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시대에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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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감하시겠지만 현 펜데믹시대에
아이를 강제로 보내고 싶은 부모는 없을겁니다.
어쩔수 없이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하고
환경이 그럴 수 밖에없으니까요…
저희는 서귀포에서 현재 거주중이고
동네마저 한적하여 사실 감염병에 클린합니다.
무튼 문제는 저는 (남편)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말도 조금씩 하는 시점이라
부모와 노는것도 보는것도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아이도 금세 실증을 느끼기에
어린이집을 보내자는 생각이고…
아내는 독감,코로나가 너무 위험하여
보내지말자고합니다.
또한 임신중이라 태아에게도 위험하니까…
물론 저도 이런 부분에 다 동의하지만…
결코 해소가 되지않는 부분들이 점점보여지고
아이는 떼를쓰며 바로잡히지않는 것들도 많습니다…
좀 더 육아를 해보신 선배님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 12월 말일부로 코로나에 온 가족이 확진되어
서로 점점 더 다르게 느껴가고있는 하루입니다.
다들 동감하시겠지만 현 펜데믹시대에
아이를 강제로 보내고 싶은 부모는 없을겁니다.
어쩔수 없이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하고
환경이 그럴 수 밖에없으니까요…
저희는 서귀포에서 현재 거주중이고
동네마저 한적하여 사실 감염병에 클린합니다.
무튼 문제는 저는 (남편)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말도 조금씩 하는 시점이라
부모와 노는것도 보는것도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아이도 금세 실증을 느끼기에
어린이집을 보내자는 생각이고…
아내는 독감,코로나가 너무 위험하여
보내지말자고합니다.
또한 임신중이라 태아에게도 위험하니까…
물론 저도 이런 부분에 다 동의하지만…
결코 해소가 되지않는 부분들이 점점보여지고
아이는 떼를쓰며 바로잡히지않는 것들도 많습니다…
좀 더 육아를 해보신 선배님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 12월 말일부로 코로나에 온 가족이 확진되어
서로 점점 더 다르게 느껴가고있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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