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 순수복싱능력~(내공40)

효도르 순수복싱능력~(내공40)

작성일 2008.01.13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말그대로 효도르 순수복싱능력은

어느정도일가요??

모 3류다 우수하다 이게아니라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BOXING 이라는 것은 철저하게 어려우며 힘들며 고도의 훈련과 기술의 요하는 복합적인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故 최요삼 선수는 그 벽을 뛰어넘고 아시아 챔피언이 되셨지요,

 

먼저 대부분의 BOXER들에겐 2가지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First type: 한방을 노리는 타입니다. 바로 세계챔피언인 타이슨이 해당되지요 상대방을 어느정도 견제하면서

 

툭툭 치다가 한방을 놀려서 KO를 시키는 선수 입니다.

 

Second type: 스피드죠, 파워는 첫번째 타입에 비해 밀리지만 스피드면에서 압도적으로 강하죠

 

이 두타입을 게임에 살짝 비교해보면 도끼 vs 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우위를 가리기 어렵지만

 

이런면에서 효도르 선수의 순수복싱능력은 대략 80% 정도라고 볼수있습니다. 프라이드 같은경우

 

가격을 할경우에 얼굴을 위주로 합니다. 그게 가장 큰 타격이 가닌깐요, 그렇지만 복싱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얼굴의 타격이 크지만 복부를 침으로써 가드를 내려 올려쳐 얼굴을 가격하는거죠,

 

효도르 선수는 스피드면과 기술면에서 20%모자랄뿐 복싱선수로써의 능력은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복싱능력이 제일 뛰어난 사람들은 복서 겟죠......

복서 중에서도 1류,2류 3류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헤비급만 따져도 선수층이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케이원 선수들.....

그중에서도 복싱스킬이 좋다는 레이세포....

그런 레이세포가  당시 2류단체 챔피언이었던 보타에게는 복싱싸움을 피했죠.....

그리고 케이원 16강에 나오는 선수들...

그리고 mma 무대를 따져보면...

효도르가 좋은편인데요...

헌트, 크로캅, 알롭스키 대충 이 다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떤 대답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효도르보다 복싱 능력에서 앞서있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효도르의 복싱이 mma 무대에 최적화 되어서 답변하기 어려운점이 있지만 구지 말하자면...

스윙 폭이 크고  각도 안 잡혀있죠... 복싱 스킬로만 따지면 별로...

하지만 핸드스피드 하난 빠르죠..ㅋ

효도르가 최강으로 군림할수 있느 이유는....

약점이 없습니다... mma에 필요한 거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죠...

복싱도 mma 무대에선 좋은 편에... 그라운드 기술은 말할 것도 없고.... 쏀스도 좋고....

어떤 쪽의 답변을 원하시는지 쪽지 날려주세요...

더 자세하게 말해드릴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복싱과  달리  종합격투기에선  펀치를  맞추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

 

펀치를 던져 놓고 틈을 봐서  테이크 다운 들어가는 공격 법이 일반화 되 있습니다.  

 

그래서  mma에선 복싱과 달리 현란한 펀치가 많이 안 나옵니다  .   .

 

타격에 치중하다  보면 어느새 테이크 다운 들어 오죠.

 

그럼에도 효도르의 타격은 아주 현란하고 계속적으로  이어지는데 ..

 

이점이 효도르의 복싱 능력이 아주 높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효도르 펀치의 비결은 .교란성 펀치 입니다..

 

원치고 나서 투를 치는게 복싱이고.

 

원치고 틈을  타서 테이크 다운 들어가는게 보통 종합격투기 스타일입니다..(.물론 더 나아가 계속 치고 받다가  테이크 다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징적으로 얘기하자면요. )

 

그런데 효도르는 원치고..투도....역시 교란을 위해서 뻗습니다...

 

그리고 쓰리.포..적어도 3.4발은 맞추겠다는 뜻보다는 상대를 정신 못차리게 하기 위해서

 

정확한 타격이 아닌 눈 .주위에 정신 없게 던집니다...

