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영국,프랑스,독일 중하나)에대해알고싶어요!내공100,일단클릭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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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6.1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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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내일까지 사회 수행평가를 해야되요ㅠㅡㅠ

근데,수행평가 주제가

유럽나라 하나택해서 '여행안내책자' 를 만들어오는건데요.

저는 영국을 하려구요ㅠㅡㅠ

프랑스나, 독일두 상관은 없어요..

그냥 영국, 프랑스, 독일

이 셋중에 아무거나 자료좀 올려주심 안댈까요ㅠㅠ?

사진도 많이요ㅠㅡㅠ

볼거리, 역사, 문화, 간단한소개 등..이런거좀 부탁드릴께요

제가좀 급해요..내일까지, 수행평가라..

정리랑은 제가 다 할테니 자료만 올려주세요..많이요ㅠㅡ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영국에 대해

 

유럽 대륙 서쪽에 있는 섬나라.
위치 : 유럽 대륙 서쪽 북대서양
면적 : 24만 1752㎢
인구 : 5995만 3000명(2001)
인구밀도 : 245.6명/㎢(2001)
수도 : 런던
정체 : 입헌군주제
공용어 : 영어
통화 : 파운드
환율 : 0.68 파운드 = 1달러(2001.9)
1인당 국민총생산 : 2만 3590달러(1999)

§기후 §

영국은 여름에 선선하고 겨울에 따뜻한 대륙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의 전형이다. 이러한 기후는 주로 난류인 북대서양해류와 편서풍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며, 대륙 동해안에 비해 여름은 위도 20°가량 북쪽에, 겨울은 10°가량 남쪽에 위치하는 셈이 된다. 영국의 기상·기후를 결정하는 것은 아조레스섬 부근의 아조레스 고기압과 아이슬란드 부근의 아이슬란드 저기압 및 유럽 대륙에 중심을 가진 겨울의 고기압, 여름의 저기압 등이다.

사회

영국의 최근 인구증가율은 연평균 0.3%(2001년 0.23%)로 낮으며, 인구밀도는 대체로 높다. 그러나 북아일랜드의 인구밀도는 잉글랜드의 약 1/3, 스코틀랜드는 약 1/5이며, 지역격차가 크다. 이는 자연조건의 차이에도 기인하지만, 역사적인 이유도 작용한다. 잉글랜드 자체에서는 전에는 산업혁명 이래의 공업화경향 때문에 인구가 남부에서 북부로 많이 이동했는데, 근년에는 반대방향의 이동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영국 전체로서는 안정된 기존사회에 만족하지 않고 밝은 앞날을 찾아 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 등지로 이주하는 젊은이가 많으며, 연간 3,000명 이상의 이 미국으로 가는 이른바 두뇌유출과 함께 사회문제화되어 있다. 한편, 속령과 구(舊)속령, 특히 서인도제도로부터의 인구유입도 뚜렷하다.

문화

└예술
영국인의 경험주의적·현실주의적 성격은 예술에도 반영되어 있다. 예술 중에서도 가장 추상적인 분야인 음악에 거장을 배출시키지 못한 것도 이러한 국민성 때문인 것 같으며, 웨스트민스터대성당에서 기리고 있는 헨델도 본래는 독일인이었다. 마찬가지로 음악과 관계가 깊은 오페라나 발레도 외국에서 수입되어 나중에 발전한 것으로 역사는 길지 않다. 이에 비해 문학과 연극에서 불멸의 전통을 지닌 것은 음악과 달리 현실적인 인간세계를 그리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스포츠
영국의 계급질서는 스포츠에도 반영되어 있다. 가령 아름다운 전원풍경에서 승마를 즐기는 것은 귀족과 상류계급의 전형적 습관이었으며, 지금도 승마는 주로 상류계급의 스포츠이다. 기타 여우사냥을 비롯한 수렵과 폴로(4인 1조로 하는 馬上球技) 등 말과 관계있는 스포츠도 상류계급의 것이다. 그밖에 골프·크리켓·스쿼시·테니스·요트·보트·하키·럭비·축구·낚시 등이 있으며, 권투와 레슬링보다도 고급시된다. 개경주나 술집에서 하는 다츠놀이는 스포츠라기보다 게임이며, 하류계급의 것이다. 게임은 본래 내기를 뜻하며, 영국인은 내기를 좋아한다. 그리하여 노동자는 런던의 화이트시티의 개경주에서 개에 돈을 걸고, 상류의 신사·숙녀는 그들의 사교와 유행의 장소인 애스컷의 경마에서 말에 돈을 건다. 카드놀이에서 돈을 거는 습관은 모든 계급에 퍼지고 있고, 프로축구의 각팀 승률에 돈을 거는 일은 하류계급에 많은데 이것도 다른 계급의 일부로 퍼지고 있다.

