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나 타고 떠난 가을날의 영덕 918해안도로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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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을 기원하는 맥모닝
씅럼쥐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풍호와
아잉
오늘은 넘나 귀여운 미호의 배웅을 받고 오늘은 영덕 918해안도로로 고고혓
918해안도로 진입로중 가장 좋아하는 뷰가 보이는 곳에
카타나 사진을 한장 찍고
달려서
하늘과 바다와 하나가 된 카타나
꿇어라 그것이 너와나의 눈높이다
쇼에이 X14와 레빗 글러브
등대 와 카타나
항구의 카타나
빨간 등대와 영덕 동해안을 달려..
망양휴게소 2층 인젤리너스에서 마시는 밀크티
휴게소에서 바라본 바다
가을하늘
그리고 코스모스
넘나 예쁜것
일마는 꿀빠노
휴게소 주차장의 억새도 한장 찍어보고
존나게 복귀하다 잠깐 쉬어주고
무복색스 함
바이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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