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만 가발 쓴 귀여운 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윤주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태리가 머리가 많이 자랐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숱이 풍성~ 너무 이쁘다 ㅠㅠ 태리보시고 힐링하세요 라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 윤주만 딸은 빽뺵하게 숱이 많아 보이는 머리카락과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전에 SNS 공개된 사진에서 민머리에 가까운 헤어스타일과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저도 사진 봤는데 가발을 쓴건가봐요 ㅎㅎ 진짜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