기타.

유럽에 속해 있으면서도 스스로 유럽인이라고 말하기를 꺼리는 나라.
오랫동안 세계의 주도국가로 성장해 왔던 영국으로서는 스스로를 유럽의 한 부분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자존심 상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제 대영제국의 영광은 쇠퇴했고, 그 흔적의 자락만을 잡은 채 옛날의 영광을 추억하고 있지만, 최초로 근대적인 민주주의를 실현한 국가, 산업혁명을 일으켜 세계 최초로 자본주의를 도입한 나라답게 탄탄한 정치와 경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건축물 정보

1.버킹엄 궁전

(엘리자베스 여왕이 살고 있는 궁전. 빨간 제복의 기사들은 궁전을 지키는 근위병이다.)

2. 국회 의사당과 빅 벤

(빅 벤은 의사당 건물 오른쪽 끝에 보이는 시계탑의 대형 시계로 1861년에 설치되었다.)

3. 스톤헨지

(기원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자연석 기념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문화 유산이다.)

4. 타워브리지

(템스강의 런던탑 부근에 설치된 철교. 위아래 두 개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밑의 다리는 배가 지날 때, 가운데에서 위로 열리며 위의 다리에는 전망대가 있다.)

 


 

버킹엄의 봄

 


런던 아이

 


대영 박물관(British Museum) 정면

트라팔가 광장

 

화이트 클리프

윈더미어 호수(Windermere Lake) 풍경

비틀즈 스토리(The Beatles Story)

캠브리지 킹스 칼리즈(King's College)

퀸스 칼리지 - 수학의 다리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영국의 영웅 넬슨 제독이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1841년에 완성된 광장으로 실물의 3배 크기인 560㎝의 넬슨 제독의 동상과 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영국의 국가 동물인 라이온상, 분수등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영국다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라이온 동상은 대승을 기념하는 뜻으로 노획한 프랑스의 대포를 녹여서 만든 것으로 4면의 철판부조에는 트라팔가 해전, 나일강 해전, 덴마크·러시아·스페인 연합함대와의 전투기록이 담겨져 있다.

트라팔가 광장은... 글쎄요.. 별로 볼건 없는데 사진찍기 좋고 그냥 주욱 둘러보다가

그뒤에 내셔널 갤러리 보고 그러시면 되죠.. 음.. 여기서 예전에

한국사람들이 촛불시위도 했었고...


웨스트민스터 사원 (Westerminster Abbey)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고딕 건축 사원으로 국회의사당의 서쪽, 파알라멘트 광장 남쪽에 위치해 있다. 웨스트민스터는 약 250여년에 걸쳐 1503년에 완성되었으며, 42명의 왕과 여왕의 대관식을 가진 곳으로 3천 여구의 시체가 묻혀 있다. 사원 입구에는 처칠의 묘, 무명용사의 기념무덤이 있는데 음악가의 묘소, 정치가의 묘소, 중심부, 성가대석, 엘리자베스1세의 묘, 헨리 7세의 예배당, 에드워드 예배당, 시인의 장, 스코트랜드 여왕 메어리의 묘, 회중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정말 강추인데요 정말 멋집니다. 사진발도 진짜 잘나오는데 문제는

