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이번에는 하와이 폭행 때문에 화제예요.
지난해 8월 지인과 함께 개인 방송 촬영을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했던 정창욱 셰프 대해 같이 머무리며 촬영을 도왔던
신영호씨가 술자리에서 자신과 또 다른 동료가
정창욱 셰프 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더라고요.
멱살을 잡고 오른손으로 4~5번 가슴팍을 때리기 시작하더니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 왔다는데요. 당시 정창욱 셰프 흉기로 벽과 식탁을
파손한 흔적까지 공개됐어요. 아직도 신영호씨는 칼 들고 도는 방면이랑
칼 들고 와서 자신의 몸에 갖다 댄 서늘한 느낌, 압박감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정창욱 셰프 음주운전 역시 유죄 판결을 받고 면허가 취소됐음에도
무면허 운전을 해왔다는 의혹이 있던데, 참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