 

그 틈을 타서 효도르는 백 테클로 넘어 뜨리고 파운딩을 하거나 순식간에 암바를 걸죠

 

타격하다가 틈을 타서 테이크 다운 하는건 종합격투기 일반의 스타일인데

 

효도르는 특히 더..아주 정신 없이 만들어 놓고.넘어 뜨린다는 겁니다. 그러니 효도르의 경기는 대개 빨리 끝이나죠..  이젠 그 경지가 도에 이르러서 타격 자체로만으로도..쓰러뜨립니다.. 대여섯대 교란성 펀치를 뻗다 보면.

정타를 칠 타이밍도 나오는 거죠.

 

효도르의 핸드스피드른..타고 났다?.그럴까요?  mma에서 타격가 출신들 도 많은데.그들 보다 빠른게 타고 났기 때문이라?. 효도르가 유도.레슬링.수련한 기간 만큼 어려서 부터 타격을 수련한 선수들도 많은데요?.

 

이  역시 교란성 펀치의 위력입니다..

 

.왜냐면 타점을 정해 놓고 상대맞추기 위해서 치는게 아니라 

 

얼굴 주위에 일정한 존만 정해 놓고..대충 그부위를 향해 신경을 분산시키듯  슥 펀치를 던지면...

 

그 다음.상대의 머리가 어느쪽으로 피해 나올지 도 알게 되죠.  .

 

그런 다음 둘째 타도..정확하게 맞추기 보다

 

역시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날리면 세번째.네번찌 갈수록..맞추기가 쉬워지죠

 

어디로 상대의 머리가 움직일지 알고 치는게 되닌깐요...그 과정을 전체적으로 보면 대단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이렇게 교란성 펀치를 대여섯발 치게 되면..자연스럽게 턱이 좀 들리고

 

허리도 세워지게 됩니다.. .효도르 상대 대부분이 효도르 보다  키가 크닌깐요.

 

이건 복싱 관점에선 아주 안 좋쵸.. 카운터 가능성도 높아지고.보디 공격에 허점이 보여지게 됩니다.

 

하지만 mma에선 가능 합니다..상대는 효도르이 그래플링 능력을 알기 때문에 백 테끌에도 대비하느라

 

순수한 복싱 카운트 타이밍을 잡을 여유는 없게 됩니다..

 

그럼 애당초 뛰어들어 올때 부터 .첫 타는 무시하고 바로 카운터 쳐버리면 되지 않느냐?

 

효도르는 오히려..타격의 관점에서는 위험하게도..턱을 약간 들고 허리도 약간 세운채 붕 뛰어들어 오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만 mma 입니다..상대가 타격으로 나올수도 있고 ..테이크 다운 공격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특히 효도르는 삼보 특유의 펀치 와 레슬링 대쉬를 섞은..위빙을 하면 서. 손이랑 몸을 휘리릭.휘저으면서 경기를 시작하면..상대는 순수하게 타격측면에만 맞게 방어할 여력이  줄어 들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효도르 보다 키도 크고 팔도 긴 실비아와의 경기에서도 실비아는..눈 깜착할 사이에 효도르가 턱 밑에 까지 치고 들어오는걸 허용하게 되는 거죠..

 

아마 실비아가 프로 복서와 복싱룰로 경기를 해도 그렇게 빨리 거리를 허용하진 않을껄요?...

 

한마디로 mma에 필요한 모든 평균 이상의 격투능력과 맞물려져서..mma에 특화된 최고의 복싱 스킬을 가진 것뿐입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효도르는 타고난 신체조건이 탁월한데다가 연습도 정말 많이 하는 선수입니다.

 

그러니 지금 그런 자리에 올라 있겠죠

 

효도르의 복싱은 순수 복싱이 아니고 프라이드에 적합하게 개량된 복싱이라고 할 수 있죠

 

대부분 종합 선수들이 그렇듯이 안면타격위주의 복싱을 하구요

 

스텝도 정식 복싱스텝이 아닙니다

 

주로 전진스텝을 밟죠

 

그렇다고 효도르선수가 복싱스텝을 못 밟는건 아니구요

 

음...결론은 효도르선수는 복싱은 종합격투기에서는 최고수준이라는 겁니다

 

핸드 스피드도 굉장하구요

 

이만 꾸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효도르 선수 복싱능력을 알고싶다고요? 우선 프라이드 만이 격투기의 다가 아니라고 말해두죠. 요즘에 우리나라에서는 복싱이 하락세이고 tv에 나오지조차 않지만, 미국에서는 아직도 복싱이 1위고, 유럽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ufc는 미국에서만 좋아하고요, 프라이드는 솔직히 말해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잘 알려진 스포츠가 아니었습니다.일본, 한국같은 동양권이나 미국(?)에서 조금 좋아하는 스포츠죠. 물론 지금은 망했지만...... 우리나라야 60억분에 1이러고 떠들지만 효도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우리가 지금 복싱 헤비급 챔프가 누군지 압니까? 모르죠.