런던 날씨좋을때 이곳을 가셔야지 안그러면 우중충하고 왠지 무섭습니다

게다가 그안에 묘석들이 잔뜩있는데.. ㅇ_ㅇ


버킹검 궁전 (Buckingham Palace)
트라팔가 광장의 서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1873년 버킹검 공의 사저로 세워졌으며 영국 국왕의 공식적인 궁전이다. 궁전 내부는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대규모의 왕실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는 미술관을 구경할 수 있다. 유명한 왕실 근위병 교대식은 격일로 행해지며 오전 11시경부터 시작된다. 장대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확히 72㎝의 보폭으로 걷는 모습은 또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여름에는 매일 11시에 교대식을 한다. 또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여름 휴가 기간인 8월초부터 약 2달동안에는 특별히 버킹검 궁전을 개방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수년 전 윈저성의 화재 복구비를 조달하는데 쓰여진다.
가는길 : 지하철 피카딜리 라인의 그린파크역이나 서클라인의 제임스 파크역에서 하차.
TIP : 근위병 교대식은 11시30분에 열리지만 적어도 30분전에는 도착되어야 한다.

여기는 안가보면 후회 하실곳입니다 한국분들이 아주 좋아하시죠

근위병 글고 아름다운 궁전 등등 뭐 들어가시지는 못하지만 여튼 영국 귀족 왕실의

자취를 느낄수있는 필수 관광 코스죠..


국회의사당과 빅벤
화이트홀이 끝나는 템즈 강가에 있으며 전통있는 영국 의회 정치의 전당이다. 이 곳은 원래 궁전이었는데, 현재 건물은 대화제 이후 재건된 것이다.
고딕 양식으로 1천개 이상의 방을 갖추고 있다. 그 유명한 빅벤은 높이 95m로 아직도 손으로 태엽을 감는 전문적인 시간지기가 있다.
꼭대기 조그만 방에 불이 켜져 있으면, '의회중'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국회의사당은 폭탄 테러 이후 입장이 어려워졌지만 방청 형식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여기는 정말 야경이 예쁘거든요 아 밤에 걸으면 정말 멋집니당..

대영 박물관 (British Museum)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로 러셀 광장 맞은 편에 위치해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특히 전성기의 그리스 문화와 고대 이집트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1759년에 세워 졌으며, 1823년부터 50년까지 약 30여년에 걸쳐서 83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방으로 건축되어 졌다. 대영 박물관은 4층 건물로 주요한 전시물은 주로 1, 2층에 전시되어져 있다. 3대 인기 전시물은 미라(방60호), 엘진 대리석(8호), 5천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로제타 스톤(25호)이며 꼭 보아야 할 추천 전시물은 앗시리아 라마스 상(방 20호), 람세스 2세(25호), 파르테논 신전, 네레이트 제전(7호), 아메노피스 3세(25호), 목각의 관(25호)등 볼거리가 아주 많은 곳으로 꼭 방문할 것을 권한다.

영국이 온세계에서 약탈한 귀중한 문화 자료들이 있는데 이곳 굉장히

우아하고 이박물관 있는곳이 런던에서 가장 비싼 동네라고 하죵..

하이드 파크 (Hyde Park)
런던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면적은 약 160만㎡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연못과 주위의 수목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도시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휴식처이다. 빅토리아 여왕을 위해 버킹검 궁전으로 가는 정문으로 만들어 놓은 마블아치 근처에는 스피커즈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 주말에는 사상과 인종을 초월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펼치는 자유로운 연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펜타인 연못에서는 보트놀이와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야외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하이드 파크 말고도 런던에는 공원들이 많은데 보타닉 가든 이라던지..


