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교회 오미크론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진자 규모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된 이들 가운데 9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한 결과 이들 모두
김포 교회 오미크론 변이 감연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지난 12일 김포 교회 교인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교인과 밀접 접촉자 등 349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한 결과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자 수만 20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확진 경로는 나오지 않았는데 김포 교회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라니 코로나 정말 무섭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