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간 아무도 몰랐다, 전역 한 달 앞둔 말년 병장 의문사.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9-02 13:24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7일간 아무도 몰랐다…전역 한 달 앞둔 말년 병장 의문사 (자막뉴스) / SBS문이 떨어진 옷장과 구식 온열기가 전부인 좁은 방.화장실 타일 바닥에는 곰팡이 흔적이 선명합니다.국방부 산하 정보부대의 코로나 환자 임시숙소로 쓰였던 장소인데 지난해 11월 11일 전역을 한 달 앞둔 A 병장이 숨진 곳입니다.[허영/민주당 의원 (지난달 27일, 국방위) : 병사가...youtu.be난 내 자식 군대 안 보낼 수만 있다면 안 보내고 싶음 언제 죽어서 돌아올지 언제 몸 하나 병신되어 돌아올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