세인트 폴 사원 (St. Paul's Cathedral)
1710년에 완공되었으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런던 사교의 사원이다. 정면에 위치해 있는 2개의 탑은 종루로 쓰이고 있으며, 왼쪽 탑에는 12개의 차임벨, 오른쪽 시계탑에는 영국연방에서 가장 큰 종이 있다. 세인트 폴 사원 내부에는 넬슨, 웰링턴을 비롯하여 위인이나 화가의 묘가 있다. 성당 본 건물의 수랑, 본당 회중석, 위스퍼링 갤러리, 돔과 골든 갤러리등은 매우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며,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골든 갤러리에서는 아름다운 런던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템즈강 하류에 위치해 있는 빅토리아식 다리로 8년에 걸친 공사 끝에 1894년에 완공되었다. 중앙이 개폐식으로 되어 있어 큰 배가 통과할 때에는 90초에 걸쳐 무게 1,000t의 다리가 수압을 이용해 열린다. 타워 브리지는 크고 작은 고딕풍의 뾰족탑이 있어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중세의 성을 연상시킨다.

여기 뿐만아니라 영국 런던에 최고 쇼핑중심가 Bloomsbury 지역에 와보세욤

피카디리 서커스 차이나 타운 본드 스트리트 코밴트 가든 캠든타운

볼게 많습니당..


<에딘버러>

에딘버러 시내과 근교에 있는 스코틀랜드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에딘버러 성
12세기 건축된 위풍당당한 성으로 에딘버러의 랜드마크가 되는 곳이다, 잿빛의 우중충한 벽돌로 높이 싸여진 이 곳은 한 때 난공불락의 요새로 유명했던 곳이며, 현재에도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있다. 성 내부에는 스코틀랜드 왕가의 보물들을 전시해 놓은 전시관과 선 마가렛 예배당이 있다.

홀리루드하우스궁(Palace of Holyroodhouse)
12세기에 지어진 성으로 중세시대에 조약돌로 포장한 로얄마일 길을 따라가면 다다르는 곳이다. 1566년 스코트랜드의 여왕이었던 메리여왕이 아들 제임스 6세를 낳은 곳이고, 여왕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구성하는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한 곳이다. 여왕의 스코틀랜드 공식 거주지이기도 하다.

글라미드성
15세기 처음 건설된 스코틀랜드 남작의 성으로 영국의 황태후 엘리자베스 여왕이 그녀의 소녀시절을 보내고 또한 마가렛 공주가 태어난 곳이다.


스터링 캐슬(Stirling Castle)
비극의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었던 메리여왕이 대관식을 거행했던 성으로 지나간 유적을 볼수 있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주 무대였던 곳으로 스털링은 '항쟁의 땅'이라는 뜻이다.
1314년 잉글랜드와 전쟁의 승리로 독립을 쟁취하고 스코틀랜드 중앙부의 중심도시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르네상스 건축물 중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스털링 성이 있고 스털링 대학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스콘 궁전
퍼스시 근처에 위치한 역대 스코틀랜드 왕등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곳이고 스코트랜드 왕족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몰트위스키 산책길(Malt Whisky Trail)
하일랜드의 눈 덮인 산에서 흘러내리는 순수한 산수와 최상급 맥아의 신비로운 조화로 이루어진 스코트랜드 위스키의 진미는 어느 누구도 모방할 수 없다. 명물 위스키를 음미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그램피안 하일랜드를 가로지르는 몰트위스키 산책길을 걷는 것도 좋을 것이다.

<웨일즈>

수도 카리프와 근교에 있는 웨일즈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카디프 항 주변
카디프 항의 내항에는 형대적인 상점, 세련된 카페들이 역사적 기념관 및 빌딩들과 한께 나란히 있다. 이곳에서는 거리의 많은 상점들과 백화점과 화려하게 꾸며놓은 아케이드에서 편리하고 들거은 쇼핑을 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클래식 음악감상, 극장, 나이트 클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다.

카디프 성
원래 로마인에 의해 성이 구축된 후 12 ~ 14세기 때 노르만 인들이 성을 공고히 했다. 그러다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내부를 장식, 화려한 인테리어로 유명하게 되었다. 블랙타워에 들어가면 로마인과 노르만 인이 건축한 성벽 자취를 찾을 수 있다.

웨일즈 민속박물관
카디프에서 서쪽으로 약 6.5 km정도 떨어진 세인트 파간스에 위치해 있으며, 역 앞의 버스 스테이션에서 버스로 30분 이내에 도착 할수 있다. 웨일즈 각지에서 모아온 예날 농가나 작은 예배당, 물레방앗간 등이 재현되어 있어, 모든 고대와 현재 웨일즈의 생생한 역사를 느껴볼 수 있다.

