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 무슨일인가요??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아.. 손흥민 선수가 팀원들을 모아 회의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강인 선수는 탁구가 치고 싶다면서 그 자리에 참석도 안하고 빠졌습니다. 그러고는 손흥민 선수가 진지하게 임하자라는 말을 했으나 탁구 친 것이 죄는 아니라면서 맞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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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논란 1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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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손흥민 선수가 먼저 이강인 선수의 목덜미 잡으면서 다그쳤습니다. 근데 거기에 이강인 선수는 바로 주먹으로 손흥민 선수를 가격하는 행위로 또 맞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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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평상시 이강인 선수와 손흥민 선수의 주요 플레이로 여겨졌던.. 이강인 패스 후 손흥민 슛~ 을 이번 사건을 계기로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게 이강인 선수가 어쩔 수 없이 각이 안 나와서 패스를 안한 것이 아니라 너무 고의적으로 손흥민 선수에게 패스하는 것을 망설이거나 하지 않았다는 상황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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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논란 2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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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문을 올렸으나.. 제일 중요한 손흥민 가격 사건을 부정하고, 경기 때 제대로 임하지 않아 고의적인 트롤을 하고 말았다는 사실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아.. 보여주기 식 거짓사과다 라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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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논란 3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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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과거 이강인 주위의 팀원들과 다른 사람들이 평상시에도 이강인은 발언이나 행동이 공격적이고, 선을 넘는 행위가 많아 가끔 불화가 생긴다. 라고 인터뷰를 하였고..후에 감독들도 이강인 선수는 실력은 둘째치고 팀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팀플레이를 망치는 행위를 하는 선수를 절대 무대 위에서 뛰게 하지 않겠다면서 그렇게 아끼던 손흥민 선수가 말리는데도 강경하게 이강인 선수를 선수로서 무대 위에 못 뛰게 하겠다라는 강경한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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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뭐다? 이강인 이 버러지가 지 인성 하나로 다 말아먹은 자업자득인 상황인 겁니다.

2월 6일, 요르단전을 대비해 훈련을 하고있었지만 그때도 합이 잘 맞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선수들이 하나 둘 씩 식당에 모였습니다. 국대의 저녁식사는 단순한 저녁식사 자리가 아닌, 경기를 논의하고 전의를 다지는 자리입니다. 특히 경기 전날은 더 중요하고요. 하지만 저녁시간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등이 플레이룸에서 탁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탁구를 치는 도중 참다 못한 손흥민이 "경기에 집중하라" 라며 꾸짖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강인은 "저녁시간에 탁구를 치는건 잘못이 아니지 않냐" 라며 불만을 표했습니다. 물론 탁구 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기와 장소가 문제죠. 이강인이 계속 불만을 표하고 식당 분위기가 안좋아지자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이강인도 반격을 했죠.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겁니다. 손흥민은 피할 겨를도 없었고 식당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선수들이 엉키고 경호원들이 말리는 도중 손흥민의 손이 옷에 걸려 꺾였습니다. 그리고 이때 탈구가 왔죠. 그리고 얼마 뒤 손흥민은 화를 가라 앉히고 이강인을 찾아가 먼저 사과를 했습니다. 이강인도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이 끝나진 않았습니다. 선수들은 이강인의 돌발행동에 지친 상태였죠. 그리고 요르단전 당일 선수들은 클린스만을 찾아가 팀워크를 구축하는게 먼저라며 이강인을 선발에서 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클린스만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선수라며 선발로 내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