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과거 보험설계사로 근무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박수홍과 관련된 이슈들에 대해
밝히면서 사망보험금과 관련된 내용도 설명했는데요.
8개의 생명보험이 들어있었고 사망할 경우 10억이 메디아붐이라는
회사로 들어가는데 이는 박수홍 형수 친형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녀들도 임원으로 등재되어있다고 합니다.
이어 박수홍이 보험의 존재를 안 후 4개를 해지했으나
형의 법인으로 가입된 보험은 해지를 못한 상황이라는데요.
이는 민형사상으로 해약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박수홍 형수 보험설계사로 근무했을 때 가입했던 거라면....소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