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민하 딸 올림픽 목표 사격대회 실력 괜히 1등이 아니네
박찬민 민하 대회 올림픽 모습이 공개됐죠.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박찬민 딸 민하 사격대회에
나섰는데 16세 사격 천재로 성장한 민하는
이미 중등부 1등을 거머쥔 실력자더라고요~~
박찬민 민하 아침부터 잔소리 폭격을 하면서도 스윗한 모습으로
딸 민하를 챙겨줬고 이에 민하는 묵묵히 말을 들으면서
자신만의 루틴으로 침착하게 대회에 임했어요.
본격 대회 전까지는 박찬민 민하 안정적으로 잘 했는데
실전에 돌입하고 나서 경기 중반 실수를 범한 거죠.
다행히 코치에게 자세 교정을 받고 나니까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요.
이날 박찬민 딸 민하 최종 목표는 올림픽 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꿈 꼭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