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에 휩싸였던 방송인 이휘재가 재건축을 앞둔 강남의 빌라의 매각을 통해 6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비즈한국은 이휘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효성빌라를 최근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부동산등기부등본과 업계 관계자는 “이휘재는 2000년 3월 매입한 효성빌라 2동의 복층 세대(전용면적 69평형)를 같은 시기 90억 2690만여 원에 팔았다. 빌라 매수자는 효성빌라 단지의 재건축 시행사이자 에테르노청담을 짓고 있는 부동산개발업체 넥스플랜”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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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잘나가네 6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