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과 부반장 차이???

1. 반장이 아무래도 돈이 더 듭니다-_-

 

2. 선생님이 뭐 시키면 그거 매달려야 되니까요....

근데 그것도..초딩이냐 중딩이냐 고딩이냐에 따라서 달라요;;

 

3. 100% 부반장 추천이요. 부반장이 하는 일은 반장을 도와주는게 대부분이지만..

반장보다 돈도 덜 들구요, 덜 바쁘니까요..ㅎ;;

 

4. 반장이나 부반장을 하면..뭐랄까요..자신감이 있잖아요..애들의 부러움도 받고..

뿌듯하고..'반장' '부반장' 이라는 호칭도 듣기 좋잖아요? ㅎㅎ;; 근데 단점은요..

할일이 많아지구요-_-..대표니까..혼날때도 더 많이 혼나고..항상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힘들죠..그게 단점이라고나 할까요..

 

꼭 반장이나 부반장 되시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흠 재미있는 질문이군요 ^^

 

제가 현재 부반장인데 그 선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평균적으로 치자면 대게 반장이 되면 한턱(?)을 쏘는게 거슬리지도 않고

좋은 방법이죠. 물론 부반장도 많이 쏘기도 하지만 ^^아, 그리고

 학교행사(수련회라던지, 운동회 등등)때 간부(반장, 부반장, 대의원)가

돈을 가끔 내기도 합니다..

 

2. 제 생각으론 공부에 조금 방해가 될 수 있죠 ...

그 이유는 반장은 학급을 잘 조리해나가야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받기 때문에 --;;

 

3. 저는 부반장을 추천합니다 ^^ .. 하지만 학교 생활때 반장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4. 반장의 장점은 자신이 학급을 책임지기 때문에 자기가 잘 조리해나가면서

학급을 이끌어갈 수 있구요. 단점은 반장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클 수도 있고

만약에 반에 좀 노는 아이들이 있으면 좀 골치아프실거에요...

그리고 부반장의 장점은 무엇보다 할 일이 반장에 비해 많지 않다는 점이구요 ^^

그래도 반장 밑이니 할 일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있긴 있겠죠 ...

단점은 음 ... 글쎄요 ... 부반장인 만큼 아이들의 시선을 받는 다는점? 등이

있겠네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반장, 부반장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괜히, 반장, 부반장 따질 필요없이 자신만 열심히 하면... 그 학급이

 

좋은 학급이 될 수 있겠죠... 아무튼 좋은 학교 생활보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1. 반장입니다 뽑히고 나면 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음료수 까지 합치면 십만원은 기본이죠

    그리고 마치고 친한애들끼리 또 데려가야합니다 -_-*

 

2. 반장은 공부도중에 심부름많이 듭니다. ㅋㅋㅋ 그때동안 수업은 못 듣는거요

    그리고 무슨 행사있을때마다도 응원도구는 반장이 다 만들어야하고

    방송에서도 자주 부릅니다 원 참 ㅋㅋㅋ 허허

 

3. 전 부반장입니다. 반장은 뭐 잘못하면 애들한테 욕 많이 들어요

 

4. 반장은 그래도 쌤들한테 귀염많이 받을때도 있지만 너무 큰 관심때문에

   숙제같은거 안해오면 반장이 안해오니까 반애들도 안이러나  이러면서 무안하게 욧듣습니다

  부반장은 정 반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