웨일즈 국립 박물관
미술, 산업, 고고학 등 웨일즈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종합 박물관, 키디프 성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인상파 화가들의 컬렉션을 볼 수 있는 곳이다.

Caernarfon 성
13세기 격동하는 웨일즈인을 경계하기 위하여 잉글랜드인이 쇠로 만든 종이 있다.





카에르필리 성 (Caerpilly)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요새라고 한다. Civil War 때 대부분 파괴되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거의 원래 모습으로 복구되었다. 도랑과 잔디에 둘러싸여 있는 매우 아름다운 성으로 전쟁때의 타격 때문이라고 생각되는, 무너져서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탑이 유명하다. 카디프에서는 Vallay Line이나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옥스포드>

브렌하임 성
영국 국왕의 후원으로 설립된 이 성은 John Marlborough 공작과 공작부인인 Sarah를 위해서, 1705년에서 1722년까지에 거쳐 J. Vanbrugh 경이 설립하였다. 그후 앤왕비에게 헌정되었다.

맥달란 칼리지 (Magdalen College)
옥스퍼드에서 가장 아기자기하게 볼만한 단과대학이다. 귀여운 오솔길과 사슴공원이 볼만하다. 여름 성수기에는 오전 11시에 개관하여 저녁 6시에 폐관하며, 그 외 시기에는 오후 2시에 개관한다. 그러나 시기를 막론하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정오에 열어서 저녁 6시에 닫는다.


머튼 칼리지 (Merton College)
옥스퍼드에서 제일 예쁜 정원을 갖고 있는 단과대학이다. 특히 이 대학의 도서관은 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최초의 웨일즈어 성경책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 성수기에는 오후 2시에 개관하여, 5시에 폐관하며, 주말에는 오전 10시에 개관한다.

보들리언 도서관 (Bodleian Library)
장서수로만 따져 대영도서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국 유수의 도서관으로써 옥스퍼드의 주요연구가 행해지는 곳이다, 그러나 소장되어 있는 도서들을 직접 열람해 볼 수는 없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에 개관하여 오후 6시에 폐관하며, 토요일에는 같은 시간에 개관하여 오후 12시 30문에 닫는다.

쉘도니언 극장 (Sheldonian Theatre)
보들리언 도서관 옆에 있는 로만 스타일의 건물이다. 건물 그 자체보다는 건물에서 행해지는 공연이 더 볼만하다. 여름 성수기에는 거의 매일 옥스퍼드 시립교향악단의 연주회를 비롯하여 많은 공연들이 행해진다. 공연에 대한 정보는 여행 안내소에 문의하면 좋다.

<캠브리지>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1441년에 헨리 6세에 의해 창설된 칼리지로 킹스 퍼레이드 거리에 면해 있는 데, 입구 오른 편으로 유명한 King's College Chapel이 서있다. 워드워드의 시에 나오는 화려한 성당 안 장식이 볼 만하며 16세기때의 작품인 스테인드 글라스도 인상적이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딕의 꽃'으로 칭송되는 예배당이다. 왼편이 킹스 칼리지 예배당의 전경이다.

퀸스 칼리지 (Queen's College)
헨리 6세의 왕비인 마가렛에 의해 1448년에 창설된 칼리지로 한때 이 대학의 후원자였던 헨리 6세 왕비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케임브리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으로 건물전체가 균형있게 짜여져 있다. 1749년에 건조된 '수학의 다리'는 수학적 이론에 의해 디자인되고 기하학적으로 구성되었다.

트리니티 칼리지 (Trinity College)
케임브리지 최대 규모의 대학이다. 16세기에 헨리 8세가 세웠는데, 뉴턴의 역학이 정립된 곳이기도 하다. 베이컨, 테니슨, 러셀, 바이런 등의 문인이 이곳 출신이며, 현재의 찰스 황태자도 이 학교를 나왔다. 중앙정원에 있는 분수는 바이런이 나체로 목욕한 곳으로 유명하며 이 대학 내에 있는 렌 도서관 Wren Library에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책을 보관하고 있으며 뉴턴의 노트도 전시하고 있다.

