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알버타 영주권 프로그램

캐나다 알버타 영주권 프로그램

작성일 2022.10.2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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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로 알버타에 거주중에 영주권을 생각하게 되었고 알버타 전용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인 AOS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경력 요건중 최근 18개월 중 12개월의 캐나다 경력이 필요한데
지금 서버 어시스턴트로 일을 하고 있고, 워홀 비자가 끝나기전에 LMIA제도를 통해 워킹퍼밋을 받아 서버로 일을하려고 합니다. noc 코드에서 서버는 c로 되어있고 busser나 서버 어시스턴트는 따로 등급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만약 6개월 서버어시스턴트로 경력을 쌓았더라도 서버로 6개월이아닌 1년을 다시채워야하나요?
이에 대해아시는 분있으면 답장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지금 일하는 곳에서 저는 이벤트 서버와 서버 어시스턴트 둘다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보면 서버로도 볼 수있는 것 같기도하고 조금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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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적다보니 길어졌고,

이미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보다는

LMIA에 대한 얘기가 다수입니다.

지루할수있는데 꼭 다 읽으셨으면 하네요.

약간의 뇌피셜도 있어서, 이거다. 는 없는데...

이민하다보면 다 한번쯤 들어보실 내용들이긴 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캐나다 정부 사이트 근거로 얘기하고자 했으니,

캐나다 정부 사이트 상의 내용 아니고서는

한국인들끼리 말 옮기는건 절반만 믿으시길 바랄께요.

참고로 알버타 이민하고나서 영주권이 나온 상태에서는 어디든 지역이동은 가능해요.

못한다고 잘못알고 있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영주권 받을때까지는 "나 알버타 살건데!" 라고 하셔야 합니다.

캐나다 헌법에 거주이동의 제한이 없습니다. 영주권자도 이민법도 캐나다 헌법에 접촉을 받습니다.

그래서 주정부 이민할때,

"너 우리주에서만 거주해야해!"가 아니라 <-불법성이 있음.

"너 우리주에서 거주하겠니?"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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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양하게 볼거에요.

일단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정확히는 모릅니다. 지금 글적으면서 볼거에요.

일단 서버 어시스턴트는 서버입니다.

NOC 코드를 보자구요.

https://www23.statcan.gc.ca/imdb/p3VD.pl?Function=getAllExample&TVD=122372&CVD=122376&CPV=6513&CST=01012011&CLV=4&MLV=4&V=81600&VST=01012011

앞으로 주의하실건, 거의 모든 내용을 영어로 캐나다 정부의 원소스를 그대로 읽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한국인 뿐 아니라 인도/파키스탄/필리핀처럼 캐나다 주요한 이민국가들 + 영어가 공용어인 국가들출신들이 "검색"기록을 꽤 많이 하기 때문에, 구글에서 영어로된 키워드만 검색해도 왠만한 정보는 상위에 뜹니다.

지금 이 기록도

Server NOC code라고 구글 검색에서 상위에 뜬 기록중에 gc.ca(캐나다 정부 주소)로 된 내용을 본거에요.

만약 링크가 안뜬다면, 똑같이 구글에서 Server NOC Code해서 Gc.ca주소로 들어가보시고

All Examples에서 assistant waiter를 찾아보셨으면 하네요.(맨위에)

서버는 NOC 코드상 6513 코드입니다.

그리고 거기 직업리스트를 보니깐,

Assistant waiter라고 되어있네요.

그래서 님은 Server assistant이지만, 캐나다 정부에는 Server로 들어갑니다.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LMIA 신청시에는 직업명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직업코드" = NOC Code로 접수가 되기 때문에,

이 코드는 이민할때까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님은 지금 Server assi로 일하지만, 결론은 Server로 경력을 쌓고 계신거에요.

이건 님에게 좋은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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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NOC Code는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데(5년마다), 최신버전은 2021년 버전입니다.

근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LMIA는 아직도 2011년 버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그냥 NOC 2011버전으로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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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LMIA에서 C레벨은 잘 안나옵니다.

특히 Server로 LMIA가 가능하겠어?라는게 일반적인 생각인데,

그래서 혹시나 캐나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LMIA 승인(Positive) 리스트를 검색해보니

그래도 꽤 적지 않은 숫자의 Server-NOC 6513 LMIA가 승인되고 있습니다.

https://open.canada.ca/data/en/dataset/90fed587-1364-4f33-a9ee-208181dc0b97/resource/dd627095-614a-45df-a7ef-df0a4a46a812

엑셀파일로 된거 다운받아서, 직업- NOC 코드 영역을 선택하고 오름차순으로 하면.. 볼수있는데...

