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끼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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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친한 애들이라
계속 말걸면 눈치없는 애로 보일거같아서 못하겠고
그리고 제가 내향적인 면이 좀 있어서 대화를 잘 못이어가고
공감을 잘 못해요 이거때문인거같기도하고
말 안걸면 안 다가와주고
혼자 있어야 하는데
계속 말걸기도 좀 그런게
떨궈진 거 눈치채고 제가 안 들이대고 한동안 혼자 다녔다가
체육대회 때 잠깐 같이 다녔거든요
그 계기로 계속 들이대면
잠깐 다시 같이 논 거 가지고
막 기어오른다고 생각할 거 같고
친한척한다 생각할 거 같고 그래요
이런 생각
할까요?
저를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요
다른무리, 다른반 친구 안됩니다 ㅜㅜ
여기 아니면 희망 없어요
계속 말걸면 눈치없는 애로 보일거같아서 못하겠고
그리고 제가 내향적인 면이 좀 있어서 대화를 잘 못이어가고
공감을 잘 못해요 이거때문인거같기도하고
말 안걸면 안 다가와주고
혼자 있어야 하는데
계속 말걸기도 좀 그런게
떨궈진 거 눈치채고 제가 안 들이대고 한동안 혼자 다녔다가
체육대회 때 잠깐 같이 다녔거든요
그 계기로 계속 들이대면
잠깐 다시 같이 논 거 가지고
막 기어오른다고 생각할 거 같고
친한척한다 생각할 거 같고 그래요
이런 생각
할까요?
저를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요
다른무리, 다른반 친구 안됩니다 ㅜㅜ
여기 아니면 희망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