최요삼 씨요? 그 분은 체급부터가 현저히 낮습니다. 말하자면 k-1으로 치면 맥스급이죠.

그 분을 떠올리면서 복싱을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우선 복싱이 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복싱은 k-1처럼 한 단체가 아니거든요. 물론 k-1도 킥복싱의 일종으로 보자면 그 아래에 뭐 wkbf,wmtf,iska,ikbf등 단체가 있지만 우리가 이런 단체를 알기나 합니까? 제가 취급하는 복싱은 wba뿐입니다. 물론 wbc나 ibf도 비슷한 단체이기는 합니다. 여기 까지는 봐주죠.그러나 wbf같이 이름만 복싱인 단체는 취급하지 맙시다. 격투기의 초보님들은 복싱챔프라고 말하면 무조건 타이슨이 우승했던 그 복싱을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wba에서 프라이드나 k-1에 선수를 보낸적은 없습니다.물론 이,삼류 단체에서는 수도 없이 갔죠. 그런 선수들과 wba를 같이 취급하지 마십시오.우선 먼저 말하자면 레이세포 이야기부터 하죠. 마크헌트가 얼마전까지 프라이드에서 활동했었죠.거기서 크로캅도 이겼습니다. 크로캅 발목부상이니 뭐니 하는데 크로캅은 진 경기의 반이 발목부상이라고 하더군요.(k-1)그 말이 사실인지는 의문입니다. 사실이라고 해도 킥에 부족함이 있기에 그토록 잦은 부상에 씨달리는 게 아닌가요?어쨌든 부상이 없었으면 크로캅이 이겼다고요? 물론 헌트가 k-1에서 발린 경기가 있었지만 나중에 헌트가 그 경기 준비시간이 1주일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크로캅이 이길 수 없는 상대라던 어네스트 호스트가 마크헌트와 매치할때 내용이 크로캅 경기와 비슷했고요...헌트는 우승자이기도 하죠. 프란시스코 필리오라고 지금 여기서는 알려지지 않지만 지금도 일본에 가면 호스트를 뒤를 있는 2인자라고 하더군요. 피터아츠보다 더 높은 취급을 받죠. 실제로 호스트를 실신ko시키고 아츠와도 몇 번 했는데 상대전적에서 우위라죠.앤디훅도 이 선수에게 2전 2패 했습니다. 가라데 시절에도 졌었죠. 하지만 한번도 관을 타지 못한 것은 마이크베르나르도 같은 하드펀쳐에게 약하더군요. 어쨌든 말하고 싶은 것은 헌트는 맷집이나 펀치력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그가 치열한 인파이팅을 펼친것은 세포 전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다 잽에서 바디블로로 이어가는 콤비네이션이나 로우킥 양훅 이런식으로 경기하던 선수입니다.전진스텝을 밟는 선수였지만, 아웃복싱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군요. 그가 필리오와 경기할 때는 완전 펀치로 가지 않았습니다. 위빙 더킹을 해가며 훅을 몇번 날렸고, 거리를 두고 로우킥 깔때가 더 많았죠. 이제 요점을 말하자면 헌트가 세포에게 진 것이군요. 물론 맞아준 펀치도 있고, 헌트가 초반에 조금 압박하기도 하더군요. 그 당시의 하드펀쳐 하면 세포였습니다. 벤너에게도 이겼고요. 이 경기에서 벤너가 나중에 경기했다면 이겼다 이런 소리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세포는 그당시 헌트 경기때보다 훨씬 체중이 적었거든요. 앤디훅에게도 tko당하면서 하드펀쳐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맷집이 없었죠. 그 당시에는 원투 로킥 식으로 아웃복싱을 했었죠. 아무튼 2001년의 세포는 k-1에서는 인파이팅의 대표급이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복싱에 나가서 6라운드 뛰는 2류선수와 한판했죠.(wba)ko당해버렸습니다. 그리고 IBF 라는 단체에서 챔프 먹었던 보타 선수 보타 선수가 타이슨이랑 맞먹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웃기더군요. 그 선수는 복싱 경기 10경기도 못보신 분들일 껍니다. 보타가 7라운드 가기전에 끝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복싱을 원래 풀라운드가 15라운드입니다. k-1이야 3라운드일지 몰라도 복싱은 15라운드 끝날때까지 판정 한번도 안하고 쭉 갑니다. 그런데 타이슨 한테 10라운드를 못채우고 끝났다면,리벤지 해도 이길 가능성은 희박하죠. Ibf는 메이저 단체 중에서 가장 약체 단체입니다.(마이너 구별)근데 k-1와서 본야스키랑 맞먹더라고요. 참..... 제 생각에는 효도르가 wba가면 거기 있는 2류 복서들이 쌍수들고 환영할걸요.

