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룰, 규칙.. (헤저드,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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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GA 경기를 보다가, 선수가 친 공이 코스 밖의 아주 깊은 러프에 들어가거나, 혹은 갤러리 속으로 공이 들어간 경우에도 선수가 해당 지역에 가서 공을 쳐서 계속 플레이를 하는 경우를 보았는데요..
국내 골프장 같은 경우라면 이 정도의 위치라면 대부분 헤저드 혹은 OB 구간이라고 해서 벌타 하나 먹고 그 자리 혹은 공 나간 인근 위치에서 다시 공을 치곤 합니다만..
이를 같이 보던 누군가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해저드 (바뀐 말로는 페널티) 구간에서는 벌타 먹고 공 나간 곳에서 치거나 아니면 공을 찾아서 그 위치에서 그냥 쳐도 된다고..
이게 맞는 말인가요?
만일 맞다면.. OB 구간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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