꼭 볼수있길 바랍니다.

거기에 Server LMIA가 나온 지역에 해당된다면,

50%이상의 확율로, 님의 고용주에게도 Server로 LMIA가 나올수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옆집에서 서버인데 LMIA가 나왔으면, 우리집에서도 서버로 LMIA가 나올가능성이 높은거죠.

다만, 거기에 있는 옆집에서 LMIA가 나왔는데 또 LMIA가 나올려면 텀이 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거기 리스트에, 현재 일하는 회사가 있다면, 님이 신청한 LMIA는 Negative(거부)확율이 높습니다.

참고로 LMIA는 승인이 Positive 이고, Negative의견이 거부입니다.

LMIA는 Work Permit이 아니고, 캐나다 지역 노동청에서 조사하는 "노동조사서"입니다.

그래서 두번째 링크 제목도

Positive 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LMIA) Employers List 라고 되어있는것이구요.

예... 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는 LMIA이구요.

직역하면, 노동 시장 영향 조사서 정도 되겠죠?

대강 이해하셨겠지만, 외국인 노동자(질문자)를 고용했을때 주변 지역에 고용에 영향이 있느냐?에 대한

캐나다 지역 노동청의 평가서입니다.

Negative는 "영향이 있다"인거고

Positive는 "영향이 없다"인거죠. 영향이 없어야,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는거죠.

이 Positive를 근거로 이민신청을 하는게 Express Entry로 가는거구요.

(들어보셨겠죠? 근데 server는 C라서 안되요)

이 Positive를 근거로 이민국(IRCC)에서 Closed Work Permit을 발행해주는거에요.

아시겠지만, 워홀은 Open Work Permit이구요.

그 반대는 Employer-Specific Work Permit(공식명칭. 고용주가 지정된 취업비자 정도 번역가능)인데,

통칭 Closed Work Permit이라고 합니다.

너무 흔히 써서, 왠만하면 다 Closed Work Permit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영향이 없는 지역이라면, 외국인 노동자가 적극적으로 필요로한 지역인것이구요.

그래서 옆집가게에서 LMIA가 나왔으면, 우리집도 LMIA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거죠.

그렇게 받아들이셨으면 하네요.

그래서 두번째 링크의 액셀파일은, 2022년 4월~6월사이에 승인된(Positive) LMIA를 받은

고용주(Employer) 리스트이기 때문에

내 고용주가 그 리스트에 없는지 확인

내 지역이 그 리스트에 있는지 확인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이건, 2022년 4월~6월이라서,

두번째 링크를 따라가서

2022년 1~3월 기록

2021년 기록도 다 스스로 확인하시는게 아무래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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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를 찾아보시면 Server는 어쩔수없이 Low-Wage로 들어가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오래걸립니다.

근데, 그래봐야 2달인거 같구요.

https://www.canada.ca/en/employment-social-development/services/foreign-workers/labour-market-impact-assessment-processing-times.html

여기에 9월 평균 프로세싱 타임이 Low-wage인경우엔 37 Business days로 나오는데,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영업일"이니... 37 영업일이면, 대략 2달 보심 되는거구요.

평균이기 때문에, 평균의 함정은 여기서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그래서 보통은.... LMIA는 구인광고부터 해야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전체프로세스를 6개월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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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라고 하는데, LMIA는 그냥 오늘 신청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고용주 입장에서 내국인 수급이 안되니깐, 외국인을 고용하고자 한다. 하고 LMIA 신청이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서 일단, LMIA 신청전에 1달~2달정도 구인공고를 해야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지역신문등에 단칸 구인광고를 돈주고 내야하고, 그 영수증을 첨부서류로 제출했습니다. 인터넷 구인광고를 무료로 내도 되는데, 신문이 좀더 확실했습니다. 이유는 "돈내고 구인광고할정도로 인력이 급하다"라는걸 티내기 위함이죠.

