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의 무시에 존심 상한 조선의 외교관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5-03 19:38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당시 카스테라 맛을 내는 음식이 없던건 아니지만 청나라 황실에서나 먹을수 있는 귀한 음식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