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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된 일본 로스트미디어 빙산 6 ~ 7층 일부를 알아보자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3-04 22:1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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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놈이다









여기 나온 자료들은 전부 제외했다

글 가서 봥

새로 추가된 이름만 적었다

그리고 싸가지 없지만 본문에서는 가독성을 위해 온점을 사용하겠다











버블검 크라이시스 도쿄 2041(バブルガムクライシス TOKYO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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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검 크라이시스는 1987년 부터 1991년까지 제작된 OVA시리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AIC와 Artmic, Youmex가 담당했다. 유명한 시리즈라 헤비한 씹덕이거나 오오바리 마사미를 좋아한다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가능성이 높다. 작화도 상당하고 내용도 재밌고, 당시 기준으로 미소녀에 해당되는 캐릭터가 마구 나왔다보니 꽤나 인기가 있었다. 


흥행작이다보니 당연히 후속작도 나왔다. 1991년에는 버블검 크래시! 라는 작품이, 1998년에는 버블검 크라이시스 TOKYO 2040이라는 리메이크 작이 나왔다. 이후 AIC는 리메이크 작의 후속작인 “버블검 크라이시스 TOKYO 2041” 을 기획하고 사전 제작하기에 이른다. 


문제는 제작사인 AIC의 제작부가 완전 분해됐다는 점이다. 자료에 따르면 당시 버블검 크라이시스의 제작사 중 한 곳이었던 Artmic이 채무 불이행한 대출에 Youmex와 AIC가 공동 서명자로 휘말렸고, 그대로 법적 분쟁을 이어나가다 세 회사 전부 도산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 리메이크 판에 투자한 (원래 예정이라면 2002년 발매했어야 한다고 한다) ADV Film이 잇달아 망해버리면서, 이 애니메이션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된다.










Pony Metal U-G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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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GAIM은 중전기 엘가임과 마법 천사 크라이마미를 쌍으로 패러디한 동인 미디어 프렌차이즈다. 동인 출신이지만 인기를 끌어 조립식 피규어, 동인지, 소설 등 여러 매체로 나왔다. 

ASCII에서는 이 동인 프렌차이즈를 왠지 모르게 MSXII게임으로 만들려고 했고, 실제로 프로모션 비디오까지 제작했다. 이 프로모션 비디오는 General product 라는 곳에서 판매했는데, 참 좆되는 배짱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이 General product는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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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다



아무튼 빙산에서 다루는 작품은 이 프렌차이즈로 나올 예정이었던 MSXII 판 게임이다. 동인지와 프로모션 비디오, 피규어 등은 인터넷에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고.





프로모션 비디오는 참 잘뽑았으니 함 봐보자

카나다계도 나오고 메카도 쌩쌩하게 움직이고 배경동화도 갈김

3분따리라 가능한 퀄리티











NHK위성제1방송 메이저리그 북한 애니 송출 방송사고(NHK衛星第1放送 大リーグ 北朝鮮アニメ)




ㅈㄱㄴ

그냥 일본에서 메이저리그 방영하다가 회선 실수로 북한 애니메이션 틀었다는 이야기다.







쁘띠 엔젤 사건 비디오테이프(プチエンジェル事件 ビデオテー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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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6일, 요시자토 코타로는 아카사카 위클리 맨션 11층 방에서 자살했다. 주방에 비닐 텐트를 치고 발 밑에 연탄을 피웠다. 비닐 안에 연기가 차올랐다. 다음 날 아침, 동일한 건물 내 탈의실에 감금당해있던 한 초등학생 소녀는 수갑을 풀고 탈출해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수갑을 찬 채 구속되어 있는 세 소녀를 발견했다.


경찰은 자살한 남자 - 요시자토 코타로가 이미 수사망에 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그 결과 요시자토 코타로가 생전 미성년자 매춘 조직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코타로는 도쿄 예술 대학을 졸업한 뒤 호스트 클럽과 불법 유부녀 데이트 클럽에서 일했다. 그러나 평소 로리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코타로는 경험을 살려 직접 아동 매춘 조직을 개업하기로 결심하고, 여고생 공모자들을 통해 매춘에 동원할 미성년자를 알선받았다.


쁘띠 엔젤은 코타로가 운영하던 아동 매춘 조직의 이름이다. 연회비는 60만엔, 섹스는 5만엔부터다. 중고등학생은 한 성행위마다 1만엔을, 초등학생은 3만엔을 수익으로 받았다. 코타로는 이 매춘 조직과 아동 포르노 유통을 병행해 수십억엔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다.