근데 코로나도 왔고, 몇년사이에 신문매체가 급격히 망했기 때문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국보다 덜 인터넷화 된 캐나다이지만, 최근 경향상 인터넷으로만 구인광고를 내도 되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구인광고후에 당연하지만, 이력서가 들어올겁니다. 그중에 현재 고용하고자 하는 외국인 노동자(질문자)보다 낮은 스팩의 내국인들의 이력서를 근거로, "아 내국인 뽑을려고 이력서 받았는데, 형편없음. 근데 외국인 노동자 스팩이 훨씬 우월함" <- 이렇게 해서 LMIA를 신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현재 LMIA가 같은 업장에서 나온적이 없다거나, 나온지 꽤 오래되었다거나,

그런이유로 현재 업장에 내국인 종업원만 있다거나 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내국인 고용에 앞장서는 업장이다. 라는 모습을 보여줘야함)

하나의 형식적인 시나리오라서, 거의 모두 다 이렇게 신청한다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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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프로그램을 알버타 공식페이지에서 보고있는데,

일단, 저는 이 프로그램에 들어가지 않았고, 주변에도 이걸 하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제 3자로 관망중인데요.

이걸 지금 들어간다. 라는 한국분들은 많은데, 이게 승인이 났다. 라는 한국분들은 제가 못봐서요.

그래서 그냥 제 3자 관망자처럼

뭐 그냥 그대로 잘 진행되고 LMIA 받아서 Closed Work Permit을 받을수만 있다면,

큰 문제없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긴하네요.(그냥 의례하는 좋은말정도?)

다만,

이건 그냥 경험적으로 적어드리면,

알버타 주정부 프로그램이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프로그램 초기엔, 프로그램의 명목대로 뽑기는 하는데

나중 일정시점이 지나면, 아예 안뽑는다거나

특정직업에 대해서만 뽑는다거나 하는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보통 얘기로는, NOC 코드대로 대기줄을 세워놔서 쉬운직업들은 그만큼 대기줄이 길기 때문에 늦어지는거고, 어려운 직업들은 대기줄이 짧으니깐 처리되는거고 그렇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내부에서 일처리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모르죠)

그래서 일단 LMIA를 받고, Closed work Permit 2년 받아서,

18개월(12개월 워홀 + 6개월 Closed work permit) 채워서 이민을 신청하는데,

LMIA로 받은 Closed Work Permit 2년이 다 만료되기전까지 주정부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Low wage이고, Server라면 흔히 일반 케네디언들도 가능한 직업이기 때문에

주정부 입장에서는 딱히 좋아할 상황은 아닌거죠.

이민은 가장 정치적인 산물이고,

그 정치인들을 뽑는건, 시민권자들입니다.(영주권자들은 연방투표권이 없음. 지방의회 투표권만 있음)

그 시민권자들의 일자리를 뺏는걸 좋아할리는 없죠.

(물론 신규 이민자 입장에서는, 너네가 안하는 일자리를 우리가 하잖아! 이긴 하지만, 상대적인거에요. 한국에 중국인 이민자들이 오는걸 싫어하는것과 동일하다고 보심 되요. 막상 한국인들이 안하는 3D업 위주로 일하지만, 또 와서 일하고 중국어 쓰고, 행패부리고 하는걸 싫어하잖아요. 캐나다인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Low-wage인 경우엔,

이런 모정의 이유로(흔히 어른사정이라고 하죠? 그런거에요)

늦어지거나

프로그램이 결국엔 취소가 되거나

그전에라도 합당한 이유없이 "적합하지 않다"(밑도 끝도 없는 이유임) 라는 이유로 거부 될수도 있습니다.

퀘백도 그랬고, 알버타도 그런경향이 좀 있습니다.

거부하거나 취소하거나 그럴거면,

빨리라도 말해주거나 해야하는데,

그냥 신청해두고 "승인나오겠지?" 이런 희망고문만 하면서

캐나다에서 세월만 보내는거죠. 2년이고 3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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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오래걸려도 결국 주정부 승인이 났으면, 이후에 연방인데...

(참고로 주정부 승인이 나면, 연방은 범죄기록만 없으면 그냥 나온다고 보심 됩니다. 형식적인 절차에요)

(주정부 승인후에 연방정부 프로세스로 넘어가는데, 이때 흔히 주정부 영주권이 나오는지 아는데, "주정부 영주권"이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방정부만이 영주권 발행권한이 있어요.)

