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자유,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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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성적 동물이기에 도덕적일 수도 본능적 일 수도 있다.인간이 선택을 할 때 의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은 본능적인 것이고 선의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은 도덕적인 것이다. 칸트는 후자를 자유로 보았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최선의 자유는 도덕법칙에 복종하는 것이다.
도덕법칙이란 정언명령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보편성을 가진다. 칸트는 우리가 이러한 도덕법칙에 복종을 하면 우리 몸이 죽었을 때 죽지 않는 영혼이 신에 의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이러한 사고로 형이상학이 가능하다고 얘기한다.
제가 이해한 대로 쓴 건데
틀린 부분이 있나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도덕법칙이란 정언명령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보편성을 가진다. 칸트는 우리가 이러한 도덕법칙에 복종을 하면 우리 몸이 죽었을 때 죽지 않는 영혼이 신에 의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이러한 사고로 형이상학이 가능하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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