눈썹이 하얗게 세셨으니 웃목에 앉아 계시거든 꼭 아랫목으로 자리를 옮겨드려야 한다.
11. 집에 [가려고, 갈려고] 하다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할려고] 다시 돌아섰다.
12. 꼭둑각시( )/꼭두각시, 냠냠거리다( )/얌냠거리다( ), 세잔( )/석잔( ), 봉숭아( )/봉숭화( )
13. (1) 쇠가죽( )/소가죽( ), 거슴츠레하다( )/게슴츠레하다( ), 구린내( )/쿠린내( ) (2) [소고기/쇠고기]에서 [소기름/쇠기름]을 걷어내어라.
14. 애달프다( )/애닯다( ), 자두( )/오얏( )
15. 부스러기( )/부스럭지( ), 손목시계( )/팔목시계( ), 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 ), 전선대( )/전봇대( ), 주책이다( )/주책없다( )
16. 가뭄( )/가물( ), 나귀( )/당나귀( ), 넝쿨( )/덩쿨( ), 민둥산( )/벌거숭이산( ), 여태( )/입때( ), 가여운( )/가엾은( ), 서럽게( )/섧게( )
17. 깨뜨리다( )/깨트리다( ), 넘어뜨리다( )/넘어트리다( ), 무너뜨리다( )/무너트리다( )
18. "우리가 만날 땐 천둥이 쳤거든." "그래, 우뢰처럼 만나서 번개같이 헤어진 것이로군."




▣ 기타

1. (1) [왠지, 웬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2) 웬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날 따라오
더라.

2. 내노라 하는 사람들은 모두 모였다.

3. 우리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른지 모르겠어.

4. "뭣이에요? 저예요, 저란 말이에요. 정말 모른 척하시면, 집에 갈 거예요.

5. 그런 말이 [아니에요, 아녜요].

6. (1) 그는 이전의 동업자와 대판 싸움을 벌리더니, 또 혼자서 사업을 벌인데. (2) 입을 벌이고, 팔을 쭉 늘려봐.


7. (1) 밥을 빌어먹는 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2) 이 자리를 빌어서 돈을 빌릴까 했죠.

8. 그 돈을 통채로 집어넣는 것을 내가 봤는데도, 그는 모른 채하고 있었어. 그
때 너무 황당해서 나는 입을 벌린 채였지.

9. 흡연을 [삼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10. 이론과 현실을 틀려요. 선생님, 그래서 제 생각은 선생님과 틀립니다.

11. 세 살[바기,배기] 아이라도 그 일은 할 수 있어.

12. 그녀는 홀몸이 아니어서 몸이 무겁데요.

13. (1) 왜 이렇게 내가 속을 썩히고 있지? (2) 집에서는 아내 속을 썩히고 있
고, 밖에서는 재주를 썩이고 있대.

14. (1) 알맞는 답을 고르고 난 다음에는, 그것이 정말 맞은지 검토해봐야 해.
(2) 그녀는 정말 분위기에 걸맞는 옷을 입었어. (3) '바둑이, 얼룩이' 두 단어 가운데 알맞는 것을 고르시오.


15. (1) 얼굴이 익은 사람 하나가 알은체하며 말을 걸어왔다. (2) 친구가 아는 척하며 네 이름을 불렀다. (3) 모르면 알은체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어린이 여러분, 밥을 잘 먹어야 해요.
어머님들께서는 식사 지도를 잘해 주십시오.

2. "과제는 다 했습니까?" "아니요, 다 못했어요.
문제가 될까요?"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오."

3. 철수는 김치를 먹다가 너무 짜다고 뱉었다.

4. (1) 떠들지 마라. (2) 웃지 마.

5. (1) 하늘을 나는 슈퍼맨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길에서 노는 아이로 남고 싶어.

(2) 거친 벌판을 자동차 한 대가 마치 비행기가 나는 것처럼 달려간다.