(이때부터는 예비 영주권자로 보기는 하는데, 주마다 달라서 이거다.는 없습니다. 일부 주는 내국인 학비로 대학을 다닐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알버타는 모르겠구요. 정확히는 외국인 노동자, 외국인이구요. Work Permit으로 체류하는거구요. 내국인 해택은 없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Work Permit 이어도 의료해택은 원래 주는거니깐 상관없구요. 말이 좋아 예비 영주권자이지, 연방프로세스 끝에 나오는 영주권 아닌이상 외국인 노동자 에요.)

지금 이 프로그램의 연방승인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네요.

주정부 승인이 금방났어도,

연방승인이 3~5년 걸린 케이스도 본적이 있어서

(실제로 퀘백에서 있었는데, 퀘백에서 퀘백주 승인은 6개월만에 나왔는데 연방승인은 5년 걸린 케이스를 봤습니다.)

그때까지 사실상 그 회사에 그 직위로 노예 생활 하셔야 할수도 있어요.

예비 영주권자라서, 결국 영주권은 나오는데... 그 프로세스가 3~5년이나 걸리는것이니...

그걸 볼모로 사실상 그 회사에 그 지역에 계속 묶여 있어야 하는거죠.

뭐 돈이야 벌지만, 님이 어떤 캐나다에 대한 미래의 계획이 있었으면,

그게 다 미래의 시점으로 미뤄지는거고요. 그 기간동안, 나이드는건 덤인것이죠.

실제로 그런게 너무 많아서... 그 나이가 들면 그냥 현재에 적응하는 케이스들이 많아요.

캐나다에서 세웠던 여러계획들이 현실의 벽에 그냥 무너지는거죠.

그런 케이스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캐나다에 실망해서(살다보면 딱히 캐나다가 좋은 나라인가? 싶을거에요)

영주권을 받고도 한국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런생각들도 많이하게 됩니다.

막상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거고, 워낙 비싸진 지가에 다달히 나가는 월세는 공짜가 아니죠.

게다가 가족도 친구도 없는 캐나다에서 사느니, 삶의 질로보건데 한국에서 부모님과 함께사는게 더 나을거 같구요.

게다가 사실 영주권 받아도, 딱히 영주권 받았다는 느낌이 전혀 없거든요.

거기에서 또 맨붕오구요. 저도 살짝 맨붕왔었는데...

그 전에 사람들이 영주권 받으면 맨붕이 온다고 얘기했는데,

막상 떡하고 받아보니 이 하찮은걸 위해서 그렇게 달려왔나? 싶은 느낌이 들정도로 영주권이 대단한게 아님.

억만금을 주는 로또도 아니니......

(물론 그런 기대는 안했지만서도, 그냥 이게 뭐라고 이걸 위해서 그 세월과 노력을 했는가? 그런거임. 돈을 쓰고 세월을 썼는데 생각보다 보상이 약한 느낌?)

어제의 외노자에서 오늘의 영주권자인데, 달라지는게 1도 없으니깐....

그런것도 감안하시구요.

주정부 승인이 안나면, LMIA로 Closed Work Permit을 연장해야하구요.

(차라리 이쯤에서 포기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주정부 승인이 나면, 그것을 근거로 연방승인까지 무제한으로 Work Permit이 연장됩니다.

(말씀드렸죠? 말이 좋아 예비 영주권자, 사실상 Work Permit으로 생활하는 외국인 노동자)

(오히려 여기서부터 볼모로 잡힘)

주정부 승인이 났어도, 다른데 일할수 없어요.

일을 그만두는 것도 저는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보통 주정부 이민은

같은 고용주 밑에서 계속 일하는 조건부(평생고용 조건부)로 이민신청한건, 그런게 불가능해요.

뭐 회사가 잘 맞고, 지역에 잘 적응하면 상관없는데...

더러워도, 우울해도, 짧게 일하고 동네 떠난다. 라는 마음으로 캐나다에 와서

영주권 받은 다음에 대도시로 가서 대학다니고 내 인생살련다. 하는 분이라면....

(질문자 말고도 다른분이 이걸 봤으면 좋겠네요)

진지하게 지금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 보통 보니깐, 1년째 많이 포기하구요.

2년째도 포기하는 사람들은 많은편인데...

2년 넘어가면 그냥 순응하고 사는거 같아요.

아 영어점수는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에요.

뭐 CLB 4는 지금 생활하는 정도면 CELPIP 시험으로 쉽게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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