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원래 일하던 가게에서 일 할 생각 없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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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일 구하고 있기는 한데...
주말만 되면 좀 바빠지는 가게라 난이도는 좀 있는편,, 하지만 메뉴 얼추 기억하고 조리 방법은 있어서 튜토리얼 패스 느낌?
그리고 가게 사람들이랑 대체적으로 많이 친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난이도만 빼면 할만 한데
갈까 말까 한 삼일정도 고민중입니다.
일 시작은 아마 다음주나 그 다음주 쯤 으로 예상되는데
당장 생활비는 다행히 있어서 버틸 만 한데
전화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좀 따지는 느낌같기도 해서 못물어 보겠고..
어쩌죠... 전화를 해볼까요?????
제가 필요한건 세금 떼고 제 손으로 들어오는게 주 천불정도면 되긴 하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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