6. 김치를 담가서 철수에게 맛을 보게 했다.

7. 저렇게 아름다워서 누가 도와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음이 고와야 도와주지. 그러니 당신도 참 괴로워!

8. (1) 그는 더욱이 오뚝이 같았어. (2) 그 사람은 일찍이 부모를 여의었다.

9. 오늘이 몇 월 며칠이냐?

10. 그는 전셋집에 살면서도 해외여행 갔다 온 횟수가 여덟 번이나 되어서, 아내가 화병이 나 버렸다고 해. 그렇게 사치를 하다가는, 언제인가는 대가를 치르겠지.

11. 둘이 만나서 "흑산도" 횟집에 갔다가 그 다음에는 "장밋빛 인생"이란 카페에 갔어.

12. 그 집 셋째는 스물두 살이고, 넷째는 열아홉이지.

13. 토론 시간에 논의의 초점을 흐리는 그런 말은 하지 마시오.

14. 날씨가 개었다. 더욱 설레는 마음을 갖고 데이트 장소에 나갔다.

15. (1) 그러면 안 돼. (2) 부인과 사별했다니 참 안됐군.

16. 끼어들기를 하지 맙시다.

17. 멀지 않은 장래! 통일도 머지않아 온다. 우리가 북녘 동포와 손을 잡을 날
도 머지않았다.

18. 내가 생각건대 그 집은 넉넉지 않아서, 신랑 댁에 섭섭지 않게 예단을 보내
줄 수 없어.

19. (1) 곳곳이 깨끗이 치워라. 간간이 들여다보겠다. (2) 곰곰이 생각해 봐라, 지금 잘 하고 있는지.

20. (1) 내가 도와줄게. (2) 난 도착했는걸! 그도 도착했을걸?

21. 심부름꾼이 뒤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나가더니 그 후로는 코빼기도 안 비쳐서, 그자를 추천한 내가 겸연쩍었다.

22. (1) 답을 알아맞혀 보신 후, 다음 방송을 보고 정답인지 아닌지 맞추어(맞춰) 보세요. (2) 엄마는 간을 맞추고 계셨고, 난 계산을 맞추고 있었다. 그때 마침 양복 한 벌을 맞춘 아버지가 돌아오셨다.

23. (1) 배든 사과든 마음대로 먹으라는 말이 그렇게 좋던가? (2) 어제 집에 왔던 사람이 그 사람이래. 오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어.

24. (1) 한 손으로는 그릇을 받치고 또 한 손으로는 우산을 받치고 가다가 기둥에 그만 받히어버렸어. (2) 무심코 마주 오던 그와 눈길이 부딪치는(부딪는) 순간 달려오는 자전거에 부딪혔다.

25. (1) 논을 부치다가, 파전을 부쳐 먹었거든. 내게 힘이 부친 하루였어. (2) 네가 말한 것을 안건으로 부쳐 봐. (3) 어제 아버지는 우표를 붙여 편지를 부쳤다.

26.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함으로써 은혜에 보답하고자 했다. 지금 그는 훌륭한 학자이므로 그 은혜는 갚은 것이나 다름없다.

27. (1) 그는 교육자로서는 훌륭했지만, 어버이로서는 실패했다. (2) 그의 힘으로써 아들을 구해 낼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법으로써 다스려야 한다.

28. 아무튼 반듯이 너는 설거지를 해야 해. 또 행주는 반드시 펼쳐서 말려라.

▣ 띄어쓰기
틀릴 수도 있습니다.^^

1. 철수 아버지는 국회의원인데, 이 점이 때로는 행동하는 데 제약이 되기도 하였다.

2. (1)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바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2) 자네가 전에 말한 바처럼 내가 직접 금강산에 가 본바 장관이더군.

3. 비가 오는데다가 바람도 불어서 난리가 아니란다. 이렇게 태풍이 오는데 어딜 나가느냐?

