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신체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즉 인간에서 코나투스란 삶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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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신체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즉 인간에서 코나투스란 삶을 지속하고자 하는 욕망을 의미한다.
까지에서 충동은 정신과 신체에 관계되는 코나투스이고, 인간도 자신을 보존하고자 하는 충동을 갖고 있다고 할때 충동 자체가 코나투스(삶을 지속하고자 하는 욕망)라는 의미인데 '인간도 자신을 보존하고자 하는 충동을 갖고 있다고 보았다'에서 왜 '자신을 보존하고자 하는' 이라는게 포함됐나요? '인간도 충동을 갖고 있다고 보았다'라고 해야 올바른 문장 아닌가요..?
까지에서 충동은 정신과 신체에 관계되는 코나투스이고, 인간도 자신을 보존하고자 하는 충동을 갖고 있다고 할때 충동 자체가 코나투스(삶을 지속하고자 하는 욕망)라는 의미인데 '인간도 자신을 보존하고자 하는 충동을 갖고 있다고 보았다'에서 왜 '자신을 보존하고자 하는' 이라는게 포함됐나요? '인간도 충동을 갖고 있다고 보았다'라고 해야 올바른 문장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