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우크라이나까지 가서 이거는 좀 아니지않나요
이근 대위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여하겠다며 출국하고서
SNS에 협찬받은 제품 홍보했다가 비판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통하여 수하물 컨베이어벨트에 놓인
캐리어백 사진 공개했는데요
해당 캐리어백은 하드케이스 브랜드 펠리칸에서 이근 대위 속한
군사 안보 컨설팅 업체 락실에 협찬한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펠리칸에 대한 고마운 마음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근 대위 이러한 SNS활동에 대한 여론은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전쟁 앞두고 SNS 할 여유는 있나보다 전쟁이 장난이냐 등의
댓글 달리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갔다고 해서 대단하다는 생각 했는데 ...이런 SNS홍보는 좀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