4. 그가 떠난 지 3년이 됐지만, 올해는 올지도 모르겠어.

5. 이거 얼마 만인가? 돌아온 지 3년 만에 떠났다.

6. (1) 저 도서관만큼 크게 지으시오. 그것뿐 우리의 대안은 없소. (2) 영희는 마음도 착한 만큼 일도 잘 한다. 하지만 철수는 일만 제대로 할 뿐 심보는 못됐다.

7. (1) 이십칠 대 국회의원 김 모 씨의 집 한 채 값은 칠억 원이었다. 그런 자산가가 금 서 돈을 받아 물의를 일으켰다니 웃을 일이다. (2) 제1차 세계대전의 상황은 그 책의 제1장 제2과에 잘 나와 있습니다. (3) 두시 삼십분에 247번지에서 봅시다.

8.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명의 인구 중에 나이 서른여섯인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한 이억여 명?

9. (1) 그는 구경도 할 겸 친구도 만날 겸 공원으로 나갔다. (2) 이사장 및 이사가 모이는 회의 장소에는 책상, 걸상 등이 있다.

10. (1) 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한다. (2) 최교수는 변덕이 죽 끓듯 하다. (3)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오늘은 비가 올 성싶다. (4) 쥐꼬리만 한 지식을 가지고 되게 아는 체하네.

11. (1) 강릉에 있는 오죽헌은 이율곡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2) 김연옥 씨는 동네에서는 김 씨, 학교에서는 김 교수라고 불렸다. 김씨 문중에 그만 한 사람이 없었다. (3) 황보관 씨는 성이 황씨인지 황보씨인지 헛갈리기 때문에 황보 관 씨라고 적어도 된다.

12. (1) 대통령직속국가안전회의의 한 위원은 한국대학 부속중학교 출신이다. (2)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를 열심히 했다. 대학에 들어왔으니 태백산맥은 꼭 가 보고 싶어. 어디 민박을 얻어서 조선호박 넣어서 된장찌개도 만들어 먹고 김치찌개도 만들어 먹으면 참 좋겠다. 이산화탄소가 많은 이 서울에서 더 있기 싫어졌어. (3) 뭐라고? 경국 대전이 임진 왜란 전에 나온 거라고? 무식하긴. 나에게 삼고초려 해 봐. 그러면 알려주지.

13. 그는 급성복막염을 앓고 난 이후, 집에서 두팔들어가슴벌이기 같은 맨손체조를 꾸준히 했다.

14. (1) 누나가 시험에 실패했다니 참으로 안되었다. (2) 그는 외교관이 못 돼서 비관했지. 마음이 안되겠지만, 못된 성질머리 때문에 사람이 아주 달라졌어.

15. 학교에 들어가기는커녕 예비 시험에도 떨어졌다고 한다.

16. (1) 그분이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번에는 꼭 물어보거라. (2) "저편에 있는 그것은 이제 이분의 것이 아닙니다." "뭐라고? 어느새 그렇게 됐냐? 그것이 저놈의 것이 아니라고? 이이가 웃기네! 아무 데도 가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여기 있으시오."

17. 그분에게 선물을 갖다 드린 것을 문제 삼지 마라. 그렇게 감사 드릴 만한 분이야. 그것으로 오해받다니 봉변당한 기분이군. 그렇게 소문난다 해도 나랑 그분이랑 그렇게 관련짓는 것은 기분 나쁘지.

18. 꿈이 이루어지니까 예뻐지기도 했고, 행복해했지. 그녀의 작품은 잘 만들어졌거든.

▣ 표준어

1. 동 틀 녘 들녘에서 바람이 불어왔다. 해 질 녘에는 서녘 하늘이 너무 아름답단다.

2. (1) 나팔꽃(ㅇ )/나발꽃( ), 살쾡이(ㅇ )/삵괭이( ), 빈간( )/빈칸( ㅇ), 털어먹다( ㅇ)/떨어먹다( ) (2) 방 한 [칸] 얻어라.