그리고 또 말하자면 버터빈 있죠. 그 선수 IBA랑 WAA챔프라더군요. 참나 그런 단체 역시 wba랑 비교하지 마십시오.어쨌든 타이슨이랑 뜨면 효도르 1라운드에 뻗어요. 옛날 그것도 복싱은 우리가 접하는 이종격투기나 종합격투기와는 질이 틀립니다. 요즘처럼 궤도 큰훅으로 더킹 위빙도 안하고 난타전 까는 넘들은 거기가서 힘만 좋은 2류가 될 뿐이죠. 헌트도 2류였으니까요. 맷집 좋다는 헌트도 거기가서 다운 몇 번 당했죠. 옛날 복싱의 s급 선수들은 그야말로 만화에나 나올 법한 경기를 치뤘습니다. 타이슨도 마약 안 하고 순수하던 시절에는 복싱에서 꽤 빠른 핸드스피드의 선수 주먹을 더 피해버리더군요. 그 선수 핸드스피드가 효도르 보다 우위입니다. 효도르가 스피드 좋다고 뭐 해대는데 지금 복싱 가면 효도르보다 스피드 빠른 넘들은 천지로 깔렸습니다. 무엇보다 효도르 스피드는 증명이 벌써나버렸죠. 효도르가 헌트한테 킥하면서 펀치러쉬 가던거 아시죠? 그때 헌트가 카운터로 안면에 프론트킥 꽂고 더킹으로 더 피해버렸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걸 맞았다고 보신 분들도 있는데 원래 위빙으로 피하는건 피하는건 같아도 더킹은 안그렇거든요. 지금 동영상 틀어서 자세히 보십시오. 헌트가 피한다면 옛날 복서들은 다 피합니다. 펀치력 좋은 선수가 마구잡이 훅 휘두르다가 지쳐서 휘청거릴때 피하던 선수가 스트레이트 넣어서 이기는 씬.... 그거 복싱 경기 6경기 중에 한 꼴로 있는 흔한 일입니다. 줄루를 비교하신다고요?? ㅋㅋ 줄루는 자이언트 실바 수준이던데요. 지 아빠가 발리투도에서 꽤 했다지만 트레이닝이 선수를 좌우하거든요. 지 아빠가 아무리 날쳐봤자 공식적인 경력도 없는 놈한테야 이겨야죠. 그리고 발리투도 하는 넘들이 복싱 가면 살 수 있을 거 같습니까? 물론 복싱이 발리투도 오면 힉슨 그레이시 같은 선수에게 발리겠죠. 발리투도 경기 한번 보고 말하시죠. 그래플링만 하다가 그라운드가서 파운딩하거나 암바로 끝나는게 거의다거든요. 레이 줄루라는 줄루 애비도 타격은 그다지 안했죠. 그래플링 하던데요. 그래플링이랑 타격은 틀리다는 겁니다. 그래플링은 힘만 좋으면 그만이지만 타격인 신체의 모든 힘과 스피드도 필요하거든요. 크로캅 전도 이야기하자면, 효도르는 경기 진행 방식이 스피드있는 펀치로 상대방 휘젓다가 상대방이 타격방어 할 시점에 테익다운 들어가거든요. 효도르 선수 경기를 보십시오. 그가 펀치에 완전 자신있다면 그가 이때까지 한번이라도 테익다운 안한 경기가 있었나요? 후지타한테 펀치맞고 졸라 놀래더군요. 그걸 럭키니 뭐니 하시던데 팬들 입장에서는 맞으면 더 럭키죠. 무엇보다 그라운드에서 취약한 크로캅은 경기분석을 통해 효도르가 타격 후에 그라운드로 끌고 가는걸 알고있었죠. 그러니까 공격적인 스탠딩을 할 수 없었죠. 킥도 제대로 못날렸고요.견제용 로우킥같은 경우에는 잡힐수도 있으니..... 효도르 동생같은 경우에는 타격에서 효도르보다 더 높은 대우를 받고도 크로캅한테 발렸죠. 그게 왠줄아십니까? 효도르와의 경기에서는 태클디펜스에 치중하느라 방어적인 파이팅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래 크로캅이 막대고 하이킥 날리는 선수는 아닙니다. 헌트 전에서 그렇게 해서 한번 효과를 봤지만 원래 조금 바르다가 원투날리면서 하이킥 가거든요. 공격적인 스탠딩이 전혀 없었던 효도르 전에서는 당연히 콤비네이션 없는 하이킥을 쓰면서 아웃복싱 해댔으니까 졌죠. 그가 온리 스탠딩 했으면 테익다운 됬을테니까요. 무엇보다 효도르 선수가 복싱도 1위라는 사람들에게 우물안 개구리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지금 복싱 안나오는 우리나라 시점에서는 그런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고요. 효도르는 k-1만 가도 B급 선수로 떨어집니다.

