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자가격리, 반입금지

분말은 일부 양이 가능합니다. 봉지 하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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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있어서 음성 나와도 격리 기간 다 채웁니다.

등본상 가구원 기준 입니다. 4인 100만원 내외 격리 위반하면 지원금 없습니다.

자가격리 지원금 금액(14일 기준)

1인 474600원

2인 802000원

3인 1035000원

4인 1266900원

5인 149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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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휴가 또는 지원금 둘 중 하나만

주민등록 함께하는 가족 중 대상제외자 없으면 가능합니다.

가능한 격리 끝나고 바로하세요. 지자체 재정과 신청자에 따라 상당히 늦어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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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직계가족 방문이나 장례식 참석 등 인도적 목적, 사업상, 학술 공익적 목적, 공무 국외출장 목적 등으로 입국하는 경우 자가격리를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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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후 3차례 PCR검사는 받아야 한다.

일반 해외 입국자가 해외입국자 전용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과 달리 대중교통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미성년 자녀가 동반한 경우에는 해외입국자 전용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미성년 자녀는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격리면제서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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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 대상자 기준

코로나 자가격리 생활수칙 [가족 동거인 포함]

자가격리 지원금 규모 / 지급기준

생활지원비 신청 / 유급휴가비용 신청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제외 대상 / 자가격리 위반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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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목록 외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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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453010star.tistory.com/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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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반입됩니다. 컵라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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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자가격리할때 본인이 싸간 음식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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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uberEats, skipthedish 등) 시켜도 되구요 호텔에서 나오는거 먹어도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육류쪽은 걸릴수는 있는데, 자가격리 하신다구요? 미성년자인가요?

지금은 접종하고 15일이 지나면 자가격리 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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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나다 지금 백신 패스포트 사용중이라서, 백신 안맞았으면 여러가지로 불편하실겁니다.

일단 음식점에 홀은 아예 못들어간다고 보심 됩니다.

그냥 테이크아웃만 가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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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고기제품들은 지금은 큰 문제 없어요. 한국이 구제역 위험국가에서 빠졌거든요.

근데 돼지고기 제품들은 약간 위험한듯 싶어요.

왜냐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인가? 그거가 중국까지 와서 주의 국가인가?로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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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컵라면은 거의 소고기라서 문제없는데, 컵밥이런거 돼지고기면 걸릴수도 있어요.

근데 걸리면 뺏기고 말지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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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을 가져올수는 있는데, 전자레인지가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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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음료분말 ㅇㅋ입니다.

그리고 캐나다도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