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김다미 그 해 우리는 최종회 꽉 막힌 해피엔딩 두사람 결국
최우식 김다미 그 해 우리는 꽉 막힌 해피엔딩을 맞았죠.
그 해 우리는 꿈도 사랑도 모두 지켜낸
최웅 국연수 커플의 두번째 로맨스가 마지막까지 가슴 벅찬 여운을 남겼고
청춘들의 아름다운 성장기는 뭉클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날 최우식 김다미 그 해 우리는 최웅 국연수는 서로의 선택을
받아들이기로 했는데요. 유학을 같이 가고 싶다는 최웅에
국연수는 처음으로 좋아진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시다는 뜻을 밝혔죠.
그렇게 2년이 지나 최웅은 국연수에게 청혼했고
두 사람은 그 해 우리는 최종회 에필로그에서 부부가 되어
또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최우식 김다미 그 해 우리는 어떻게 보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