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의 무시에 존심 상한 조선의 외교관

왜국의 무시에 존심 상한 조선의 외교관

Anonymous






※당시 카스테라 맛을 내는 음식이 없던건 아니지만 청나라 황실에서나


먹을수 있는 귀한 음식이였음.


출처: https://cboard.net/hit_sub/46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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