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가격리가 있나요?

응? 컬리지에서 왠 무료 픽업이 있어요? 처음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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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nt라는데가 뭔가해서 저도 찾아봤는데, 여긴 그냥 유료서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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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하나 묻고 싶은게..... 무료 픽업해준다고 한건가요?

저도 유학생 거쳐서 이민해서 캐나다 사는데, 컬리지가 무료 픽업을 해준다는 얘기를 처음 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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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흔히 말해서 미성년자도 아니고, 유학원을 통한 프로모션도 아닌데....

(유학원이 중간에서 챙기는 커미션으로, 무료 픽업등을 해주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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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에서 무료픽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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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준에서는 컬리지가 왜 무료픽업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컬리지에서 무료픽업을 얘기해줬다면, 그 무료픽업을 얘기한 사람과 얘기를 하셔야할거에요.

(어떻게 진행된건지 알수는 없으나 유학원을 통했으면, 한국 유학원을 통해 현지 관리해주는 유학원을 안내받으셔야하고, 그쪽에서 아마 무료 픽업을 진행해준다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걸 전혀 모르는 컬리지에 물어보면, 엇 무슨 무료 픽업? 이렇게 딴소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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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깐, Icent를 소개한 사람은 그냥 이런 서비스가 있어. 비용은 자비부담이야 정도로 안내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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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icent에서는 12세 이하 미접종 아이들도 픽업을 하기 때문에 자가격리등에 대해서 내용이 있는것이 아닐까? 싶네요.(당연하지만, 이런식의 픽업서비스는 보통 미성년자층이 많이해요. 성인들은 택시타거나 우버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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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2세 이상 2차이상 접종한 사람들만 입국이 가능하고, 자가격리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에요.

작년인가 없어졌죠. 설마 2차 까지 안맞으신건 아니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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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Paid는 후불 이란 의미에요.

학교에서 내주고 자시고의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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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무료가 아닌거 같은데 굳이 이용해야할 서비스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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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맞아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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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격리자에게 지급하는 생활지원비 기준을

가구 내 '실제 격리자 수'로 개편되었다.

격리통지서 대신 문자 보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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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기준은 가구원 중 한 명이라도 지원 제외대상이 있는 경우 가구 전체가 지원받지 못한다. 그러나 기준 개편으로 입원·격리자 중 제외대상에 해당되는 사람만 제외하고 나머지 가구원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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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격리자, 격리·방역수칙위반자 및 지정 공공기관 종사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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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접종완료 재택치료 환자에게 지급하던 하루 2만2000원~4만8000원의 추가지원금은 중단하고 생활지원비로 일원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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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비 지원액과의 균형을 고려해 격리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부여한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유급휴가비용 지원상한액도 하루 13만 원에서 7만3000원으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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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지원기준은 22.03.14일 이후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격리자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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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휴가 또는 지원금 둘 중 하나만 가능하며 주민등록 함께하는 가족 중 대상 제외자 없으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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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격리 끝나고 바로 신청하세요. 지자체 재정과 신청자 숫자에 따라 상당히 늦어지기도 해요.

통상 2개월 이상 걸림.

1인 10만원 / 2인 이상 15만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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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격리통지서 신분증 위임장 통장사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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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신청방법 및 서류, 치료 대상자 격리해제 기준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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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로나

https://1234aaa.tistory.co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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