효도르 순수복싱능력~(내공40)

말그대로 효도르 순수복싱능력은 어느정도일가요?? 모 3류다 우수하다 이게아니라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XING 이라는 것은 철저하게 어려우며 힘들며...

각종 무술

... 공격능력을 구사하는 방식에 대한 요령을 알게 하고 발휘하게 하는 기술이 위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타이복싱은... 벤너나 피터아츠, 효도르, 밥샵 같은 선수들은 외적 조건이...

bgw4261님! 제 운동방향에 대해 조언을...

... 내공부족으로 1:1질문도 못할 뿐더러 본의 아니게... 순수하게 복싱이 좋아서 계속하다가 사정이 생겨... 트레이닝의 능력은 보다 더 향상이 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효도르 알롭스키 경기말이에요(내공10)

... (욕사절 ㅡㅡ) 내공 10 내공냠냠신고 ㅡㅡ 알롭 1라운드... 코치가 효도르의 스탠딩 복싱실력은 형편없다고 말하자... 사람이 효도르라는걸 말이져. 그의 엄청난 위기관리능력...

모든 무술을 연마 하고 싶습니다!

... 기술적 능력을 발달시킴과 동시에 무기가 갖는... 없는 순수 타격계통의 격투술이며 태권도,쿵푸,무에타이와... 금촉의 삼법(三法)을 수련하여 내공의 힘과 인격의 조화를...

필수 영어단어 1200개. [내공 100]

... 감사내공 팍팍 채워드리겠습니다.( 현재... 권투, 복싱 □ boy 소년, 사내아이, 급사 □ bread... 분명한, 순수한 □ climb 기어오르다, 올라가다...

무술에 대해서. 내공 100!

... 내공냠냠 신고. 내공100임. 1. 싸움 등 실전에서 효과적인... 어떤 무술이든 간에 수련자의 자세와 태도, 능력에 따라... 복싱이라든지 가라데, 무에타이나 우슈의 산타와 같은...

던파 계약솬사 스킬트리

... 추천좀요@@ 내공냠냠은 봐주지만 광고글 자삭 ㄳ... 특이사항없이 순수 사냥용 스킬트리입니다~ <계약+위스프... 1 ------------- 기갑 효도르 10 루이즈 언니! M...

제 사주에 무슨 살이 있는지요?

... 내공 100 겁니다. (전반적인 사주까지 봐주시면 더... 순수 , 포용 , 자애 , 안정 , 나태 , 보수 , 수동 , 교육... 취득활동, 복싱, 수영, 운동선 수, 정치인 배우자 덕 배우자성(星)...

60내공 리그오브레전드 팀 정리좀...

... 맵리딩 능력이 좋다. 하지만 이 선수에 대해서는 게임... 다른, 순수한 의미로 독특한 어휘들인데, 묘하게... 이외에도 이 사건 당시 자신이 복싱을 했으며 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