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00 포기하고 월 190으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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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소릴까요...ㅋㅋㅋ
그냥 중소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회사가 저랑 너무 안맞아요..
열정가득해야하고 주체적으로 계속 뭘 해야되고 ㅠㅠ
전 수동적이고 할거만하면 됐지 마인드라
대표가 이뻐라해주는것도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던중 호기심가는 일이 잇어서 한번 해볼까하는데
월급이 저러네요..ㅋㅋ
공무직이라 공무원이되긴하는 일인데
하... 회사에는 이미 정이 떨어져가고잇고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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