세인트 존스 칼리지(St. John's College)
베네치아에 있는 탄식의 다리 The Bridge of Sighs를 모방한 아름다운 다리가 있다. 유명한 시인 워즈워드가 이 학교가 배출한 문인이기도 하다.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
이곳 박물관 1층에는 이집트, 그리스, 중국 등 세계 각지의 미술품과 16세기 독일의 동전, 도기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는 미켈란젤로, 다빈치 등 근대 유럽 회화를 모아 전시하고 있다.
킹스 퍼레이드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500m 걸어 내려가면 트럼핑턴 거리 Trumpington St.가 나오는데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번>

셰익스피어 생가 Shakespeare Birth Place
헨리 거리 Henry St.에 오래된 민가가 남아있는데 셰익스피어가 청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부유한 상인의 집안답게 외관은 물론 내부도 잘 보존되어 16세기 중산계급의 면모를 살펴 볼 수 있다. 현재 셰익스피어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의 유품 및 책과 당시의 생활용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뉴플레이스 이스테이트 New Place Estate
런던에서 돌아온 셰익스피어가 1597년부터 1616년 죽을 때까지 살았던 곳이다. 그의 거처였던 곳은 거의 파손되었지만 정원과 그가 손녀딸에게 물려준 나시 하우스 Nash House는 그대로 남아 있다.

왕립 셰익스피어 극장 Royal Shakespeare Theater
에이번 강변의 붉은 벽돌 건물로 셰익스피어 연극 전문 극장. 프로그램은 매년 3월에 갱신되어 11월까지 셰익스피어 극이 공연된다. 인기있는 공연은 일찍 표가 매진되므로 1~2개월전에 예약을 해두어야 할 정도다.

워윅 성 Warwick Castle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북동쪽으로 9마일 떨어져있는 워윅성은 이 도시의 주요한 관광명소로 에이번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세워진 성으로 잉글랜드에서 가장 기품있는 중세의 성으로 그 명성이 높다. 이성은 두 개의 치솟은 탑이 특징적인데 한 개는 1356년에 세워진 147feet 높이의 시저탑(Caesar's Tower)이고 다른 하나는 1380년에 세워진 128feet 높이의 사내아이의 탑(Guy's Tower)이다. 초기의 이러했던 성이 형태가 불규칙하게 된 것은 여러 전쟁을 거치면서 이 성을 지키던 자들이 여러 곳에서 화살을 쏠 수 있도록 성을 개조하고 증축했기 때문이다.
이 성을 지켰던 가장 강력했던 한 사람이 바로 15세기의 워윅 경(Earl of Warwick)경으로 성의 이름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현재 성 내부는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는데 프라이빗 아파트먼트에는 밀랍 인형을 제작하여 재현해 놓았다. 루벤스, 반 다이크의 명화와 각종 갑옷과 검들을 컬렉션해 놓았으며, 특히 고문기구와 감옥은 중세 암흑시대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가격은 £9.25 (단, 7월과 8월은 £9.95)
4월부터 11월까지는 매일 오전10시 ~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리버풀>

캐번웍스 그리고 그곳의 캐번 클럽 Cavern Walks & Cavern Club
시내중심가인 매튜 거리 Matthew St.에 있는 쇼핑가로 비틀스가 무명 시절 출연했던 캐번클럽이 있는 곳이다. 공연장 Cavern Club은 지금도 전 세계 팝애호가들의 순례지가 되고 있다.
고별 공연 을 마친후 대야망을 품고 고향을 떠났던 그들의 꿈이 그토록 성공적이 될 줄은 아무도 예측못했다. 지금은 이곳에 쇼핑센터가 건립되었고 비틀스 관련 상품 판매점과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앨버트 독 ALBERT DOCK
영국의 가장 유명한 옛유적물이며 영국북서지역에서 세번씩이나 최고이 최고의 대형관광명소라는 타이틀을 획득함. 주변에는 여러개의 특화된 상점들, 선물가게, 바, 레스토랑, 카페등이 즐비하며 비틀즈 스토리 The Beatles Story, 머지사이드 해양 박물관 Merseyside Maritime Museum, 리버풀 생활 박물관 Museum of Liverpool Life 그리고 테이트 갤러리 Tate Gallery 등과 같은 세계적인 명소와 함께있다.
매일 10시에 개장하며 여행자 안내소는 오전 10시에 오픈 오후 5시 30분에 닫는다. 장애자를 위한 시설도 잘 되어있다.
전화 : 0151-708 8854