3. 사글세( ㅇ)/삭월세( ), 강낭콩(ㅇ )/강남콩( )

4. 두 돌 지난 아기

5. 수쥐( )/숫쥐(ㅇ ), 수키와( ㅇ)/숫기와, 숫염소( ㅇ)/수염소( )

6. 그 미장이는 참 멋쟁이어서, 중매쟁이로 나서는 사람이 많았지. 하지만 그 동네의 점쟁이가 그러는데 그는 천성이 욕심쟁이래.

7. 괴팍하다( ㅇ)/괴퍅하다( ), 강팍하다( )/강퍅하다( ㅇ)

8. 우리의 바람은 남과 북의 주민들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통일을 이루는 것이죠. 하지만 정치권의 의지는 색이 바랬어요. 여하튼, 잘 되기를 바라요.

9. 윗잇몸( ㅇ)/웃잇몸( ), 윗턱( )/위턱( ㅇ)

10. 웃어른이 위채에 계시니, 윗도리 아랫도리 잘 챙겨 입고, 특히 두루마기 같은 웃옷은 꼭 입고 뵈어라. 그리고 그분이 윗니가 안 좋으시고, 윗눈썹이 하얗게 세셨으니 윗목에 앉아 계시거든 꼭 아랫목으로 자리를 옮겨드려야 한다.

11. 집에 [가려고] 하다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다시 돌아섰다.

12. 꼭두각시(ㅇ), 냠냠거리다(ㅇ )/얌냠거리다( ), 세잔( )/석 잔(ㅇ ), 봉숭아( ㅇ)/봉숭화( )

13. (1) 쇠가죽( ㅇ)/소가죽( ㅇ), 거슴츠레하다( ㅇ)/게슴츠레하다(ㅇ ), 구린내(ㅇ )/쿠린내(ㅇ ) (2) [소고기/쇠고기]에서 [소기름/쇠기름]을 걷어내어라.
이 문항은 모두 복수 표준어입니다. 따라서 다 맞습니다.

14. 애달프다( ㅇ)/애닯다( ), 자두( ㅇ)/오얏( )

15. 부스러기(ㅇ )/부스럭지( ), 손목시계(ㅇ )/팔목시계( ), 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 ㅇ), 전선대( )/전봇대( ㅇ), 주책이다( )/주책없다(ㅇ )

16. 가뭄( ㅇ)/가물( ㅇ), 나귀( ㅇ)/당나귀( ㅇ), 넝쿨(ㅇ )/덩굴(ㅇ)/덩쿨( x), 민둥산(ㅇ )/벌거숭이산(ㅇ ), 여태( ㅇ)/입때( ㅇ), 가여운( ㅇ)/가엾은(ㅇ ), 서럽게(ㅇ )/섧게( ㅇ)
역시 복수 표준어입니다. '덩쿨'은 비표준어입니다.

17. 깨뜨리다( ㅇ)/깨트리다(ㅇ ), 넘어뜨리다(ㅇ )/넘어트리다(ㅇ ), 무너뜨리다( ㅇ)/무너트리다( ㅇ)
'뜨리다/트리다'도 복수 표준어입니다.

18. "우리가 만날 땐 천둥이 쳤거든." "그래, 우레처럼 만나서 번개같이 헤어진 것이로군."




▣ 기타

1. (1) [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2) 웬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날 따라오
더라.

2. 내로라하는 사람들은 모두 모였다.

3. 우리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는지 모르겠어.

4. "뭣이에요? 저여요(=저예요), 저란 말이에요. 정말 모른척하시면, 집에 갈 거여요(=거예요).

5. 그런 말이 [아니에요, 아녜요].
둘 다 맞습니다.

6. (1) 그는 이전의 동업자와 대판 싸움을 벌이더니, 또 혼자서 사업을 벌인데. (2) 입을 벌리고, 팔을 쭉 늘여 봐.

