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주제 선정에 관하여..

R&E 주제 선정에 관하여..

작성일 2020.04.2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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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을 위해 여기저기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이쪽 분야로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것을 보고 도움을 요청해보고자 질문드립니다..

R&E를 하신다는 것인가요?
-네 소논문을 쓰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최기관은 어디인가요? (교내대회인지 아니면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좀 큰 곳인지)
- 교내활동으로 할 예정입니다

이론적으로만 하지 않고 실제로 실험도 하고 나가서 활동도 하고 그러고 싶으신가요?
-실험을 하고 싶으나 불가능하다면 없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리, 화학,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대략적인 분야는 어느 쪽인가요? 수준은 고등학생 정도 인가요?
-생명과학과 관련하여 고등학생 수준이나 그 이상도 괜찮습니다

성별은 어떻게 되시나요?
-여자입니다
 
조를 짜서 하는 것인가요?
-네 저 포함 여자 3명입니다

몇학년이시고 수학, 과학 등은 어디까지 학습하셨나요?
-이제 고3이 되고 수학 상하12, 과학 통합과학,화생지1은 정규교육과정으로 마쳤고 개인적인 예습으로 수학 확통,미적과 생2 학습했습니다

그 외에도 특별히 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지식이나 능력을 가진 조원이 있나요?(예를 들어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학생이 있다든지요.)
- 그런 조원은 없으나 담임선생님이 그런 분야로 관심이 많으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학교 옆에 바다나 화석 산지가 있다든지, 바로 옆에 대학교가 있는데 실험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든지 같은 R&E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특성들이 있나요?
- 아니요 없습니다..

학교예산을 쓸 수 있나요? 소논문을 제출해야 한다면 언제까지 어떻게 제출해야 하나요? 중간에 발표대회도 하고 그런가요?
- 1학기(8월 말까지)동안 할 예정입니다

학교가 과학고등학교인가요 과학중점고등학교인가요 일반고인가요?
- 일반고입니다

담당교사의 전공은 무엇인가요?
- 생명과학 선생님이십니다

담당교수가 있는지요?
- 없습니다

학교에 사용할 수 있는 실험도구들은 무엇무엇이 있나요? 망원경이라든지 현미경이라든지요. 
- 기본적인 실험도구들은 대부분 갖춰져있습니다

뭐라도 생각해놓은 것은 있으신지?
- 조원들의 진로가 유전학 연구원, 뇌과학 연구원, 노인전문 간호사입니다. 이와 모두 관련된것을 탐구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명관련 주제면 대부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본것은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조사해보는 것인데 실험적인 부분이 바탕이 될 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되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실험이 필수적이진 않겠지만 실험이 들어간 주제로 선정하여 하고싶습니다.)

좀 위험할지는 몰라도 창의적인 것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창의적이라는 평가는 받기 어렵겠지만 보다 안전한 쪽으로 가는 걸 원하시는지?
- 창의적인 쪽이 더 좋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주제 선정을 위해 여기저기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이쪽 분야로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것을 보고 도움을 요청해보고자 질문드립니다..

R&E를 하신다는 것인가요?

-네 소논문을 쓰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최기관은 어디인가요? (교내대회인지 아니면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좀 큰 곳인지)

- 교내활동으로 할 예정입니다

이론적으로만 하지 않고 실제로 실험도 하고 나가서 활동도 하고 그러고 싶으신가요?

-실험을 하고 싶으나 불가능하다면 없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리, 화학,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대략적인 분야는 어느 쪽인가요? 수준은 고등학생 정도 인가요?

-생명과학과 관련하여 고등학생 수준이나 그 이상도 괜찮습니다

성별은 어떻게 되시나요?

-여자입니다

조를 짜서 하는 것인가요?

-네 저 포함 여자 3명입니다

몇학년이시고 수학, 과학 등은 어디까지 학습하셨나요?

-이제 고3이 되고 수학 상하12, 과학 통합과학,화생지1은 정규교육과정으로 마쳤고 개인적인 예습으로 수학 확통,미적과 생2 학습했습니다

그 외에도 특별히 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지식이나 능력을 가진 조원이 있나요?(예를 들어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학생이 있다든지요.)

- 그런 조원은 없으나 담임선생님이 그런 분야로 관심이 많으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학교 옆에 바다나 화석 산지가 있다든지, 바로 옆에 대학교가 있는데 실험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든지 같은 R&E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특성들이 있나요?

- 아니요 없습니다..

학교예산을 쓸 수 있나요? 소논문을 제출해야 한다면 언제까지 어떻게 제출해야 하나요? 중간에 발표대회도 하고 그런가요?

- 1학기(8월 말까지)동안 할 예정입니다

학교가 과학고등학교인가요 과학중점고등학교인가요 일반고인가요?

- 일반고입니다

담당교사의 전공은 무엇인가요?

- 생명과학 선생님이십니다

담당교수가 있는지요?

- 없습니다

학교에 사용할 수 있는 실험도구들은 무엇무엇이 있나요? 망원경이라든지 현미경이라든지요.

- 기본적인 실험도구들은 대부분 갖춰져있습니다

뭐라도 생각해놓은 것은 있으신지?

