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짝퉁 솔로지옥 프리지아 샤넬에 디올까지
송지아 짝퉁 착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는 프리지아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지만 명품 짭은 쓰고 싶어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짭은 가품, 짝퉁을 의미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송지아가 넷플릭스 인기 연예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에 착용하고 나왔던 목걸이가 가품으로 추측된다 전했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에 프리지아 송지아가 착용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다 어떤 사이즈 모델인지
묻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에 정품 디자인이 아닌 것 같다,
체인과 팬던트 연결되는 위기다 다르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송지아 짝퉁 착용한 것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는
현재 판매되는 제품으로 570만 원대에 달합니다.
또 송지아 짝퉁 논란 디올 탑 역시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고 지적받고 있는데요. 일각에서 해당 튜브톱이 한 온라인 의류
쇼핑몰에서 1만6000원대에 판매된다는 의혹이 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