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아들 특혜 입원 논란, 이 시국에 특혜로..?
홍남기 아들 특혜 입원 논란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진료 때문에 각 병원 감염내과가 포화상태고
사실상 위급환자가 아니면 불가능한 상태였는데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아들이 다리가 아파서
서울대 응급실을 찾았다가 응급환자가 아니라는 진단에도
2박 2일 입원한 사실이 알려진 겁니다.
실제 서울대병원 감염내과는 실제 코로나 환자 외에는 입원환자가 없는 상태!!
홍 씨는 다른 병원으로 가는 것에 동의했고, 환자 등록은 취소됐지만
입원 판정이 나왔고, 특실에 2박 3일 간 입원한 것이죠
이렇게 또 홍남기 아들 특혜 입원 논란이 일어난 것인데
여기서 확실한건 홍 부총리 측이 아들에 대한 걱적이 커 김연수 원장에게 전화한바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