7. (1) 밥을 빌어먹는 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2) 이 자리를 빌려 돈을 빌릴까 했죠.

8. 그 돈을 통째로 집어넣는 것을 내가 봤는데도, 그는 모른 체하고 있었어. 그
때 너무 황당해서 나는 입을 벌린 채였지.

9. 흡연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10. 이론과 현실을 달라요. 선생님, 그래서 제 생각은 선생님과 다릅니다.

11. 세 살[배기] 아이라도 그 일은 할 수 있어.

12. 그녀는 홑몸이 아니어서 몸이 무겁데요.

13. (1) 왜 이렇게 내가 속을 썩이고 있지? (2) 집에서는 아내 속을 썩이고 있
고, 밖에서는 재주를 썩히고 있대.

14. (1) 알맞은 답을 고르고 난 다음에는, 그것이 정말 맞는지 검토해 봐야 해.
(2) 그녀는 정말 분위기에 걸맞은 옷을 입었어. (3) '바둑이, 얼루기' 두 단어 가운데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15. (1) 얼굴이 익은 사람 하나가 알은체하며 말을 걸어왔다. (2) 친구가 알은체하며 네 이름을 불렀다. (3) 모르면 아는 척하지(=체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봅니다.

1. 어린이 여러분, 밥을 잘 먹어야 해요.
어머님들께서는 식사지도를 잘 해주십시오.

2. 과제는 다 했습니까?
아니요, 다 못했습니다. 문제가 될까요?
내가 상관할바가 아니요.

3. 철수는 김치를 먹다가 너무 짜다고 뱉었다.

4. 떠들지 마라 웃지 말아

5. 하늘을 날으는 슈퍼맨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길에서 노는 아이로 남고 싶어.
거친 벌판을 자동차 한 대가 마치 비행기가 나는 것처럼 달려간다.

6. 김치를 담아서 철수에게 맛을 보게 했다.

7. 저렇게 아름다워서 누가 도와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음이 고와야 도와주지. 그러니 당신도 참 괴로워

8. 오늘이 몇 월 몇 일이냐?

9. 그는 전세집에 살면서도 해외여행 갔다 온 횟수가 여덟 번이나 되어서
아내가 홧병이 나버렸다고 해. 그렇게 사치를 하다가는, 언젠가는 댓가를 치르겠지.

11. 둘이 만나서 "흑산도" 횟집에 갔다가 그 다음에는 "장미빛 인생"이라는 카페에 갔어

(이제 틀린부분만 고칠께여..그게 낫겠어여)

12. 셋째, 스물두 살, 넷째

13. 토론시간에 논의의 촛점을 흐리는 그런 말은 하지마시오.

14. 개었다. 설레는, 가지고

15. 그러면 안 돼. 부인과 사별했다니 참 안됐군.

16. 끼어들기

17. 멀지 않은 장래. 통일도 머지않아 온다. 멀지 않았다.

18. 넉넉지

19. 곳곳이 간간히 곰곰히

20. 도와주께 도착했을걸?

21. 심부름꾼 뒤꿈치 코빼기 겸연쩍었다.

22. 답을 알아맞혀 보신 수, 다음 방송을 보고 정답인지 아닌지 맞춰 보세요.
엄마는 간을 맞추고 계셨고 난 계산을 맞추고 있었다.
그때 마침 양복을 한 벌 마춘 아버지가 돌아오셨다.

23. 배든 사과든 오건 말건

24. 한 손으로는 그릇을 받치고 또 한 손으로는 우산을 바치고 가다가
기둥에 그만 받혀버렸어.
무심코 마주 오던 그와 눈길이 부딪치는 순간 마주오는 자전거와 부딪혔다.

25. 논을 붙이다가, 파전을 부쳐 먹었거든. 내기 힘치 부친 하루였어.
네가 말한 것을 안건으로 부쳐봐.
어제 아버지는 우표를 붙여 편지를 부쳤다.

