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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기 존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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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9-16 22:59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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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빠랑 살기 존나 싫어요 


전에 


아빠랑 오빠가 싸워서 집에 있는 남동생이랑 같이 말릴려고 했는지만 ㅋㅋㅋ


말릴려던 8살 남동생은 아빠가 방에 가둬 놓고,


저는 말릴려고 하다가 아빠가 밀어서 혼자 넘어져서 다치고


그러다가 회사에 있던 엄마한테 제가 겨우 전화 해서


엄마가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는데 


이번에 또 아빠랑 오빠가 싸웠어요 + 제 잘못


제가 이번에 용돈을 좀 받고 쓸곳에 쓸거 다 써서 행복해했다가


이번에 아빠가 얼마 남았어? 이렇게 물어서 사실대로 얘기 했는데


어떻게 중학생이 일주일만에 그 정도를 쓰냐고 병#이야??


시#년,병#,썅# 이런 욕이란 욕을 다 듣고 아빠가 빡쳐서 


혼자 소리지르고 하다가 그러다가 집안 형편 이런 얘기 나오다가


아빠가 시# 이러면 남동생만 아니였으면 나가는거 였는데 


이난리 피우다가 오빠가 참다가 왜 얘들 앞에서 그렇게 말을 하냐


이렇게 말을 했는데 아빠가 그거 듣고 미쳐서 


니 닥치라고 니 시발 죽여버릴거 같다고 이렇게 말해서


오빠도 시발 그럴거면 왜 낳았어?? 이렇게 싸우다가 


방에 들어갔는데 남동생은 울고 진짜 정신 나갈거 같았어요


이런 집 구석에선 숨통 막혀서 죽어버릴거 같아서


글을 써 올려요.



아빠가 예전에 한 일


9살이던 제가 예전에 조금 대들었다는 이유로 구석에 가서 진짜


발로 쳐 맞았습니다, 차이고ㅋㅋ..


남동생은 아빠가 혼낼때 머리를 먼저 감싸요.


아빠가 매일 머리를 먼저 기분 나쁘게 때려서 제 동생도 그걸 알고


머리를 먼저 가리고. 동생이 버릇 없는 짓을 해서 제가 좀 뭐라고 


하다가 손으로 제 머리를 쓸려고 하면, 동생은 자기를 때릴려는줄 


알고 머리를 감싸요 정말 제 동생한테 미안해요.

댓글목록

익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잘 이겨내길 바람... 해줄말이 이거밖에 읎네 미안하다

익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많이 힘들겠네요 어린나이에... 저도 ㅈ같은 가정 환경때문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쓴이님 만큼 폭력적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상습적인 폭행이 이루어지면 경찰의 도움을 받아보는건 어떠실까요? 글만 봐서는 아버지가 본인의 화를 주체 못해 자녀들에게 푸는거 같은데 어머니는 뭘하시나요? 왜 아버지가 화가 많아지셨을까요? 관련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상담같은...주변에 도와주실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용기를 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애는 셋씩 낳아서 폭행과 상처를 주고, 부모자격이 없는 한심한 사람이네요 아버지 비난은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