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2 언어영역 문학공부방법

국어 1등급인 고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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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기출분석인것같아요

매3비같은 책사셔서 매일 꾸준히 풀고 분석하시면 무조건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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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수문학작품 정리하시면 고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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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의 도움을 받는것두 추천드립니당

예비 고2면 아직 많은 문학작품을 못 접해봐서 감이 덜 길러진 걸 수도 있습니다 이제 예비고2면 아직 수능까지 시간은 많으니까요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아요 ㅎㅎㅎ

문학은 크게 4갈래로 나누고 +극문학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먼저 고전시가,산문 현대시,소설로 나뉘는데요 고전문학같은 경우는 고전문학의 갈래별로 꼭 공부해야하는 필수작품들이 있는데요 그 작품들을 마스터하고 나면 아마 모르는 작품이 나와도 감은 잡힐거라 믿습니다 ( 여기서 마스터한다는 말은 그 작품의 현대어풀이, 시대상 배경,작가정도는 작품제목보면 딱 알정도로 공부했을 때를 이야기 합니다) 왜냐하면 고전문학은 공부하시면 하실 수록 느끼겠지만 다 비슷한 느낌이 들겁니다 (거의 다 자연예찬, 임금짱짱, 유배지 생활, 사랑얘기,인생한탄 이 정도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연짱 임금짱이 70퍼센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고전문학은 대표작품을 익히며 감을 잡아가시는 걸 추천하고요

고전문학을 마스터하면 오히려 까다롭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 현대문학입니다 현대문학은 너무 작품이 많기 때문에 내가 공부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건 확률이 작습니다 정말 어려운 작품이 아니고서는 ㅎㅎㅎ 그래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먼저 시대별 유명한 작가들을 공부하는 겁니다 작품 양이 방대하니 작가를 기준으로 묶어서 공부하는 거죠 1920년대 대표시인 김소월 한용운 30년대 이육사 윤동주 등이 있겠죠 이런식으로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공부하며 감을 길러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학 공부하다보면 국어가 정말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느끼실 거에요 ㅎㅎㅎ그럼 파이팅 !

일단 문학의 경우 고교이상 수준에서 출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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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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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이해하거나 읽을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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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것이 수학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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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으로 풀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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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에서 예로 왕의 시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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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면 그 지문 기출문제 한개만 풀이하고 외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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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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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완벽하게 이해를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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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작자 주제 분위기 특이한점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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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정도 기출에 나온 지문만 학습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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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가 많으면 30개 기출 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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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프린트하거나 문학 문제집 한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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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공략하되 반드시 해설집 위주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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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어떤 관점 어떤 평가 어떤 특이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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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지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문학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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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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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수준을 넘어간 것은 틀려도 집착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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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시고 30개 50개 정해놓고 그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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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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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평가 관점 이런 부분 그대로 흡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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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운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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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반대시네요^^;

다행스럽게도; 언어와 사탐에서 수능 1등급 받아 정시 3곳 다 합격했던.. 이모격 사람입니다;

문학 사실 전 제일 쉬웠어요 ㅠㅠ

하나의 내용으로 관련한 대여섯문제라니

느릿느릿 읽다가 돌아가실 이여.. 제겐 이보다 시간을 당길 수 있는 조건이 없었죠.

1. 먼저 언어는 무조건 많이 문제를 풀어보시는게 답이예요.

풀고풀고 풀다보면 유형이 내 방 마냥 구석구석 틈과 여백이 보이실 거예요.

2. 당연 문제를 선 읽은 후, 주어진 문학 읽으셔야해요.

얘가 나한테 찾으라고 한게 뭐지?

아닌것은?

바로 보기에 지울건 지우고

나중에 후보가 2개로 남는 팽팽한 긴장감을 주겠죠.

못먹어도 정답확률 절반 이미 드셨네요.

3.전 인터넷에서 해마다 출제 시험지며 모의고사 푼거 또 출력해서 풀고

또 풀었어요.

그래도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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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보면 안되더라도

난 이만큼 용기내고 노력했다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득 하실거예요!

지나고보니 인생은 매 순간 시험이네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