- 조원들의 진로가 유전학 연구원, 뇌과학 연구원, 노인전문 간호사입니다. 이와 모두 관련된것을 탐구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명관련 주제면 대부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본것은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조사해보는 것인데 실험적인 부분이 바탕이 될 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되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실험이 필수적이진 않겠지만 실험이 들어간 주제로 선정하여 하고싶습니다.)

좀 위험할지는 몰라도 창의적인 것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창의적이라는 평가는 받기 어렵겠지만 보다 안전한 쪽으로 가는 걸 원하시는지?

- 창의적인 쪽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알츠하이머 병은 현 상황에서는 연구하기가 어렵겠습니다.

그러나 관련된 쪽으로 갈 수 있는데, 의학과 간호학에서의 신경학적 검사 내지는 인체 반사에 관하여 연구를 좀 큰 범위에서 한다면 세 분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들과 다 연관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으로서는 사람들이 신체 접촉도 피하고 있어서 다수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기가 어렵겠네요.

위의 '반사' 말고 뭔가 일반적으로 (자극에 대한) 인체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걸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035JKOS/jkos-58-698.pdf

http://www.google.com/url?sa=t&rct=j&q=&esrc=s&source=web&cd=23&ved=2ahUKEwiJ8J_k4ofpAhULIIgKHZXyDiY4FBAWMAJ6BAgDEAE&url=http%3A%2F%2Fwww.ekjcg.org%2Fjournal%2Fdownload_pdf.php%3Fspage%3D455%26volume%3D6%26number%3D4&usg=AOvVaw0qBmNaFiOcdVsxronkucwa

이러한 연구를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고)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건 생각하기에 따라서 이걸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저걸 저렇게 할 수도 있어 창의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시기 나름이겠습니다.

또 여기서 생각을 넓히면 굳이 이런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예 인체의 움직임이란 것에서 벗어나

가령 인터넷 강의 학습시 집중도 하락 곡선이라든지 지식 습득 수준의 비교라든지 해보려 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지를 만들어볼 수 있고 대조군도 염두에 두어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두 명만 가지고 해서는 무리고 여러 명이 참여해야 된다는 것 주의하세요. 어쨌든 생각을 넓히면 더 다양한 연구가 가능합니다.

좀 알아보셔야 하는데 이 때는 RISS(밑에서 나옵니다.)보단 구글, 구글 스콜라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근 인터넷 학습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프로그래밍 쪽 관심이 있으시다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다 해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선생님도 선생님 할 일이 있으니까요.) 수업에 곁다리로 끼어서 온라인상으로 뭘 할 수 있을까 하는데...거창한 건 할 수 없을 거고 선생님이 허락하실지 모르겠네요.

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035JKOS/jkos-51-1327.pdf

이런 식으로 하는 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외 생명과학 일반적으로 뭐 에임즈 테스트라든지 단백질 분해 효소의 활성이라든지 요즘 봄철이니 개구리 알 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든지 꽃의 개화라든지 연구할 건 역시 많습니다. 이런 쪽으로도 연구하실 수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답변이 밀려가지고...

일반적 주의사항들을 써드리겠습니다.

1. 실험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과학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충분히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2. 소논문에 실험 결과를 나열하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과학적 고찰을 넣으시길 바랍니다.

3. 연구에 따라 다르나 여러 대상을 가지고 여러 번 실험해야 통계적으로 신뢰할 만합니다.

4. 생명과학1에 과학적 연구방법에 대한 내용이 조금 나오니 읽어보시고, 변인 통제나 대조군이란 개념들이 있는데 이 개념을 쓰지 않는 실험이라도 기억은 하세요.

5. 엑셀을 이용하면 값들을 표로 만들어낸 다음 그 표를 그래프로 만들고 그 그래프에서 함수관계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어렵게 하실 거 없고, Excel 2010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표를 엑셀에다 만들고, 그 표를 마우스로 쫙 선택한 다음 삽입에 들어가셔서 그 표의 분산형 그래프를 띄운 다음에, 그 그래프의 선에 마우스를 갖다대시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추세선 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추세선을 여러 함수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이 그래프를 잘 표현하는 추세선 함수를 스스로 찾아보세요. 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압니다. 이때 하단에 있는 '수식을 차트에 표시'를 꼭 체크해주셔야 추세선 함수가 그래프에 식으로 나타나니 주의해 주세요.

6. 혈액성분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주는 업체/연구소도 존재합니다. 다만 미리 뭐뭐를 분석받을 수 있는지 그런 걸 전화 등으로 확인한 후 실험을 짜셔야지 막바지에 가서 분석해줄 곳을 찾으려다간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7. 실험에 관계된 사항은 두루뭉술하게 하지 마시고 상세히 기록하세요. 가령 기기로 잰다면 ~~사의 !$@기기로 쟀다 이런 식으로 기록하고(실제 논문엔 정말 이렇게도 합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학생에겐 선택사항일 수도 있겠군요.), 쥐로 실험하면 그냥 마트에서 산 쥐한테 매일 카페인 3숟가락을 먹였다 이런 식이 아니라 학명이 $@!@인 20개월 쥐에게 24시간 간격으로 순도 99%의 카페인 1mL를 먹였다 이런 식으로 하면 더 고급스럽습니다.

