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100일째, 달라진 점은
오는 20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100일째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책임자 처벌은 차례로 이뤄지고 있지만 건물 철거, 피해보상 등은
제자리를 맴돌아 입주 예정자, 주변 상인들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법인 3곳을 기소하고
4명은 추가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검찰은 붕괴참사와 관련,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직원 등 11명과 법인 3곳을 기소해
재판절차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100일째를 맞이하지만 검찰, 경찰의 수사가 비교적 원활한데 비해
철거 등 사후조치와 보상작업은 여전히 더디기만 하네요..
오는 20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100일째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책임자 처벌은 차례로 이뤄지고 있지만 건물 철거, 피해보상 등은
제자리를 맴돌아 입주 예정자, 주변 상인들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법인 3곳을 기소하고
4명은 추가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검찰은 붕괴참사와 관련,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직원 등 11명과 법인 3곳을 기소해
재판절차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100일째를 맞이하지만 검찰, 경찰의 수사가 비교적 원활한데 비해
철거 등 사후조치와 보상작업은 여전히 더디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