경찰은 코타로의 자택을 수사한 결과 천 여 매가 넘는 비디오 테이프와 이천 명 이상의 이름이 적힌 고객 리스트를 발견했다. 그 중에는 예능 프로듀서, 정계인, 황족의 이름 또한 적혀있었다고 한다. 대중은 리스트에 적힌 이름을 따라가면 쁘띠 엔젤의 실체를 파해칠 수 있으리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사건 수사는 고객 리스트 발견을 기점으로 어영부영 종결되고 만다.고객 리스트는 명부 속 이름이 가명이라는 주장 하에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코타로와 작당해 아이들을 유괴한 여고생들도 소년법 하에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사건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이 남아있었다. 지금까지 암암리에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매춘을 주선해오던 요시자토 코타로가 어째서 갑자기 납치에 손을 댔는가. 애시당초 어째서 자살했는가. 초등학생은 어떻게 수갑을 자력으로 풀 수 있었나. 경찰 조사가 원인이라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코타로는 이미 유사한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전적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수사는 막을 내렸다.




사건 발생 이 개월 후, 이 사건을 취재하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소메야 사토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시신은 도쿄만을 떠다니고 있었다. 조사 결과 소메야의 자택에 있던 카메라와 컴퓨터가 도난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표되지 않은 고객 리스트와 비디오 테이프, 쁘띠 엔젤과 연루된 아동 포르노, 그리고 유실된 소메야의 자료. 이 넷은 아직까지도 로스트 미디어로 남아있다.

덤으로 일본어로 해당 사건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피해자의 이미지는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시대는 사진을 통해 매춘 고객을 모으지 않고, 암암리에 대면하거나 소문을 흘려 고객을 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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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 무섭습니노……

이것도 뭐 역겨운 사건이지만 아직 하나가 더 남았다

아마 이 분야에서 아마 가장 유명한 사례일 것이다






후루타 준코 소년C 비디오테이프(古田順子 少年Cビデオテー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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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타 준코는 순전히 재미를 위하여 살해당했다. 모든 장기가 터져 배에 피멍이 들었다. 얼굴에 달린 눈은 제 형체를 잃었다. 코는 피와 고름으로 막혔고 입술은 반으로 절단되었다. 터져버린 고막의 파편이 귀에서 흘러나왔다. 식도에는 역류한 정액과 위액이 고여있었다. 위장은 사람과 동물의 배설물과 정액, 그리고 쓰레기로 가득 차있었다. 바퀴벌레가 위벽을 기어다니며 꿈틀거렸고 압사당한 지네가 위액에 빠져 녹아내렸다.

가슴에는 바늘이 촘촘히 박혔고, 왼쪽 유두는 펜치로 잡혀 뜯겨나가기 직전이었다. 전신은 화상과 구타로 인한 흉터가 가득했으며, 하반신은 뼈가 드러나있었다. 여성기에는 비타민 음료 두 병이 박혀있었다. 그리고 나서야 죽었다. 준코의 시신은 이불에 돌돌 말린 채 보스턴 백에 담겨 콘크리트에 파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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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미야노 히로시, 오구라 유즈루, 미나토 신지, 와타나베 야스시라는 네 소년에 의해 일어났다. 

1988년 11월 25일, 야쿠자 조직 “극동회” 의 산하 조직인 “극청회” 의 간부였던 미야노 히로시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후루타 준코를 협박하여 납치, 이후 강간했다. 직후 히로시는 자신의 동료였던 오구라 유즈루, 와타나베 야스시를 불러내어 준코를 각각 4 ~ 5회에 걸쳐 윤간했다. 

이후 세 사람은 미나토 신지가 거주하던 주택 2층에 후루타 준코를 감금했고, 준코가 사망하기까지 삼 개월에 걸쳐 폭력을 가했다.


학대 행위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여성기에 불을 붙이고 음핵에 담뱃불을 지졌다. 대형견을 불러 수간시켰다. 입과 귀, 질과 항문에 불꽃놀이용 폭죽을 박아넣고 폭파시켰다. 백열전구, 목검, 지네, 패트병 등등을 항문과 질에 삽입한 후 발로 걷어찼다. 여성기 안에 전동드릴을 넣은 뒤 질이 괄약근과 맞닿을 때까지 작동시켰다.

 
빙산에서 말하는 “후루타 준코 소년C 비디오 테이프” 란 네 주범 중 미나토 신지가 촬영한 비디오다. 후루타 준코의 턱과 팔, 무릎을 탈구시키고, 관절을 부러뜨리고, 가위로 아킬레스건을 절단하는 과정이 담겨있다고 한다. 


네 소년은 현재 복역을 마치고 사회에 나와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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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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