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미성년자인데 이런 의상을??
아이브 안유진 무대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지난 4일 방송한 쇼음악중심에서 그룹 아이즈원 출신이 장원영과
안유진 등이 소속된 신인 그룹 아이브가 데뷔 무대를 펼쳤습니다.
그런데 이날 방송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브 안유진 무대 의상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아이브 안유진은 타이트한 블랙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허리에 벨트 2개를 차고 무대를 소화했는데요.
그런데 티셔츠 위에 겹쳐입은 파란색 브래지어가 덧대 있는데
와이어후크가 겉으로 나와있어 여성의 속옷을 풀어헤친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이브 안유진 2003년 만 18세로
속옷을 연상케하는 의상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