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임신 하게 됐다는 입장...
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임신 하게 됐다는 입장을 변호사를 통해
밝혔는데요.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인 양태정 변호사는
페이스북에서 조동연 전 선대위원장의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조동연 전 위원장은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면서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으로 인해
외부로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에 출산을 하게 됐다는데요.
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임신 후 최선을 다하여
자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임신 한 걸로도 논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