26.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함으로써 은혜에 보답하고자 했다.
지금 그는 훌륭한 학자이므로 그 은혜는 갚은 것이나 다름없다.

27. 그는 교육자로서는 훌륭했지만 어버이로서는 실패했다.
그의 힘으로써 법으로

29. 아무튼 설거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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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수 아버지는 국회의원인데 이점이 때로는 행동하는 데 제약이 되기도 하였다.

2.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바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자네가 전에 말한 바처럼 내가 진접 금강산에 가본 바 장관이더군.

3. 비가 오는 데다가 바람도 불어서 난리가 아니란다. 이렇게 태풍이 오는데 어딜 나가느냐?

4. 그가 떠난지 3 년이 됐지만, 올 해는 올지도 모르겠어.

5. 이거 얼마만인가? 돌아온 지 3 년만에 떠났다.

6.(1) 저 도서관만큼 크게 지으시오. 그것뿐 우리의 대안은 없소. (2) 영희는 마음도 착한만큼 일도 잘한다.
하지만 철수는 일만 제대로 할 뿐 심보는 못됐다.

7. (1) 이십칠 대 국회의원 김모씨의 집 한채 값은 칠억원이었다. 그런 자산가가 금 서 돈을 받아 물의를 일으켰다니 웃을일이다.
(2) 제 1차 세계대전의 상황은 그 책의 제 1장 제 2과에 잘 나와 있습니다. (3) 두시삼십 분에 247번지에서 봅시다.

8.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명의 인구 중에 나이 서른여섯인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한 이억여 명?

9. (1) 그는 구경도 할 겸 친구도 만날 겸 공원으로 나갔다. (2) 이사장 및 이사가 모이는 회의장소에는 책상, 걸상 등이 있다.

10. (1) 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한다. (2) 최교수는 변덕이 죽끓듯 하다 (3)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오늘은 비가 올 성싶다.
(4) 쥐꼬리만한 지식을 가지고 되게 아는 체 하네.

11. (1) 강릉에 있는 오죽헌은 이율곡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2) 김연옥씨는 동네에서는 김씨, 학교에서는 김교수라고 불렸다. 김씨 문중에 그만한 사람이 없었다.
(3) 황보관씨는 성이 황씨인지 황보씨인지 헛갈리기 때문에 황보 관씨라고 적어도 된다.

12. (1) 대통령직속국가안전회의의 한 위원은 한국대학부속중학교 출신이다.
(2)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를 열심히 했다. 대학에 들어왔으니 태백산맥은 꼭 가보고 싶어. 어디 민박을 얻어서 조선호박 넣어서 된장찌개도 만들어 먹고 김치찌개도 만들어 먹으면 참 좋겠다.
이산화탄소가 많은 이 서울에서 더 있기 싫어졌어. (3) 뭐라고? 경국대전이 임진왜란 전에 나온거라고? 무식하긴. 나에게 삼고초려 해봐. 그러면 알려주지.

13. 그는 급성복막염을 앓고난 이후, 집에서 두 팔들어 가슴벌이기 같은 맨손체조를 꾸준히 했다.


14. (1) 누나가 시험에 실패했다니 참으로 안되었다.
(2) 그는 외교관이 못 돼서 비관했지. 마음이 안 되겠지만, 못된 성질머리 때문에 사람이 아주 달라졌어.


15. 학교에 들어가기는 커녕 예비시험에도 떨어졌다고 한다.


16. (1) 그분이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번에는 꼭 물어보거라. (2) "저편에 있는 그것은 이제 이분의 것이 아닙니다."
"뭐라고? 어느새 그렇게 됐냐? 그것이 저놈의 것이 아니라고? 이이가 웃기네! 아무데도 가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여기 있으시오."


17. 그분에게 선물을 갖다드린 것을 문제삼지 마라. 그렇게 감사드릴만한 분이야. 그것으로 오해받다니 봉변당한 기분이군.
그렇게 소문난다 해도 나랑 그분이랑 그렇게 관련짓는 것은 기분나쁘지.


