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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짝사랑하니 비참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12-25 21:59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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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어디 말도 못하겠고..

진작에 왜 나 자신을 더 가꾸지 못했다 후회되고, 갈수록 초라해지고...

매일매일히 힘들고 슬프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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