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생활고 고백 차 팔고 가방 팔고 정말 힘들었겠어요
최정윤 생활고 고백해서 이목을 끌었어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최정윤은 절친 정이랑, 진선미와
힐링 여행을 떠났는데요. 이날 진선미가 최정윤 이혼 소송을 언급했죠.
최정윤 윤태준과 2011년 12월 결혼해 2016년 11월
딸을 낳았는데요. 결혼 당시 재벌가와 여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10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었어요.
이에 최정윤 생활고 고백하면서 생활비가 없어 차 팔아서
생활하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니 있는 걸 다 팔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가방을 팔러 나가니 거기서 싫증이 나서 판다고 여겼다는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어요. 최정윤 차 판 뒤엔 부모님 차를 빌려 썼다는데요.
이제 다 지나갔고 최정윤 차 새롭게 만났다고~~
최정윤 생활고 겪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