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제2외국어) 관련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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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수영한탐탐-> 6과목 중 한국사와 영어 과목은 절대평가 과목이니, 만점이 아닌 1등급이어도 국수탐2 만점시 수능 만점으로 성적 집계가 될까요? 성적표에는 등급만 나오니까 만점자와 같은 평가를 받고 만점자 기사가 나가는지 궁금합니다.
2. 서울대학교 정시 인문계열 모집에서는 제2외국어(3등급부터 감점)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2외국어를 다 찍어서 7-8등급정도를 맞으면 전체 점수에 어느 정도 타격이 갈까요? 제2외국어 외에 모든 과목들이 서울대에 안정적인 점수면 전혀 상관이 없을까요?
3. 모평 학평 때 서울대에 지원해도 될 만한 성적이 나왔으면 제2외국어를 잘 못 보더라도 일단은 수능 때 제2외국어 응시하는 것이 낫겠죠?
4. 2,3번에 이어/ 만약 제2외국어를 응시해서 총 7과목을 보았는데 제2외국어가 1등급(만점)이 아니고 나머지 과목이 만점일 경우에도 만점자로 소개가 될까요?
만점 받을 사람은 아닙니다만 ㅎㅎ
공부하다 갑자기 떠오르는 의문들이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 서울대학교 정시 인문계열 모집에서는 제2외국어(3등급부터 감점)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2외국어를 다 찍어서 7-8등급정도를 맞으면 전체 점수에 어느 정도 타격이 갈까요? 제2외국어 외에 모든 과목들이 서울대에 안정적인 점수면 전혀 상관이 없을까요?
3. 모평 학평 때 서울대에 지원해도 될 만한 성적이 나왔으면 제2외국어를 잘 못 보더라도 일단은 수능 때 제2외국어 응시하는 것이 낫겠죠?
4. 2,3번에 이어/ 만약 제2외국어를 응시해서 총 7과목을 보았는데 제2외국어가 1등급(만점)이 아니고 나머지 과목이 만점일 경우에도 만점자로 소개가 될까요?
만점 받을 사람은 아닙니다만 ㅎㅎ
공부하다 갑자기 떠오르는 의문들이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