18. 꿈이 이루어지니까 예뻐지기도 했고, 행복해했지. 그녀의 작품은 잘 만들어졌거든.

▣ 표준어

1. 동 틀 녘 들녘에서 바람이 불어왔다. 해 질 녘에는 서녘 하늘이 너무 아름답단다.
2. (1) 나팔꽃( ㅇ)/나발꽃( ), 살쾡이( ㅇ)/삵괭이( ), 빈간( )/빈칸( ㅇ), 털어먹다( )/떨어먹다( ㅇ) (2) 방 한 [칸] 얻어라.
3. 사글세( ㅇ)/삭월세( ), 강낭콩( ㅇ)/강남콩( )
4. 두 돌 지난 아기
5. 수쥐( )/숫쥐( ㅇ), 수키와( ㅇ)/숫기와, 숫염소( ㅇ)/수염소( )
6. 그 미쟁이는 참 멋쟁이어서, 중매쟁이로 나서는 사람이 많았지. 하지만 그 동네의 점쟁이가 그러는데 그는 천성이 욕심쟁이래.
7. 괴팍하다( ㅇ)/괴퍅하다( ), 강팍하다( )/강퍅하다(ㅇ )
8. 우리의 바람은 남과 북의 주민들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통일을 이루는 것이죠. 하지만 정치권의 의지는 색이 바랬어요. 여하튼, 잘 되기를 바래요.
9. 윗잇몸( ㅇ)/웃잇몸( ), 윗턱( )/위턱( ㅇ)
10. 웃어른이 윗채에 계시니, 윗도리 아랫도리 잘 챙겨 입고, 특히 두루마기 같은 윗옷은 꼭 입고 뵈어라. 그리고 그분이 윗니가 안 좋으시고,
윗눈썹이 하얗게 세셨으니 윗목에 앉아 계시거든 꼭 아랫목으로 자리를 옮겨드려야 한다.
11. 집에 [가려고] 하다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다시 돌아섰다.
12. 꼭둑각시( )/꼭두각시ㅇ, 냠냠거리다( )/얌냠거리다( ㅇ), 세잔( )/석잔( ㅇ), 봉숭아( ㅇ)/봉숭화( )
13. (1) 쇠가죽( )/소가죽( ㅇ), 거슴츠레하다( )/게슴츠레하다( ㅇ), 구린내( ㅇ)/쿠린내( ) (2) [소고기]에서 [쇠기름]을 걷어내어라.
14. 애달프다( )/애닯다(ㅇ ), 자두( ㅇ)/오얏( )
15. 부스러기( ㅇ)/부스럭지( ), 손목시계(ㅇ )/팔목시계( ), 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ㅇ), 전선대( )/전봇대(ㅇ ), 주책이다( )/주책없다(ㅇ)
16. 가뭄( ㅇ)/가물( ), 나귀( )/당나귀(ㅇ ), 넝쿨(ㅇ )/덩쿨( ), 민둥산(ㅇ )/벌거숭이산( ), 여태( ㅇ)/입때( ), 가여운( ㅇ)/가엾은( ), 서럽게( )/섧게(ㅇ )
17. 깨뜨리다( ㅇ)/깨트리다( ), 넘어뜨리다( ㅇ)/넘어트리다( ), 무너뜨리다( ㅇ)/무너트리다( )
18. "우리가 만날 땐 천둥이 쳤거든." "그래, 천둥처럼 만나서 번개같이 헤어진 것이로군."




▣ 기타

1. (1) [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2) 웬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날 따라오
더라.

2. 내노라하는 사람들은 모두 모였다.

3. 우리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겠어.

4. "뭣이에요? 저예요, 저란 말이에요. 정말 모른척하시면, 집에 갈거예요.

5. 그런 말이 [아녜요].