리버풀 대성당 LIVERPOOL CATHEDRAL
영국에서 가장 큰 영국국교 성당으로 20세기 신고딕양식 건축물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 타워에서 리버풀을 조망할 수 있고 독특한 교회식 자수품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에 열어서 오후 6시에 닫는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기부금을 내는 것은 각자의 자유다. 전망대로 올라가고 자수품 컬렉션을 관람하는데 2파운드, 유료주차시 1파운드 요금을 내야한다.
주소 : St. James Mount, Liverpool.
전화 : 0151-709 6271

<요크>

요빅 바이킹 센터 Jorvik Viking Center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요크는 바이킹 도시로 유명하다. 요빅 바이킹 센터는 캐슬케이트 거리 Castlecate St.에 세워진 바이킹 마을로, 바이킹 최후의 거주지를 비롯해서 그들의 생활과 풍습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은 많은 영국전시관이 그렇듯 전기자동차를 타고 있으면 알아서 그 차가 전시장안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예전 바이킹이 살던대로 전시장안을 꾸며서 그들의 생활상을 볼수도 있고 바이킹 배도 볼 수 있다. 이곳을 둘러보면 바이킹들이 꼭 거칠기만 한 민족은 아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그들의 생활에서 쓰이는 것들을 보면 상당한 수준의 공업제품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물쇠를 만들어 썼었고, 유리제품들도 꽤 있으며 꽤 정밀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의 제품들도 많다.

[급해요!]프랑스대해서<내공100>

... 더 알고싶어요! <<-뭐 이런것도 있는데 뭐 적을 지 생각... 내공 100검니다 ㅠㅠ 유럽 서부에 있는 나라. 정식명칭은 프랑스공화국(République française). 면적 54만 7030㎢. 인구...

대해 알고 싶어요..빨리 답변쫌 해주세요...

... ㅠㅠ 내공 마니 걸께요 ~아시는데로 답 해 주세요... 수준의 일단을 엿볼 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만큼 스포츠를... 덴마크는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의 강대국들에 둘러...

와인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싶어요~!

... 가 프랑스 와인의 세부 생산지까지 상세히 정리해놓은 추천 서적이다. 이탈리아 생산지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히 다루고 있고, 그 외에 스페인, 독일...

원월드마일리지 및 항공권구입에 대해...

... 물어봐야 하나요? 이미 항공권 다 사고 나서... 제가 유럽을 가는데, 일단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알려주세요 제가 빨리빨리 결정해야 해서... 내공많이 걸게요 답변...

우리나라의 참여정도내공

... 것이다.) 일단, "1967년1월1일 이전에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들: 미국(1945), 소련-러시아(1948), 영국(1953), 프랑스... 이유들 중 하나였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일이 이렇게...

사람의 심리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머 거짓말을 하면 나타나는 특징이라든지... 머 이런거요!! 내공100 겁니다... 행동 중 하나를 바꿔 태도와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경향이...

어떻게 하면 노벨상을 받게 되나요?

수상자들의 노하우를 알고 싶어요. *노벨상* 알프레드... 영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에도 능통하게 된다.... 상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상이 차지하는 중요성 면에서...

인간의 인종에 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 내공 있어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아는것만... 과제 중 하나로 남아 있다. 북부아시아, 북부유럽, 캐나다... 아라랏-우라르투 1955년 프랑스의 탐험가 페르낭 나바라(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