8. RISS, NDSL , Google scholar, 국회도서관 등 사이트에서 실제 과학기술 분야 논문들을 읽어보고 책도 읽어보셔서 과학적 엄밀성과 과학적 연구의 특성에 대해 알고 하셔야 합니다. 결과의 질에도 엄청난 차이가 날 겁니다. 책으로는 강상조, 박재현, 황규자 씨의 '연구논문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라는 책이랑 서울대학교 출판부 출판 의학연구방법론이 좋더군요.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없으면 나중에라도 보게 희망도서 신청이라도 해 보세요. 없다면 다른 연구방법론 관련 도서들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대학 도서관엔 아마 반드시 있을 텐데 가족 중 대학생이 있다면 부탁이라도 해보실 수 있습니다.

9. 연구 분야와 관련된 대학 서적을 참고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추천합니다. 그냥 봐도 재밌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게 좋겠고 이 때 생긴 지 얼마 안 된 새 도서관보다는 오래된 도서관을 가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0. 연구 주제와 관련하여 전공 지식 수준의 지식이 필요하시면

KOCW란 사이트를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 https://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28&docId=1496049

이 링크 들어가서 보시고 통계학을 논문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카이제곱검정, Student's t-test 등 통계학의 고급 기법들을 사용하면 멋있을 것입니다만 상관계수란 개념 하나만이라도 논문에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상관관계를 분석하지 않는 연구에서 상관계수란 개념을 끼워넣고 그러진 말고요.

12. 엑셀에서 다양한 통계분석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회귀분석을 하려면 값들이 표로 정리되어 있을 때 메뉴에서 데이터를 선택한 후 데이터 분석을 누르고 분석도구에서 회귀분석을 선택합니다. 종속변수가 되는 Y축의 범위에 종속변수가 되는 데이터의 범위를 입력하고, 독립변수가 되는 X축의 범위에 독립변수가 되는 데이터(들)의 범위를 입력합니다. 회귀분석은 하나뿐만 아니라 여러 변수에 대한 관계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엑셀 초보한텐 데이터의 범위를 입력한다는 게 문젠데 이건 다른 엑셀 설명 블로그 글이나 영상을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출력 옵션은 새로운 워크시트를 선택해 주면 새 워크시트에 분석 결과가 나타납니다. 엑셀이 잘해줍니다.

13. 연구를 위해 실험을 할 때 그 실험에 대한 기존의 표준적 실험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검색이나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고 그 실험방법을 기왕이면 최대한 존중하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연구에 따라서 이 문항은 적용될 수도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학생이 너무 엄격하게 안 해도 되고요.

14. 실험하실 때 가능하다면 대충의 예비실험을 통해 어느 정도 범위를 정하신 후 본 실험에 들어가면 좋습니다.

15. 이 답변의 내용에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답변의 내용이나 찾아본 연구를 그대로만 따라하려고 하진 마시고 본인의 상황에 맞춰, 생각과 의도와 연구목적에 따라 알맞게 응용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항 자체도 재량껏 적절하게 적용하세요.

16. 구글 검색, 검색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능력이 된다면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한다면 한글 검색보다 훨씬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7.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연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를 참조하세요.

18. 구체적으로 무엇을 내가 어떻게 할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막연하게 ~를 분석한다 이렇게 생각하기보단 실제 상황에서 뭐 이걸 어떻게 한다 이런 단계까지 생각해보시는 게 나중에 곤란해지는 것을 막는 데 더 좋습니다. 물론 그냥 무턱대로 생각하고 진행하다 창의적 연구가 탄생하는 그런 경우도 있는데 그건 그거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게 실제 연구 진행하는 데 더 도움이 되는 면도 있습니다.

19. 과학기술 연구에서 꼭 'F=ma' 나 '저절로 흡수되는 반창고 개발' 같은 것만이 연구인 것은 아닙니다. F=ma는 분명히 지구뿐만 아니라 안드로메다 은하에서도 적용되는 위대한 공식이지만 '~ 지역 미세먼지 농도의 시계열적 변화' 이런 것도 분명히 훌륭한 연구입니다. 꼭 보편적 연구가 아니라 지역적 연구도 당연히 연구입니다. 또 저절로 흡수되는 반창고는 분명히 좋은 반창고지만 그 반창고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연구도 역시 연구입니다. 가령 어떤 물질이 신체와 접착력이 있고 물에도 잘 안 떨어지는가에 대한 연구도 따로 있어야 하고 어떤 물질이 인체에 흡수성이 있고 무해한가 이런 연구도 있어야 하고 여러 다른 연구들이 필요합니다. 하위 개념의 연구로 취급하면 안 되고 오히려 이 연구들로부터 ~물질의 의료용 접착제로서의 활용가능성 이렇게 전개되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뉴턴도 자신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있다고 말했죠.

과학기술 연구의 이런 성질을 아시기 바랍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여 좋은 연구 하시기 바랍니다.

R&E 주제 선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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