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신호위반 찍으면 포상금 1건당 8천원 준다고..
오토바이 신호위반을 찍으면 포상금을 줍니다
코로나 이후로 배달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의 횟수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늘어가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올해는 공익제보단 선발 위원을 더 늘려서
총 5000명을 모집해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오토바이 신호위반 1건당 최대 8천원까지 가능하며
우수활동자 100명에게는 20만원의 포상금을 별도로 지급하기도 합니다
오토바이 신호위반 포상금이 꽤 쏠쏠하죠?
관심있으신분들은 신청해보세요
신청방법은 2월 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양식을 다운 받은후
서식대로 작성해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