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또 개물림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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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바로는 거의 2010년 초반부터 이야기 나온 것 같은데 2022년 현재도 달라진 게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보호단체는 기질 테스트가 먼저 라고 하는데 사실 틀린 말도 아니지만 그걸 정부는 감당할 수 없다고 봅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며 인력들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법적인 제한을 강력하게 걸어야 된다고 보는데 왜 지금 현 시점까지 국회에선 뭘 하길래 그대로인지 의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방관만 하는 게 아니라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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