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외고 수상경력

외고 입시 자소서에서는 수상 실적은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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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를 들어갈때 가장 중요한건 수상이 아니라 영어 국어 사회 내신성적입니다.

영어성적을 2,3학년 모두 A 성취도(90점 이상)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1단계 동점자 처리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국어와 사회도 모두 A 성취도로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2,3학년 영어 성취도로 보통 외고 지원자라면 aaaa를 만들도록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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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준비를 위한 생기부 기록은 가급적 모든 영역에서 님의 자기주도학습력, 인성, 진로의지 등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누락하는 것 없이 꼼꼼하게 기록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독서기록도 3학년 때는 최소 5권 이상 기록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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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과 본인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거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게 된 활동 경험을 중심으로 보완, 편집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합니다.

영어 관련 활동등을 자소서에 녹이면 되는 겁니다.

영어 독후감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상황에 기재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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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개인의 활동 중에서 '수상경력' 항목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항목은 제외되는 것이 맞지만,

'창의적 체험 활동'과 '독서 활동'은 평가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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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진로 활동, 독서 활동을 통해서

지원자의 특징이 기입되도록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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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졸업생입니다.

자소서는 미리 준비하시고 동아리 활동이 있어야 수월합니다!

생기부는 외우는 것이 면접에서 대답할때 좋습니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학교의 입학설명회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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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졸업까지 영어 모고1 내신 1 이었습니다.먼저 듣기는 실수없이 다 맞아야 하는데 듣기나 회화는 많이 듣는 게 중요합니다. 모르는 어휘와 표현을 표시하고 따라 읽고, 연음처리는 한글로 표기하여 익혀두는게 좋아요. 하루 30분씩 ebs 교재로 듣고 이렇게 공부하면 한달만해도 듣기성적 잘 나옵니다. 모평은 조금 복잡한데 단어 하루에 300개씩 꾸준히 읽으세요. 처음부터 반드시 다 외우겠다고 덤비면 뇌가 거부하니까 읽어서 적응시키고 그리고 눈에 익기시작하면 외우면 쉽게다 외울 수 있습니다. 먼저.... 정말 단어량이 필수입니다 많이 외워야 해요.

영어는 절평에 그냥 뭐 딴거 하지말고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중학과 수능영단어보세요. 지금 시점에서는 내신과 수능에 쪽집게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어려운 책들 붙잡고 있어봤자 손해입니다. 수능 99% 적중률 이고 단어, 숙어, 파생어 등 수록된 내용이 제일 구성좋고 잘 외워집니다. 상위권이나 특목고 애들이 단기에 등급 올릴때 쓰는 교재여서 그런데요. 흰색표지말고 파랑과 노랑표지! 특히 한글독음 들어있어서 리스닝 고득점 나와주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1등급만들기 교재로 했고, EBS랑 기출하면서 단어 열심히 외우면 1 찍습니다.

독해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영어원서도 좋고 수준에 맞는 교재 구매해서 하루에 할 양을 정해서 5~8개정도씩 매일매일 해석해 보세요. 해석하고 틀린 것 다시 보고 문제도 풀고 문장 분석하면서 문법 공부도 하면 금방 늘 거에요. 의지가 있으니까 잘 될 거라고 믿고, 힘 내시고 꼭 열심히 하십쇼.!!

학생부에서 수상실적은 삭제되어 제출됩니다.

상 받은 내용은 아예 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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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회 나가서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좋은 결과로 수상을 했다면 그만큼 점수이 쌓였을 것입니다. 이런 경험치가 면접이나 입학 후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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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