6. (1) 그는 이전의 동업자와 대판 싸움을 벌이더니, 또 혼자서 사업을 벌린대. (2) 입을 벌리고, 팔을 쭉 늘여봐.


7. (1) 밥을 빌어먹는 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2) 이 자리를 빌어서 돈을 빌릴까 했죠.

8. 그 돈을 통째로 집어넣는 것을 내가 봤는데도, 그는 모른 체하고 있었어. 그
때 너무 황당해서 나는 입을 벌린채였지.

9. 흡연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10. 이론과 현실을 달라요. 선생님, 그래서 제 생각은 선생님과 다릅니다.

11. 세 살[바기] 아이라도 그 일은 할 수 있어.

12. 그녀는 홀몸이 아니어서 몸이 무겁대요.

13. (1) 왜 이렇게 내가 속을 썩이고 있지? (2) 집에서는 아내 속을 썩이고 있
고, 밖에서는 재주를 썩히고 있대.

14. (1) 알맞는 답을 고르고 난 다음에는, 그것이 정말 맞는지 검토해봐야 해.
(2) 그녀는 정말 분위기에 걸맞는 옷을 입었어. (3) '얼룩이' 두 단어 가운데 알맞는 것을 고르시오.


15. (1) 얼굴이 익은 사람 하나가 알은체하며 말을 걸어왔다. (2) 친구가 알은체하며 네 이름을 불렀다. (3) 모르면 아는척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선생님들~ 맞춤법 좀 맞게 고쳐주세요!

... 하실수있는 만큼이라도;;되도록이면 국어전공이나 선생님들께서;; 제발 도움 주셨으면 해용; ▣ 맞춤법 1. 어린이 여러분, 밥을 잘 먹어요. 어머님들께서는 식사 지도를...

맞춤법맞게 고쳐주세요.(사진첨부)

... 맞춤법맞게 고쳐주세요 (사투리는 괜찮아요) 맞춤법이랑 뛰어쓰기 고쳐주세요. 이렇게 재미난 수행평가라면 열 개라도... [죄송합니다] 국어 선생님이 굉장히 재미난...

맞춤법좀 알려주세요~~!!

맞춤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알려주세요... 은사 선생님 정년 퇴임시에 인사말을 어떻게 하는것이... 전 그냥 맞춤법에 대해서요. 한글 맞춤법 100제 임동훈(국립국어연구...

맞춤법좀 알려주세요(게섰꺼라?...

맞춤법좀 알려주세요(게섰꺼라? ,들어오는 대로?) 참 헷깔리네요. 한글 맞춤법 100제 임동훈(국립국어연구원) 1. 한글... 실제로 맞춤법에 정확히 맞게 문자 생활을 하는 일은 그리...

맞춤법좀 알려주세요

... 한글 맞춤법 100제 임동훈(국립국어연구원) 1. 한글... 실제로 맞춤법에 정확히 맞게 문자 생활을 하는 일은 그리... (가)′ 선생님께서 떠들지 말라(←말-+-라)고 말씀하셨다....

국어선생님이 되려면 어떠케 해야하나요?

학교 중국어선생님이 되고싶어요 그럼 중국어과를... 자세히 모르는데 알려주세요 ㅠㅠ 4년제 중국어과를... 중국어교사 임용시험이 10여년째 현재와 같은 전공국어-주관식...

[30]맞춤법 문제..100가지...

이것좀..도와주세요...내공은 30;; 뭔지는 않나왔는데... 한글 맞춤법 100제 임동훈(국립국어연구원) 1. 한글 맞춤법의... 실제로 맞춤법에 정확히 맞게 문자 생활을 하는 일은 그리...

국어 문법완전초보인고1인데요..

... ㅠㅠ 이런거 종합되있는 국어 문법책좀 소개해주세요... 표현 고쳐 쓰기 3) 문장의 호응 관계 바로 잡기 4)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고치기 5) 국어의 규범에 맞게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