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집에 갈 때 방역 택시 탔다더니.... > 중단 이슈

국내 오미크론 첫 확진을 받은 부부가 집에 갈 때 방역 택시를

탔다고 진술한 것이 거짓말 이라고 하네요 그럼 실상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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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이후 자택으로 이동할 때 우즈베키스탄 국적 지인 차량을 탔는데

문제는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역학 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가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만 이 지인이 부부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으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검사 이후 음성 판정을 받아 인천 시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녔고 일요일에는 교회도 나가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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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관계자가 부부를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 하는것에 대해 고민중이라네요

아니... 이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질 모르나.. 지금 국내에 오미크론까지 퍼지면 답도 없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그럴거면 출국을 하지 말았어야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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