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임창정 모닝 7첩반상 창정이 정식으로
비난 받았던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네버엔딩 사업계획이 문제였어요.
이번 방송에서 동상이몽 임창정 뮤지컬에서 만난
배우 이종혁을 만났는데요. 이미 족발, 대구탕, 삼겹살 집 등
전국구 매장 50개 이상을 가지고 있는 CEO인 임창정이
N번째 사업계획을 세운 것이죠.
정육점에서 돼지 한마리를 주문하더니 다른 목적이 있다며 손님들한테
소개를 좀 먹어보고 결정하려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를 모니터로 처음 본 서하얀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서
잘 안 된 게 절반이고 코로나로 문 닫기도 했었다며 씁쓸해 했어요.
동상이몽 임창정 돼지고기 회를 맛보더니 이종혁에게 동업을 제안하는데요.
심지어 계약서 얘기까지 오가더라고요.
근데 돼지고기 반 마에 50만원인 데다가 그걸 들고 집에...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